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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젤롬의배낭여행기... ★ 파키스탄... 낭가파르밧과 K2 그리고 8,000m
젤롬 추천 0 조회 750 11.09.18 11: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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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8 19:43

    첫댓글 페리 메도우....옛날생각나네요 2005년도에 스위스커플과 네델란드남자한분하고 다녀왔습니다 이틀묵었는데 이틀내내 흰쌀밥하고 감자튀김내주더군요

  • 11.09.18 22:33

    왜 자꾸 요상한 사진으로 가슴 아프게 만드시나요... 아!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 11.09.19 02:43

    ㅋㅋㅋ 내가 파키스탄에서 젤 싫어하는 것이 트래킹인데요... 페리메도우는 6번을 다녀왔습니다.. 가도 가도 지겹지 않은곳이죠... 또, 가고 싶다... 페리메도우 갈 사람 여기 여기 붙으세요.. ㅋㅋ 키움님 어서오시와요~

  • 11.10.03 13:26

    네팔에는 에베레스트 맥주, 파키스탄에는 K2 담배.. 그리고 탄자니아 가면 킬리민자로 맥주가 있습니다.
    킬리만자로 오르지 못하는 대신 그 주변 제가 개발한 둘레길?을 걷고 마셨던 맥주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는데..ㅠ.ㅡ
    근데 쥬스가 저렇게 신발 속으로 들어가도...;; 맛은 이상 없겠죠? ㅋㅋㅋㅋ
    참, K2는 스카두르 쪽에 있는 거 맞죠? [세번째 차] 거기에 나와서 그 근처 마을에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이넘의 날씨가 안받쳐주어 벼르고만 있네요 ^^

  • 11.09.19 19:44

    오늘도 역시 덕분에 멋진 풍광들 보면서 안구정화하고 갑니다.. 만년설에 해가 비쳐그런가 꼭대기에 금가루를 살짝 뿌려놓은것 같네요.. 언젠가 또 가게 된다면 꼭 오르고 싶은 산입니다..

  • 11.09.19 23:18

    케이투는 그런데 돈이 많이 들어요.. ㅋㅋ 돈이 들어도 뭐 좋기만 하다면야... 그런데 많은 돈을 써 가면서 이상하게 저 같은 경우는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저 멀리에서 본 것으로 만족.... ㅋㅋㅋ 헬리콥터로 데려다 주고 데려다 주면 한번은 가보고 싶네요... 죽어도 트래킹은 싫어요~ 마라톤은 좋아요~

  • 12.02.24 13:42

    K2 돈많이 든다니 여행경비좀 올려야 겠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데 혼자 갈땐 여행 일정 내마음대로 좋은데 트레킹 할때는 경비 때문에 늘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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