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둘레길 제7차
상계동 나들이 철쭉동산(3코스)~화랑대역(4코스)~깔딱고개쉼터(5코스)~광나루역까지 걷기
○ 일시 : 2026. 4. 19.(일)
○ 구간 : 19.2km(서울둘레길 제공)
- 3코스 : 상계동동 나들이 철쭉동산~넓은 마당~불암산 휠링타운~불암산전망대~넓적 바위~불암산갈림길~
공릉산백세문~화랑대역(6.9km)
- 4코스 : 화랑대역~공릉동 근린공원입구~신내어울공원입구~중랑캠핑숲~망우 역사문화공원~깔딱고개쉼터(7.7km)
- 5코스 : 깔딱고개쉼터~용산5보루~헬기장~아차산~아차산 해맞이공원~아차산 관리사무소~
아차산 생태공원~광나루역(4.6km)
○ 실거리 : 오룩스맵 기록 20.42km
○ 행정구역
-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상계동, 공릉동, 중랑구 묵동, 신내동, 망우동, 면목동, 광진구 중곡동, 구의동, 광장동
경기도 구리시 이천동
○ 인원 : 4명(송주봉님, 유주열님, 박옥자님, 사르리)
○ 소요시간 : 07시간 17분(08시 46분~16시 03분)
○ 난이도 : ★★
○ 감상평 : ★★★
○ 추천시기 : 봄, 가을(망우 역사문화공원탐방, 아차산 한강 풍경 등)
○ 날 씨 : 맑음, 20.3℃~29.1℃(서울특별시 광진구준, 기상청 제공)
○ 교통편
▶갈 때 : 매교역(전철)→수원역→금정역~불암산역
▶올 때 : 광나루역(전철)→왕십리→매교역
○ 코스별 개념도
▶ 31코스 : 상계동 나들이 철쭉동산~화랑대역
▶ 4코스 : 화랑대역~깔딱고개쉼터
▶ 깔딱고개쉼터~광나루역
○ 오룩스맵기록
▶ 걸은 통계
▶ 걸은 궤적
▶ 걸은 고도
○ 길 위의 풍경 및 이야기
오늘은 서울둘레길 3, 4코스를 걸을 계획이다. 수원에서 전철을 타고 불암산역에 도착해서 일행과 합류해서 들머리 상계동나들이 철쭉동산으로 이동을 한다. 오늘 걷는 3코스는 상계동나들이 철쭉동산, 넓은 마당, 불암산휠링타운, 불암산전망대, 넓적바위, 불암산갈림길, 공릉산백세문,화랑대역까지 6.9km를 걷고 4코스는 공릉동근린공원입구, 신내어울공원입구, 중랑캠핑숲, 망우 역사문화공원, 깔딱고개까지 7.7km 도합 14.6km를 걸을 것이다.
[상계동나들이철쭉동산 : 08시 50분]
불암산역에서 주택가 골목을 따라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가면 들머리에 도착을 한다. 철쭉꽃은 여린 녹색잎 사이로 고개를 내미는 철쭉꽃이 맞이해 준다.
계절이 변화면서 소나무와 참나무 껍질에 물끼가 촉촉하게 느껴진다.
푸르름이 아닌 옅은 녹색잎은 나무가지를 가볍게 하고 있다.
서울의 모습에 이런 숲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껴진다.
등산로 양옆으로 휀스가 가로막고 있다.
길은 산에서 내려와 도시의 풍경으로 다가서고 있다.
공릉산 백세문에 도착을 한다. 등산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인도옆 철쭉이 도로위 자동차 소음을 눈으로 차단 시켜주고 있다.
서울둘레길 3코스가 끝나고 4코스가 시작되는 화랑대역(공릉동 근린공원)에 도착을 한다. 모바일스템프로 인증을 남긴다.
공릉동근린공원입구 풍경이다.
공릉천을 따라 걷는다.
그늘이 없는 하상길은 갑작스러운 기온 상승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하천에 잉어가 외롭게 홀로 미동없이 숨만 쉬고 있다.
물을 펌프로 퍼 올려 계단식 배수로를 따라 떨어지게 하고 있는 시설물이 인상적이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더운 날씨도 공릉천 기온도 상승시키고 있다.
경춘선과 6호선이 만나는 신내역 앞을 지나간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으로 기온을 낮추고 잇다.
양원성당 건물 모습이다.
중앙선이 지나가는 철도아래 통로를 지나간다.
경의중앙선 양원역을 가기전에 바로 우측 중랑캠핑숲으로 진행을 한다.
중랑캠핑숲을 지나 복숭아꽃이 피여있는 과수원길을 따라 걷는다.
