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악12기 10월 월례회을 31일 신설동 둥지 카폐에서 모였읍니다.
업져버 전 병준 까지 매월 10명이 모이는데, 오늘은 8명의 부부가 모여 오랜만에 땀 뻑뻑흘리며, 춤추며 노래하며, 즐겼읍니다.
전원 일동 차렷. 앗, 쏘리, 하늘같은 1기생 선배님께서 뒷줄 왼쪽끝에 서 계십니다.
선배님과 김기영의색스폰,과 안병두의 사회로 연흥이 시작되겠읍니다.
12기의 인제, 김 기영과 김 용남.
김 용남의 가요 메들리......
남편 색스폰 연주에 맟추어 wife는 노래한곡 꽝.
전원 즐거운 한때
이 선광부부, 한판 도실까요?
최 병권부부 역시 프로 다우십니다.
안 병두 wife 도 한곡조...
노래하면 역시, 전 병준이 wife
노래? 우리도 잘 한다고요.
손 창문이 선광이가 부부동반이라는 소릴않해 마누라없이 노랠하자니 힘이 않나는군.
박 종복 마나님도 한곡조 하시죠.
다 함께 차차차
출처: 해병대 군악대전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jongbok
첫댓글 군악 12기 선배님 존경 합니다 최고루 멋지네유,,,,,
12기생 파이팅!!! 동기생부부가 모인다는것이 쉽지 않은데 참으로 12기생님들 화목하게 보여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꾸준한 모임 이으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군악 12기 선배님 존경 합니다 최고루 멋지네유,,,,,
12기생 파이팅!!! 동기생부부가 모인다는것이 쉽지 않은데 참으로 12기생님들 화목하게 보여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꾸준한 모임 이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