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안면도 4 ( 안면대교-황도 앞-나문재-달걀섬 앞) 1.

[박종율]

태안군. 안면도 4 ( 안면대교-황도 앞-나문재-달걀섬 앞) 1.

                                

◈ 일시 : 2025.  06. 02(월).   2차  3박 3일 중 첫날. 

◈ 구간 거리 및 소요시간 : 15.47km.  7시간 20분.

◈ 지도.

안면도 4.

안면도 4-1.

안면도 4-2.

◈ 트랙.

안면도 4( 연육교 ㅡ달걀섬앞 )2025-06-02 100502.gpx

83.25KB

◈ 일정정리.

07 : 10. 천안 쌍용동에서 태안행 직행버스. 15300x2. 지난번 같이 오늘도 단말기에서 카드 결제가 안된다.
          멀쩡한 카드를 몇 개씩 대보나  사용할수 없는 카드란다. 멀쩡한 카드를 대보게 하지 말고 차라리 현금을 달라고 하라고 한마디 한다.

09 : 05. 태안터미널 도착.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고

09 : 20. 안면도 백사. 승언 가는 시내버스 탐. 75세 이상은 충남도 전체가 무료.

09 ; 49. 안면대교 건너서 안면대교. 연육교 정류소 하차. 우비를 챙겨 입고 

        좌측 77번 국도를 건너 회전 로터리에서 좌측 도로를 따라간다.

10 ; 16. 안면대교를 바라보고 새로 깐 야자포 해변길을 따라간다.

10 ; 25. 해변길인 데크계단을 따라 산으로 올라가  데크 길을 따라 오르내리며 간다.

10 ; 35. 산을 넘어가 송전탑을 보며 방조제를 건너간다.

10 ; 40. 방조제 끝에서 좌측 갯가로 내려가 산모랭이를 돌아간다.

10 : 44. 우측에 산으로 넘어온 해변길 데크길이 있고

10 ; 48. 몬제골 제방으로 올라서 제방을 건너간다. 우측 양식장에선 물차가 돌아가고 있다.

10 ; 52. 해변길인 데크길을 무시하고  갯가를 따라간다. 쥐똥나무꽃이 만발했다.

11 ; 01. 건너편에 바다를 메꾸는 공사가 한창인  지도상의 광신조선소 폐선처리장 쪽과 그 좌측의 취지 쪽을 건너다본다.

11 ; 06. 뻘이 질퍽거려 우측 해변길 데크로 올라가 천수만 건너 현대건설 사일로를 바라보고 해변길 따라 언덕을 넘어간다.

11 ; 14. 다시 갯가로 내려갔다

11 : 18. 제방으로 올라가 조선소를  건너다보고 제방 아랫길을 따라 제방을 건너간다.

11 ; 28/32. 제방을 건너가서 조선소 쪽은 웅덩이가 생겨 건너갈 수가 없어 다시 돌아와

     농갓집에서 길을  물어보니 산 뒤로 돌아가야 한단다.

11 ; 40. 해안길 이정표 따라 야자포가 깔린 좌측 산길로 올라간다.

11 ; 49. 고개. 고개를 넘어가 좌측으로

11 ; 57. 산길 끝. 염소농장에서 친듯한 철망문을 열고 나가서 방죽뚝을 건너가서 좌측으로 간다.

12 ; 13. 좌측 조선소에서 오는 방조제 끝. 우측은 취지. 도로 따라 고개를 넘어간다. 해변길은 고개 위에서 우측으로 데크길이 이어진다.

12 ; 18. 갯가로 내려가 천수만 건너편의 현대건설 사일로를 바라보고 갯가를 따라간다.

12 ; 29. 제방으로 올라가 둑길을 따라간다. 현대건설 사일로가 좀 더 가깝게 보인다.

12 ; 41. 먹바위. 바위색이 검다. 도로가 끝나고 갯가를 따라간다. 굴양식장인지 작업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12 ; 47/13 ; 30. 우포나루터 옛 펜션집 쉼터에서 점심.

13 ; 34. 해변길 데크길. 2코스 자연 데크로드 표지판. 지도상의 작은 수해 앞.
             천수만 건너로 서산 B지구 방조제와 토끼섬. 검호도를 보며 해상 테크길을 따라간다.

13 ; 39. 데크길이 끝나고 황도교와 황도를 보며 시멘트길을 따라간다. 

13 ; 49. 갯가로 가다가

13 ; 54. 카페리온으로 올라가 앞 제방을 건너간다.

          논에는 모심기가 한창이고 이양기뒤는 먹거리를 찾아온 왜가리들이 졸졸 따라다닌다.

14 ; 17. 갯가를 따라가다 도로로 올라서 황도교밑을 지난다.

     해변길은 황도교밑을 지나서 바로 우측 산으로 데크길이 이어지나 갯가를 따라간다.

14 : 28. 제방둑. 산을 넘어온 해변길을 만나서 제방을 간다. 우측 양어장 (지형도의 염전소류지)의 물레방아는 잘도 돌아간다.

