읽어준 날 : 4월 10일 아침 8시 40분
읽어준 곳 : 예천 남부초등학교 6학년 1반
읽어준 이 : 황 해진
읽어준 책 : 김미혜 동시집 <아기까치의 우산> 중 '말이 안 통해'
노경실 글/ 짐중석 그림 '엄마친구아들'
* 아침방송에 몇 명의 아이들의 빠진 상태였지만 읽어주기 시작.
요즘 아이들의 책 읽기의 특징중에 하나! 억지로~, 그냥~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흔히 경험할수 있는 이야기 동시를 한 편 들려주고 시작했다.
다시한번 작가와 책내용을 상상 해 보고 읽어주었다.
쉽게 경험할수 있는 내용에서는 편하게 웃거나 맞아맞아,, 라는 반등들을 보였다.
첫댓글 반응이요...오타~역시 편하게 들으라고 하니 편한 반응들이 나오네요~
첫댓글 반응이요...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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