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은 심각한 폐혜를 낳았다.
다윈의 가설은 기만 속임수 그 자체였다.
이를 받아들이면 역사적 현실의식을 제대로 할 수 없다.
다윈이 꿈꾼 미래는 유토피아였고, 다 잘될 것이라 보았다.
그래서 잔인한 전쟁, 살상, 폭력만 낳았다.
결국 이를 믿으면 영원한 불못 즉 지옥불에 떨어진다.
적자생존 씨스템이다.
적응하지 못하면 죽여도 된다.
적응하는 사람들로만 유토피아를 만든다.
공산주의 나찌이론의 근거가 된 것이다.
자연적으로 도태될 수 있는 자들을 전쟁을 통해 죽이는 것이 정당화된다.
인종간의 약육강식, 나찌즘과 공산주의를 정단화하였다.
6천만명이 러시아혁명으로 스탈린에 의해 죽었다.
7천만명이 모택동에 의해 죽었다.
6백만이 히틀러에 의해 죽었다.
모두 다 여기에서 기인한 것이다.
후천년주의 또는 무천년주의에 입각해서 인류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본 것이다.
치유 불가능한 낙관주의자에게 약이 없다.
이들에겐 성경이 위험한 책인 것이다.
1. 성경은 살아있는 책이다.
하늘에 영원히 세워져 있다.
계속 명령한다.
회개하라.
믿으라. 만날 준비를 하라.
2. 영원한 책이다.
다른 것은 다 불타도 영원히 남아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
3. 역사책이다. 종교서적이 아니다.
Fact를 다룬다.
믿든지 안믿든지 책임이 따른다.
죽음의 재같은 땅 이스라엘 12Page 아래서 4번째 줄로 가세요.
그에 의하면 어떤 형태의 생물이 오랜 세월동안 환경에 맞추어서 서서히 모습을 변화해간다는 것이었다. 그의 발언 중 '인간은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는 부분은 당시 유럽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기독교가 그때까지 유럽 사회를 지배하는 사상이었고 다윈의 견해들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1860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는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냐 아니냐를 놓고 영국 사회 각계 인사들이 모여 논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