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생활시설 '샬롬의 집' 1차 서류합격자 공지
사회복지법인 이웃사랑복지재단(대표이사 유수상)에서는
2008년 11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중증장애인요양시설(거창군 남상면 월평리 소재, 읍에서 10분 거리)에서
중증장애인들을 가족과 같이 모시고 헌신적으로 일할 유능한 인재를 찾고자 공지하였습니다.
뜻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이 있었으며
심사숙고 하여 1차 서류 합격자를 공지합니다.
지원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할 수 없음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 1차 서류 합격자 공지 *
(25명, 가나다순)
구윤순, 김광희, 김빛나라, 김장호, 김창호,
김혜정, 박경조, 박동복, 박시현, 백옥주,
서우범, 송숙희, 신경주, 신의분, 이덕순,
이태연, 임우석, 임혜원, 장은주, 전은경,
정영진, 주선희, 최원백, 최희자, 최희정
* 2차 필기시험 및 면접 안내 *
- 일시 : 2008. 10. 4(토) 10시 (시간 엄수)
- 장소 : 거창군 민관협의체 사무실 (종합복지관 2층)
- 필기시험 대상 : 사무국장, 사회재활교사, 생활재활교사 (사회복지 전반, 장애인복지론)
: 필기구 지참
- 면접대상 : 모집 부분 대상 모두
2008년 9월 29일
사회복지법인 이웃사랑복지재단 (대표이사 유수상)
첫댓글 심장소리가 커게 들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합격자님들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