14 ; 32. 제방끝에서 해변길 데크 따라 언덕을 넘어가고

14 : 42. 작은 계곡을 데크 따라 건너가 산을 넘어간다.

14 ; 50. 갯가로 내려가 51.3m 밑 갯가를 지나며 쇠섬과 쇠섬으로 이어지는 제방을 바라본다.

14 ; 56. 제방으로 올라가 쇠섬 바라보며  제방을 건너간다. 2코스 시점. 종점방향 이정표. 우측은 태양광시설

15 ; 06. 제방 끝에서 갯가로 내려가 쇠섬을 돌아간다.

15 ; 19/33. 펜션과 카페가 있는 나문재 휴양. 안면암 앞의 부상탑을 보며 쉬어간다.

15 ; 54. 잘 꾸며진 나문재 1.2단지를 지나 주차장. 좌측으로 나가 제방으로 

15 : 56. 제방을 건너간다. 우측은 염전과 태양광시설물.

16 ; 01. 좌측 갯가로 내려가는 데크기 있지만 우측으로 수렛길을 따라 첫번째 물풀이섬 17.7m을 돌아간다.

16 ; 07. 제방을 건너가며 안면암의 탑과 바다에 떠있는 부상탑을 건너다본다.

16 : 12. 지형도의 두 번째 물풀이 섬 정상. 카카오맵엔 안면도 관광농원이라 했다.

16 ; 14. 다시 제방을 건너간다. 창기3리 어촌계현수막. 여우섬. 조구널과 부상탑. 안면암과 달걀섬, 앞의 펜션들이 가깝게 보인다.

16 ; 23. 제방 끝에서 갯가로 내려가 똥섬 앞 제방을 보며 갯가를 돌아간다.

16 ; 35. 미개마을 레이크 앤 씨. 펜션 앞. 도로 따라간다. 우측 산 넘어엔 미포저수지.

16 : 40. 제방아래 도로를 따라 똥섬 앞 제방을 건너간다.

16 : 48. 제방 끝에 능쟁이마을 안내판.. 게 조형물.  창기 4리 미포 정류소. 좌측으로 도로 따라간다.

17 : 07. 달걀섬과 우리가 묵을 펜션을 보며 좌측으로 제방을 건너간다.

17 ; 25. 달걀섬 앞 독도펜션. 앞엔 별혜는 밤 펜션. 뒤엔 아일랜드 펜션. 독도펜션 60000원. 형편없다.
              준비해 간 호밀빵과 계란. 토마토 사과. 야채. 견과류등으로 저녁을 때운다.

07 : 10. 천안 쌍용동에서 태안행 직행버스. 15300x2. 지난번 같이 오늘도 단말기에서 카드 결제가 안된다.
          멀쩡한 카드를 몇 개씩 대보나  사용할수 없는 카드란다. 멀쩡한 카드를 대보게 하지 말고 차라리 현금을 달라고 하라고 한마디 한다.

09 : 05. 태안터미널 도착.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고

09 : 20. 안면도 백사. 승언 가는 시내버스 탐. 75세 이상은 충남도 전체가 무료.

태안에서 각 방면 버스 시간표.

09 ; 49. 안면대교 건너서 안면대교. 연육교 정류소 하차. 우비를 챙겨 입고 

     좌측 77번 국도를 건너 회전 로터리에서 좌측 도로를 따라간다.

안면도 버스시간표.

안면도 버스시간표.

태안방향 안면대교.

안면방향.

좌측 77번 국도를 건너 회전 로터리에서 좌측 도로를 따라간다.

회전 로터리에서 좌측 도로를 따라간다.

여기서 좌측으로.

10 ; 16. 안면대교를 바라보고 새로 깐 야자포 해변길을 따라간다.

안면대교. 뒤로 보이는 구교가 연육교.

뒤돌아 보고

앞에 보이는 샘골 앞 제방을 건너가서 산길로.

10 ; 25. 해변길인 데크계단을 따라 산으로 올라가  데크 길을 따라 오르내리며 간다

10 ; 35. 산을 넘어가 송전탑을 보며 방조제를 건너간다.

저끝에서 갯가로 내려가 산모랭이를 돌아간다.

뒤돌아 보고

10 ; 40. 방조제 끝에서 좌측 갯가로 내려가 산모랭이를 돌아간다.

10 : 44. 우측에 산으로 넘어온 해변길 데크길이 있고

10 ; 48. 몬제골 제방으로 올라서 제방을 건너간다. 우측 양식장에선 물차가 돌아가고 있다.

10 ; 52. 해변길인 데크길을 무시하고  갯가를 따라간다. 쥐똥나무꽃이 만발했다.

갯가로

쥐똥나무꽃.

11 ; 01. 건너편에 바다를 메꾸는 공사가 한창인  지도상의 광신조선소 폐선처리장 쪽과 그 좌측의 취지 쪽을 건너다본다.

