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에
달누리반 친구들은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이야기 할머니’를 만날거에요😉
동화를 시작하기 전 ”하나, 둘, 셋, 넷 이야기 시작~ 우리 모두 다 같이 잘 들어보아요^^ 귀는 쫑긋! 눈은 반짝! …”
시작 노래를 불러보았어요! 동화 제목이 나올 수 있게
”제목 나와라 짜잔!“하고 큰 소리로 말하자 짜잔! 하고
동화가 나왔답니다! 제목을 보며 어떤 이야기일까? 이야기를 나누어본 후 이야기 할머니께서 동화를 읽어주셨어요^^
이번에 읽어준 이야기는 ‘요건 내떡’이라는 이야기에요.
할머니가 들려주신 이야기를 귀를 쫑긋! 해서 듣고 그림을 보며 한 번 더 내용을 알아보았어요^^ 그리고 떡과 관련된 노래와 율동도 알려주셨어요😊 노래가 재미있었는지 몇번 더 따라부르기도 했어요^^
달누리반 친구들은 첫 수업인데도 바르게 앉아 하하
웃으며 할머니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답니다❤️
첫댓글 집에 오자마자 오늘 이야기 할머니 오셨다고했는덕~^^즐겁게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