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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과 진화론 고래 이야기 / 인류의 3번째 사람 / 나이 이야기 / 사람 이야기 / 공룡 이야기 / 어느 이야기 / 피 이야기 / 염기 이야기
보통 추천 0 조회 287 12.03.07 12:3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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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7 19:03

    첫댓글 {책상 위에 놓인 '초정밀 시계'를 분해하면서, "여기에 이것이 어떻게 스스로 생겨났
    을까?" 하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 격입니다.} 딱 들어 맞는 재미진 비유군요!~^&^

    원숭이가 자신의 할아버지라 믿고 있는 진화론자의 허무맹랑설이
    어디 이겄뿐일까요? 허허허
    만약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 되었다면 원숭이 유전자가 사람의 유전자로 급 전이
    내지는 변화 되었단 것인데 어디서 어떻게 구체적인 과정을 거쳐 유전자가 진화되었는지
    뚜렷한 그 근거점을 여지껏 밝히지도 못하고 있는 과학자들의 오류!~

    원숭이 유전자는 그저 원숭이의 유전자 일뿐!~인간 유전자완 엄연히 다르게 지어졌단걸
    당체 믿지 않으려는 똥고집쟁이들!

  • 12.03.07 16:01

    미국 창조과학회가 발표한, 그것도 수년전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주장들(Arguments that never should be used)의 제7번이 바로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되었다" 입니다.

  • 12.03.07 16:40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창조도 아니라면 어디서 진화, 아니 생겨났나요?

  • 12.03.07 16:45

    창조설을 과학으로 증명하겠다는 창조과학회의 총본산인 미국 창조과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왜 저런 소리를 했는지는 알아서 연구해 보세요.

  • 12.03.07 16:58

    저는 창조를 믿는 사람으로서 님에게 직접 질문하고 있습니다 님의 생각이 궁금하다는 거지요 미국창조과학회가 뭐라 했든

  • 12.03.07 15:56

    "책상 위에 놓인 '초정밀 시계'를 분해하면서, "여기에 이것이 어떻게 스스로 생겨났
    을까?" 하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 격입니다." ???

    초정밀 시계는 처음부터 초정밀 시계가 아닙니다.
    해 시계 -> 물 시계-> 모래 시계 -> 기계 시계-> 태엽 시계 -> 전기 전자 시계 -> 원자 시계로 '진화'했습니다. 진화하는 동안 수많은 종류가 생겼다가 도퇴되어 사라졌지요. 남은 종류가 지금 여러분이 사용하는 현대 시계 종류들입니다.

    쇳조각 더미에서 짠~ 하고 초정밀 시계가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건 오히려 '창조설'이지요.

  • 12.03.07 16:59

    해시계도 사람이 만들고, 물시계, 모래시계~~~ 다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의 초정밀시계가 해시계에서 진화한 거든 뭐든 그 시작이 된 해시계도 만든 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해시계를 누가 만든지는 아시겠지요^^ 님의 논리는 지금 비행기가 애초 라이트 형제가 만든 것에서 지금까지 진화해 온 과정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비행기는 애초 라이트 형제가 '만들지' 않았나요? 그게 바로 진화론의 맹점이랍니다 창조를 부정한다면 님은 지금 해시계가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지극히 비이성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요 이 글을 쓰신 분도 바로 그런 의도로 말씀하고 계신 거랍니다

  • 12.03.07 16:53

    시계를 처음에 그걸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릅니다. 그걸 개발(진화)시킨건 사람이 한 일이고, 그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진화론은 처음에 생명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직은)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걸 진화시킨건 자연이 한 일이고, 진화 그 자체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창조설이 진화 그 자체를 부정 할 수가 없어서 만든 말이, "소진화는 인정하지만 대진화는 인정 못한다" 아니던가요?

  • 12.03.07 17:00

    진화론은 최초를 설명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그 최초는 아직 모른다고 합니다. 모르는건 모른다고 하지요.

    창조설은 최초를 자신있게 설명하지요. 모르는건 전부 기독교 신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무 증거도 없고, 증명 불가능하면...그냥 기독교신이 만들었다고 하면 끝입니다.

