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 13학번 윤정훈입니다.
지금 까지 수업을 하면서 처음 시작했을때 기대 한 것은 먼제 제가 수영을 하는 것을 좋아해서 였는데 그중 제일 좋아햇던 수영이 평영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기전 오랜만에 수영을 하는 것이여서 설레이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불안하기도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내모습을 보니깐 내가 배웠었던 것은 그냥 단지 어떻게만 하는지만 알려줬던 것이였고 교수님이 가르켜준데로 하니깐 정말 낯설고 적응이 안됬습니다. 저의 반성은 평영을 할때 손동작에서 어깨를 더 넣어주면서 해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고 웨이브를 할때 부드럽게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발차기도 포함해서 평영을 할때 천천히 차분하게 해야되는데 급하게 해서 웨이브도 제대로 안하고 손동작도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처음 수업을 햇을때 이상한웨이브만 시켜서 몬가했는데 평영을 하기 위한 제일 기초였다. 교수님은 이해하기쉽게 잘알 려주세셧고 직접 물속에 들어가서 시범도 보여주셨다. 정말 도움이 마니됫고 그것을 할때 마니 도움이됬다. 강의 준비는 잘 했고 최대한 열심히 한것 같다.
남은 기간 동안 접영도 배우게 될탠데 정확한 자세를 습득하고 평영도 더 열심히 해서 제대로 된 수영을 하도록 노력해야겟고 남은기간도 항상 열정적이시게 가르쳐주셧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