깔딱고개쉼터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잘정비된 산책길을 따라 걷는다.
나홀로 바위 앞을 지나간다.
길은 수락지맥과 일부 겹치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다다른다.
| 망우역사문화공원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 산57-1 일대[1]에 위치한 묘지공원이다. 산으로서의 명칭은 '망우산'이며, 정상구간의 높이는 282m. '공동묘지'라는 이름이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이유로 망우리공원으로 개칭된 후 다시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개칭되었다. 과거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했으나 2022년부터 서울특별시 중랑구에서 운영하고 있다. 다른 묘지공원들과 다르게 화장장, 봉안당은 없으며 신규 매장도 불가능하다. [출처 : 나무위키] |
국도6번 도로 위 교량을 건넌다.
| 망우리 공동묘지의 전성기 때는 망우리고개 딸기원 주변(지금의 경기도 구리시와 서울시 경계)까지 무덤이 들어차 있었으나 지속적인 이장을 추진해 현재는 과거에 비해 묘지 분포범위가 많이 축소되었다. 한용운, 방정환, 문일평, 오세창 등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와 박인환, 이중섭, 이인성, 조봉암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유명인사들이 이곳에 묻혀있으며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기존 묘지 관리사무소와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곳을 철거하고 ‘중랑망우공간’(중랑구 망우로91길 2)을 신축했으며 2022년 4월 1일 개관했다. 중랑망우공간은 연면적 1,248㎡ 2층 규모로 카페와 교육회의실, 기획전시실, 미디어홀, 관리사무소, 주차장, 인공연못인 수공간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출처 : 나무위키] |
비석에 덕수이공종우지묘라고 적혀 있다.
도로에 그늘이 우거져 걷기가 좋다.
독립운동가 서동일 선생의 연보비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다.
| 서동일(徐東日)[1893~1966]의 호는 춘파(春波)이다. 1923년 1월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망명하여, 남형우(南亨祐), 배천택(裵千澤) 등이 국권 회복을 위하여 군대를 양성하고 무력으로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조직한 국민당에 가입하여 재정 부장에 취임하였다. 1924년 1월 국민당으로부터 군자금 모집 밀명을 받고 귀국하여 경상북도 대구 일대에서 군자금 1,300여 원을 모집하여 2월경 베이징에 전달하였다. 1925년 1월에 재차 남형우의 명을 받고 귀국하여 군자금 모집을 전개하였다. 또 1925년 4월에는 무언실행(無言實行)을 행동 지침으로 일제 앞잡이를 처단하는 다물단(多勿團)이 조직되자 이에 가입하고 군자금 모집 활동을 계속하다가 일본 경찰에 잡혔다. 서동일은 1926년 3월 31일에 대구 지방 법원에서 이른바 제령(制令) 제7호 위반 및 공갈죄 등으로 징역 3년형을 언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서동일 묘 [徐東日墓]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독립운동가 오재영 선생과 화가 이중섭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독립운동가 오재영선생 연보비이다. "강도 일본의 통치를 타도하고 우리 생활에 불합링한 일제 제도를 개조하여 인류로써 인류를 압박치 못하며 사회로써 사회를 박삭치 못하는 이상적 조선을 건설할지니라"
화가 이중섭 묘역이다. 잔디 훼손이유로 입구를 막아 놓았다.
시인, 독립운동가 영랑 김윤식 안내판이다.
청소도구함이 비치되어 있어서인지 주변이 깨끗해 보인다.
최고학옹이 쌓아 놓은국민강녕탑이라고 한다.
바람에 살랑거리는 여린잎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기가 폐를 정화 시켜주고 있다.
중랑전망대에서 서울 풍경을 바라다 본다.
북한산방향 풍경이다. 우측에 전면에 보이는 산이 봉화산이다. 우측 맨뒤로 보이는 것이 도봉산이다.
불암산 수락산 방향 풍경이다.
왼쪽 소나무 우측방향으로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중랑전망대 안내판이다.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는 황매화꽃이 활짝 피여 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지나간다.
스카이워크 바닥 전체를 투병 유리판으로 설치 했으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독립운동가 서광조 선생의 연보비이다. 내용은 “우리 한국은 한국인으로서 중국은 중국인으로서 자치의 자유를 향유할 희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장래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금일에 동지의 결속을 도모하여 그 준비를 해야 한다. 「조선 국민회 결성 취지」중에서"라고 적혀 있다.
