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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최고봉 옥산 주봉(3952)에 오르는 날이다...
어제는 날아가듯 바람이 불고 비가 오더니 오늘은 하늘에 별이 총총...
고산병때문에 어둠속을 천천히 걷는다...
옥산이 우리를 받아 들이고 있다...옥산에서 찬란한 일출을 본다...
하늘 전체가 파랗고 맑다...몇시간을 달려 타이베이로 오니 또 비가 온다...
이 미 지 감 상
▲02:30 - 기상...
▲02:50 - 어제 비 맞은 것은 마르지도 않았다...
▲02:58 - 식당으로 가 흰죽과 찐빵을 먹는다...
▲02:58 - 배식장소...여기는 수저가 있다...
▲03:19 - 랜턴을 켜고 출발준비 밖으로...
▲03:23 - 파이팅을 외치며 출발...
▲03:56 - 주봉1.7...
▲03:58 - 천천히 가자구요...
▲04:05 - 주봉1.4...
▲04:05 - 눈은 없는데 고드름이...
▲04:14 - 주도심의 불빛이...도시 가의?...
▲04:27 - 주봉0.9...
▲04:51 - 주봉0.4...
▲04:51 - 고도를 높이고....
▲04:54 - 낙석방지용 지붕이 계속 설치되어...
▲04:57 - 스틱은 여기에 놓고...위로는 바람도 세고 줄을 잡아야 된다고...여기는 바람 잠잠...휴식...
▲05:25 - 주봉0.2...이정표를 보면서 출발...
▲05:31 - 가파르게 쇠줄을 잡고...
▲05:34 - 조심조심...
▲05:46 - 옥산주봉 정상(3952)...
▲05:54 - 옥산주봉에서 밝아오는 동녘을 보며...
▲06:08 - 정상에서...
▲06:09 - 정상에서...
▲06:12 - 정상에서...
▲06:14 - 정상에서...
▲06:15 - 정상에서...
▲06:15 - 일출을 기다리며...
▲06:15 - 정상에서...
▲06:22 - 정상에서...
▲06:24 - 정상 일출...
▲06:24 - 일출을 보며...
▲06:25 - 정상에서...
▲06:28 - 단체로...
▲06:30 - 내려가며...
▲06:33 - 내려가다...
▲06:33 - 내려가며...
▲06:35 - 이제보니 지그재그로...
▲06:38 - 내려가며...
▲06:43 - 내려가며...
▲06:43 - 북봉...
▲06:47 - 낙석지붕길을 올려보며...
▲06:49 - 내려가며...
▲06:52 - 내려가며...
▲06:58 - 올려 보며...
▲07:01 - 어휴...
▲07:05 - 자연상태로 분재...
▲07:06 - 전부가 분재 전시장...
▲07:17 - 둘러보며...
▲07:19 - 앞쪽을 보며...
▲07:20 - 배운1.0...
▲07:24 - 배운0.7...
▲07:24 - 안내판...
▲07:32 - 배운0.5...
▲07:42 - 배운산장 도착...
▲08:22 - 남갸놓았던 짐을 챙기고 간단히 국수를 먹고 출발 준비...
▲08:24 - 타타가8.5를 보며...
▲08:30 - 내려가며...
▲08:32 - 내려가며...
▲08:44 - 내려가며...
▲09:00 - 대초벽...
▲09:04 - 올려보며...
▲09:18 - 타타가6.0...
▲09:26 - 내려가며...
▲09:30 - 내려가며...이런길을 왔다구요...
▲09:33 - 올려보며...
▲09:44 - 전망을 보며...
▲09:45 - 내리막에...
▲09:48 - 휴식...
▲09:50 - 옥산주봉이 보이고...
▲10:03 - 타타가5.0...
▲10:05 - 산허리로...
▲10:08 - 올려보며...
▲10:10 - 내려보며...
▲10:12 - 돌아보며...
▲10:20 - 산허리길...
▲10:03 - 원주민이 이마로 지고 올라가고...
▲10:42 - 전망을 보며...
▲10:42 - 허리길...
▲10:47 - 전망을 보며...
▲10:48 - 전봉 갈림길...
▲11:13 - 맹로정...
▲11:25 - 타타가가 보이고...
▲11:25 - 돌아보며...
▲11:35 - 타타가가 눈앞...
▲11:36 - 타타가 0.5...
▲11:46 - 타타가...옥산 등산구...
▲11:46 - 주변을 보며...
▲11:51 - 관리소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관리소에 내릴줄 알았더니...계속 달려...
▲13:00 - 동부산장에 내려주는 셔틀버스...
▲12:12 - 김치찌개로 점심식사...
▲12:39 - 이제 우리의 전용미니버스로 출발...
▲12:40 - 옥산의 출발점이었던 상동포를 보며...
▲12:46 - 보이는 산이 아리산이라는데...예전엔 세계에서 제일 높은 1만이 넘는 산이었다는데...
지각변동으로 내려 앉아 낮아졌는데...그래도 일본 후지산보다는 높다고...
▲12:46 - 부부나무(부처수)...
▲12:48 - 안내판...
▲13:01 - 도로도 벼랑길...
▲13:47 - 어느마을을 지나며...
▲14:25 - 밑에는 날이 흐려지는 듯...
▲14:31 - 옥산관리소...
▲14:53 - 이제 타이배이로...
▲15:17 - 화력발전 최대라는데...
▲15:37 - 공원묘지..
▲17:02 - 도시를보며...
▲17:19 - 아구... 또 비가 오기 시작하고...
▲18:06 - 시내로...
▲18:14 - 저녁식사하러 3층으로...
▲18:15 - 입구...
▲18:29 - 여기서는 고기와 야채를 그릇에 담아...
▲18:29 - 줄서기를 해서...
▲18:29 - 요리사에게 주면...지글지글...
▲18:35 - 식사중...
▲19:14 - 여러음식으로 식사...
▲19:40 - 여기로 이동하여...
▲19:43 - 발마사지...
▲20:18 - 이제 호텔로 이동...
▲20:54 - 호텔도착...매일 같이 달려 온 전용미니버스...
▲20:54 - 푸신호텔...
▲20:54 - 호텔 방 배정후...
▲21:05 - 여기서 우리는 2일을 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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