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구상에는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종이 많다고 합니다. 높은 산 바위에 오르면 바위에 자신의 이름 낙서를 하듯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싶어 합니다. 그렇듯 과학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이여 아직 세상에 이름 붙여지지 않는 지구상의 가족을 위해 새로운 종을 찾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세계의 물고기는 24000종 그중에 우리나라에는 1100종, 그중에 민물고기는 200종 그리고 우리가 사는 전주천에는 20종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만든 청자, 백자는 깨진 상태로 바다에서 거저내면 보물이고 국보입니다. 지구탄생이래 자연이 만들어낸 생물 중에 멸종위기에 처한 종 이 얼마나 중요하지 않을 수 없을까요?
시민행동21에서 찾기힘든 것 중에 하나는 바로 1회용품 그 누구에 수고스러움에 지구환경이 깨끗해지고 우리는 오늘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퇴근 후 저녁식사를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떡, 단순한 떡이 아닌 배려라는 이름으로 준비된 느낌이네요. |
출처: 교주샘 생태하천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교주샘
첫댓글 좋은 글~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교주샘 진정한 교육의 주인입니다. 멋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