아차산성 안내판은 이해가 가는데 중랑 사가정시장 안내판이 있어야할 곳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깔딱고개 쉼터 : 14:00}
서울둘레길 4코스가 끝나고 5코스가 시작되는 깔딱고개 쉼터이다. 당초 계획은 4코스에서 끝내고 사가정역으로 이동 예정 이었으나 역까지 거리가 조금 멀고 다음에 다시 시작하려면 올라오는 거리가 있어 5코스 광나루역까지 진행하기로 변경을 한다.
서울둘레길 5코스가 시작되는 스탬프 인증을 남기고 다시 출발을 한다.
한강 건너기전 앞이 구리시이고 왼쪽 미사대교 가운데 강동대교 오른쪽으로 암사대교가 보인다.
하늘에서 내려온 푸른빛이 한강물에 내려 앉아 흐르고 있다.
강동구 왼쪽으로는 아파트단지가 대부분을 찾지하고 잇다.
아차산 일대 보루군 분포도 및 용마산 5보루 안내판이다.
| 보루 뜻 먼저 ‘보루’라는 단어의 본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보루’는 한자로 堡壘라고 쓰며,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작은 성(堡)과 진지(壘)가 결합된 말입니다. 즉 “작고도 튼튼한 성채,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견고한 진지”를 뜻합니다. 옛 군사에서는 흙이나 돌, 나무, 혹은 콘크리트로 벽을 쌓아 외적의 접근을 차단하는 임시 요새를 일컬었지요. 이러한 보루는 규모의 크고 작음을 막론하고 적을 저지하는 최전선의 방어 시설로 기능했습니다. [출처 : 모두피아] |
등산객이 많이 다녀서 등산로가 파여 있는 상태이다.
서울둘레길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참나무 사이로 아차산성벽이 보인다.
아차산 문화유산지도 및 출토물 안내판이다.
등산로 바닥에 동판이 설치되어 있다.
아차산 정상에 오르기전에 우측으로 용마산 정상이 서울둘레길에서 벗어나 있는데 왕복을 하지 않고 정상으로 바로 올라 온다.
아차산 ㅈ어상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서울의 풍겨을 즐기고 있다.
올라오기전에 보았던 한강에 있는 강동대교와 암사대교 전경이다.
소나무에 하부는 가려 있는 롯데월드타워 상부 모습이다.
아차산5보루는 출입금지 구역이다.
아차산정상에서 내리막 등로를 따라 간다.
서울둘레길 광나루역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판석을 깔은 계단이 길게 이어진다.
숲속의 카페 풍경은 좋은데 위치가 왜라는 생각이 든다.
야외 공연장에서 버스킷공연을 하고 있다.
[아차산 공원관리소 : 15시 40분]
서울둘레길 5코스가 끝나서 스템프를 찍는 곳은 아차산 공원관리소에 인근에 설치되어 있다. 인증을 남기고 광나루역 방향으로 내려 온다.
아찰산 어울림 정원 풍경이다.
정원에는 연못에 데크도 설치되어 있다.
광장초등학교 정문 앞을 지나간다.
광나루역 가기전에 다래나무손두부식당에서 청국장이 포함된 고등어구이정식으로 식사를 한다. 청국장과 고등어구이 맛이 일품이다. 식사를 하고 광나루역에 도착을 한다.
오늘 걸은 길은 불암산역에서 시작을 해서 상계동나들이 철쭉동산에서 둘레길에 접속을 해서 넓쩍바위지나 은혜사 뒤편으로 해서 만남광장을 지나 태릉국제사격장방향으로 이동을 해서 서울여자대학교 울타리를 따라 내려서면 공릉산백세문을 통과해서 노원로 대로를 따라 화랑대사거리를 통과해서 공릉근린공원을 지나 화랑대역 인근에서 3코스가 끝나고 4코스를 이어지고 공릉천을 따라 걸어 신내어울공원입구를 지나고 신내역, 양원역을 지나 중랑캠핑숲을 지나 망우 역사공원으로 진입을 해서 독립운동가 서동일 선생, 오재영 선생 묘역 앞을 지나 이중섭 화가 묘역을 방문하고 시인 독립운동가 김영랑 묘역을 지나서 중랑전망대,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지나서 서울둘레길 4코스가 끝나는 깔딱고개쉼터에 도착을 하고 당초 계획을 변경해서 5코스를 이어서 걷는다. 용마산 전망대에서 시원하게 흐르고 있는 한강을 감상하고 용마산 정상 전 헬기장에서 아차산 방향으로 진행을 해서 아차산 해맞이공원지나 아차산 관리사무소에서 서울둘레길 5코스는 실질적으로 끝나고 광나루역 가기전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역으로 이동해서 전철을 타고 수원으로 오면서 일정을 마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