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가벼운 옷을 여러 벌 입는 편이 좋습니다.
평소 입는 옷 한두 벌과 숙소에서 입는 편안한 옷 한 벌.
기관 방문을 생각하여 단정한 옷 한 벌도 부탁합니다.
(기관 방문할 때 체육복이나 등산복은 피하고 싶습니다. 밖에 입는 외투나 점퍼는 상관 없습니다.)
기관에 양해를 구했습니다. 짐을 줄이는 편을 택했습니다.
갈아 입을 속옷, 목도리나 귀마개, 장갑, 마스크.
등산화나 운동화. (눈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스니커즈처럼 바닥이 평평한 신발은 절대 금지.)
양말.
한 달 순례했던 구슬 4기 모습
노트북
한글 프로그램 여러 기능과 단축키를 공부합니다.
편집 기술을 익히고, 자료집 제작 방법을 배웁니다.
노트북이 있어야 각자 쓴 자기 글로 우리말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패드'말고 노트북이 있어야 합니다.
한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오세요.
또, 노트북에 'KOPUB체'를 설치해 오세요.
마우스도 있으면 좋습니다.
책<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
<내 삶을 이해할 준비가 되었나요?>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여기에, 모임 첫날 나눠주는 책도 있습니다.
이 많은 책을 어떻게 다 들고다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서울 일정 마치고 떠날 때는 우편으로 보내야겠습니다.
<내 삶을 이해할 준비가 되었나요?>는 활동 기간 내내 틈틈이 읽습니다. 완독합니다.
성은, 예림, 예영에게는 직접 만나 선물했습니다.
한결과 다연은 지난 겨울에 읽었습니다.
버스 안에서, 지하철 안에서, 사례집을 손에서 놓지 않고 읽는 구슬 4기.
지하철에서 사례집을 손에서 놓지 않고 읽는 구슬 6기.
구슬 6기, 사례집 완독 기념 사진.
구슬 4기, 사례집 완독 기념 사진.
구슬 4기 책거리 모습 http://cafe.daum.net/coolwelfare/Rr6W/229
엽서
복지관 순례 가운데 만나는 선생님께 엽서를 쓰기도 합니다.
책을 읽고 저자에게 엽서를 쓸 수도 있습니다.
자기 정보나 사진이 담긴 엽서를 만들 수도 있고,
판매하는 엽서를 준비해도 좋습니다.
구슬 6기, 책 읽고 저자에게 엽서 쓰기 모습
구슬 4기 조세희(조상희), 거창터미널에서 버스 기다리며 선생님들께 감사 편지 쓰는 모습.
구슬 4기 김정현. 윤시온 선생님 경로식당 이야기 듣고 감사 편지 쓰는 모습.
식기
개인컵은 필수입니다. 텀블러를 챙겨오세요.
활동기간 내내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평소 종이컵과 손수건이 있으면, 종이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작은 밥그릇 하나와 숟가락과 젓가락도 챙겨주세요.
침낭
침낭을 준비합니다. 봄가을용이 좋습니다.
베개는 바람을 넣고 뺄 수 있는 것이 좋고,
따로 준비하지 않고 옷이나 수건을 말아 벨 수도 있습니다.
기타
교통카드
신분증(학생증)
필기구
세면도구 (수건, 칫솔, 치약)
휴지
클리어파일 (여러 사업 계획서 보관용)
배낭
이 모든 것을 배낭 하나에 넣고 다닙니다.
이를 생각해 짐을 줄여주세요.
큰 배낭 하나, 작은 배낭이나 에코백 하나. 이렇게 준비해도 좋겠습니다.
배낭 매고 곳곳을 누비는 구슬 4기 모습
첫댓글 네! 선생님 준비물 확인했습니다.
꼼꼼하게 잘 챙겨오겠습니다.
한결~
자주 걷고 있지요?
아직 준비물 작성 중이에요.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종종 확인해주세요~
@김세진 네! 자주 걷고 있어요😊
공지사항 종종 확인하겠습니다~
네 선생님~
구슬 7기 위해 준비물 궁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짐을 싸는 데 있어
감이 잡혔어요!
당부하신 부분들 새기겠습니다^^
예영, 고맙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자주 걸어요.
짐 챙기다 궁금하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선생님! 준비물 모두 확인했습니다.
가기 전까지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예림~
이번에는 노트북이 있어서 짐이 무겁겠어요.
책도 많고. 나도 궁리하고 있어요. 여행도 다녀야 하는데, 이 많은 짐을 어떻게 할까요?
배낭이 다들 덩치가 있네요..!
작은 배낭뿐인데 작은 배낭에 알차게 넣을지 큰배낭을 준비해야할지 궁리를 해봐야겠네요^^
자세한 설명 글 고맙습니다, 선생님.^^
짐을 어떻게 꾸리면 좋을지 메모장에 적어가며 생각하고 있었어요.
욕심은 줄이고, 꼭 필요한 물품만 담아서 가고 싶어요.
아른하고 애뜻했던 구슬 4기 추억들이 보입니다. 이제는 그 뜻을 구슬 7기 후배님들이 이어주겠어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선의관악에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웃으며 즐겁게 만나요~
큰 가방을 숙소에 놓고 작은 가방이나 에코백을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