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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시문학회
 
 
 
카페 게시글
거울의 방(3월방_네오포엠304) 3월 낭송시/ 하두자
물푸레 추천 0 조회 32 25.03.11 19: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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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1 23:08

    첫댓글 다. 그속의 일들입니다.
    때. 끼지않은 거울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벗은 알몸을 보일. 수 있다는것은.
    살아가는데 자신감. 이라고 . 당당함!!!

  • 25.03.16 12:18

    "세월이 휘갈긴 몸" ~~ㅠㅠ

  • 25.03.16 13:15

    물때 낀 거울이 오히려 고맙죠. 아무리 씻어도 씻겨지지 않는 때를 안 보려면.. ㅠㅠ

  • 25.03.21 05:28 새글

    내 모든 걸 알고 있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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