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함양초 앞에서 모였습니다.
할머니 차타고 오는 예진, 아버지 차타고 오는 다윤
걸어오는 민경, 수경, 진수, 영서, 상현, 서윤
막내동생 진수 손 잡고 오는 민경이가 의젓해 보입니다.
함께 모여 차를 타고 보성으로 향했습니다.
차 안에서 노래 듣는 은찬, 서로 노래 들으며 이야기 나누는 영서 민경
게임하는 상현, 창 밖을 바라보는 예진, 잠 드는 서윤
예진할머니차 뒷문 열려는 윤태
예의아니야
나중에 말하는 윤태
짧은머리 경원 군대가?
나눠먹는 다윤 12개니까 4명씩 음
과자파티
랄라라 한입 동요가 잘어울리는아이들
노래듣는아이 이야기하는아이
게임하는아이 말하는아이
보성녹차밭 길게늘어진
편백숲 웅장하다. 초록잎과 아이들 잘 어울린다. 서로를 찍고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자연을 풍경을 사진에 담는다. 손을 잡고 걸어가는 아이들
비와서 비맞을까 염려하는 사모님
우산 챙겨오는 민경 서윤
진수 잘 챙기는 윤태
손잡고 걷는다. 포크주세요 점심 먹는 진수 배려하는 윤태 희찬
가파른 길을 참으며 걷는아이들
파도 같아요희찬
부지런히 걷는 예진 윤태
대나무숲길
사총사
추억을 담는 아이들
첫댓글 다윤 아이스크림 녹차밭
상현 사총사사진찍기 비밀얘기
희찬 녹차짜장면 맛난다
윤태 색시발
은찬 사총사 사진
주연 바다전망대 사진찍기 대나무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