  • 12.03.07 19:02

    하늘에서 어느날 퉁!~하고 떨어진 워즈님!~참 대단하신 존재입니다!~
    태초의 진리는 모른다하면서 가정으로 발표한 가설은 우째서 사실이라고 믿는지? ㅋㅋㅋ
    내 암만 생각해도 이성적이고 과학적이라는 무신론자들의 머리가 이해가 안가네 그려!~ㅎ허허허!~

    그대들의 한계이자 맹점이라오!~ㅉㅉㅉ

  • 12.03.07 16:49

    무신론자들은 매우 자신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보기엔 바보들입니다

  • 12.03.07 16:59

    생명에 대한 기원은 아직은 모르지만 머지않아 밝혀진다면 무신론이 증명이라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봅니다

  • 12.03.07 20:30

    헤렘워즈님, 소진화는 개신교가 아닌 가톨릭에서 얘기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소진화 역시 변형이지, 그 기원을 설명해주지는 않고 있지요 그리고 참고로 해시계는 장영실이 만들었다 하네요 님이 진화론은 최초를 설명하는 학문이 아니라고 인정하셨듯, 진화론은 결국 한계를 지닌 이론입니다 그걸 부인하지는 않겠지요 님이 아무리 창조설은 기독교 신이 만들었다 주장한다 어쩐다 해도 님은 지금 생명의 기원을 '자연'이란 표현으로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황당한 얘기를 하고 있다는 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이러저러한 표현으로 포장해도 님의 답은 끝까지 '모른다'입니다

  • 12.03.08 12:42

    모르는건 모르는 겁니다. 고대엔 번개가 왜 치는지를 몰랐죠. 그래서 제우스가 화가나서 던지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럼 그게 맞게 되는 겁니까? 북유럽에선 토르가 망치를 던져서 생기는 거라고 했습니다. 그럼 그게 맞는 겁니까?

    구약에는 바람창고, 비 창고, 눈창고 등등이 있고, 눈, 비, 바람, 우박 등등은 궁창에 난 문을 열고 땅에 쏟아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땅에 그 기초가 있고, 야훼는 그 기초를 흔들기도 합니다. 그럼 그게 맞는겁니까?

  • 12.03.07 20:56

    그리고 답도 모르면서 답을 아는 사람이 자신은 안다고 말하는 것을 조롱하며 끝까지 안 믿으려 하는 것도 참 억지스럽고 비현실적으로 보인답니다(현실에서는 이런 경우, '나도 답 좀 가르쳐 줘'라고 할 텐데 말이죠) 그리고 그 답을 가진 사람이 참인지 아닌지는, 동료의 말을 못 믿으면, 선생이 답안을 가지고 오면 곧 알게 될 겁니다 답을 안 쓴 사람만 손해지요 (우리가 가진 어떤 것도 저절로 만들어진 것은 없다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바이거늘, 역사를 거슬러거슬러 지금의 것의 기원이 되는 것도 만든 이가 있다는 말이 님에겐 어디가 그리 비논리적으로 들립니까 앞뒤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주장을 하십시오)

  • 12.03.08 12:43

    네. 답 좀 가르쳐 주세요. 목사님 처럼 엉뚱한 자료를 들고와서 그걸 증거라고 내미시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

  • 12.03.07 21:14

    기독교인은 성경에 그리 되어 있으니 닥치고 믿으라 말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님들의 표현이지요 성경에 그리 써 있다면 끝이란 식으로 말하지도 않고요 우리는 지금 지극히 이성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성경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님이 "진화 그 자체는 분명한 사실"이라고 감히 말하는 그 믿음도 기독교인들의 논리로 보기에는 허황돼 보이기는 마찬가지랍니다 자, 님은 스스로 '답을 모른다'고 인정하셨습니다 님의 생각대로 기독교인도 답을 모른다고 가정합시다 그럼 궁극적인 목적은 '답을 알아가야 하는 것', '답을 찾는 것'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답을 안다는 사람들을 비판만 할 게 아니라 말이지요

  • 12.03.08 12:48

    성경을 근거로 제시한다? 이거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제가 성경을 근거로 눈 창고, 비창고, 바람창고와 그것들이 나오는 창문이 있다고 있다고 제시를 하면 님은 그걸 믿으실겁니까?

    저는 생명의 기원을 모릅니다. 진화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아직 그건 모른다고 합니다.

    자...가르쳐 주십시요. 창조와 인류역사 6000년을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주역사 6000년도요. (이미 우주역사 6000년 + 7일이 아니면 말이 안된다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만, 필요하다면 다른 글에 올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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