당겨 본 지도상의 광신조선소 폐선처리장. 저기는 공사로 갈 수없어 뒷산을 넘어서  사진 좌측으로 나왔다.

광신조선소 폐선처리장(우)과  그 좌측 끝의 취지.

데크기 보인다.

11 ; 06. 뻘이 질퍽거려 우측 해변길 데크로 올라가 천수만 건너 현대건설 사일로를 바라보고 해변길 따라 언덕을 넘어간다.

여기서 데크로  올라가서

중간에 좌측으로 본 취지와 천수만 건너편 현대건설 사일로 .

산을 넘어가서

11 ; 14. 다시 갯가로 내려갔다

광신조선소 폐선처리장.

11 : 18. 제방으로 올라가 조선소를  건너다보고 제방 아랫길을 따라 제방을 건너간다.

공사장과 좌측 끝에 취지.

제방 아랫길로.

제방끝에서 뒤돌아 보고

11 ; 28/32. 제방을 건너가서 조선소 쪽은 웅덩이가 생겨 건너갈 수가 없어 다시 돌아와

         농갓집에서 길을  물어보니 산 뒤로 돌아가야 한단다.

 조선소 쪽은 웅덩이가 생겨 건너갈 수가 없다.

산밑 농가에 핀 작약꽃.

저 앞 전봇대 쪽으로 올라간다.

11 ; 40. 해안길 이정표 따라 야자포가 깔린 좌측 산길로 올라간다.

여기서 좌측 산쪽으로

11 ; 49. 고개. 고개를 넘어가 좌측으로

고개위.

11 ; 57. 산길 끝. 염소농장에서 친듯한 철망문을 열고 나가서 방죽뚝을 건너가서 좌측으로 간다.

방죽뚝을 건너가서 좌측으로 간다.

좌측 염소농장과 그 앞쪽 끝이 취지.

철망문을 한번 더 열고 나가서

 염소농장.

방죽뚝을 건너가서 좌측으로 간다.

12 ; 13. 좌측 조선소에서 오는 방조제 끝. 우측은 취지. 도로 따라 고개를 넘어간다.

        해변길은 고개 위에서 우측으로 데크길이 이어진다

. 좌측 조선소와 지나온 해안.

해변길은 고개 위에서 우측으로 데크길이 이어진다.

12 ; 18. 갯가로 내려가 천수만 건너편의 현대건설 사일로를 바라보고 갯가를 따라간다.

갯가를 따라간다.

천수만 건너편.

12 ; 29. 제방으로 올라가 둑길을 따라간다. 현대건설 사일로가 좀 더 가깝게 보인다.

지나온길을 뒤돌아 보고

제방으로 올라가 둑길을 따라간다. 좌측 산모랭이가 먹바위.

 당겨 본 천수만 건너편의 현대건설 사일로.

당겨 본 천수만 건너편

12 ; 41. 먹바위. 바위색이 검다. 도로가 끝나고 갯가를 따라간다. 굴양식장인지 작업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먹바위 앞에서 본 천수만 건너편의  현대건설 사일로(좌)과 서산버드랜드(사진 가운데 높은 탑)-서산B지구 방조제(우)

토끼섬(좌)-황도(우)

먹바위.

황도(좌)나문재(중).

굴양식장인지 작업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12 ; 47/13 ; 30. 우포나루터 옛 펜션집 쉼터에서 점심.

우포마을.

옛 펜션집 쉼터에서 점심.

우포나루터에서 천수만 건너편의  현대건설 사일로(좌)과 서산버드랜드(사진 가운데 높은 탑).

13 ; 34. 해변길 데크길. 2코스 자연 데크로드 표지판. 지도상의 작은 수해 앞.
             천수만 건너로 서산 B지구 방조제와 토끼섬. 검호도를 보며 해상 테크길을 따라간다.

검호도 토끼섬.

토끼섬.

13 ; 39. 데크길이 끝나고 황도교와 황도를 보며 시멘트길을 따라간다. 

뒤돌아 보고

13 ; 49. 갯가로 가다가

13 ; 54. 카페리온으로 올라가 앞 제방을 건너간다.

     논에는 모심기가 한창이고 이양기뒤는 먹거리를 찾아온 왜가리들이 졸졸 따라다닌다.

리온 카페.

앞 제방을 건너간다.

황도교와 황도.

논에는 모심기가 한창이고 이양기뒤는 먹거리를 찾아온 왜가리들이 졸졸 따라다닌다.

황도의 펜션들과 낚시터.

좌측에 얼굴만 쌀짝 보이는것들은 낚시배들.

14 ; 17. 갯가를 따라가다 도로로 올라서 황도교밑을 지난다. 해변길은 우측 산으로 데크길이 이어지나 갯가를 따라간다.

황도교밑.

해변길은 황도교밑을 지나서 바로 우측 산으로 데크길이 이어지나 갯가를 따라 모랭이를 돌아간다.

좌측이 나문재가 있는 쇠섬.

2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