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장유 창원 칼갈이는 화들짝 하게 바쁜 하루였다.
오늘은 장유 몇집보고 어제 못다본 집이나 다녀 오련다 생각하고 한가한 하루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장유 첫집이 해풍코다리집 3자루를 받았다.
해풍코다리는 장유 2동 행정복지관 있는 도로변에 있다.
두번째 집은 수타 돈까스집.두자루를 주신다.
수타 돈까스는 동우 어린이 집 근처에 있다
세번째 집은 한식 뷔폐집.
네자루를 받았다.
이 한식 부페는 국수마을 들어가다 우측에 있다.
저렴하고도 맛있는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 한번 가보시라.
다음집은 도도 4자루를 받았다.
사모님은 만날 때마다 다른 사람 수 없이 와도 주지 않는다네
그리고 만복 회집에는 무쇠칼 녹스지 않는 것 20.000에 한 자루 팔았다.
그리고 집으로 가서 좀 쉬었다가 점심을 먹고 양덕 일반인이 어제 전화를 주신 분 집으로 향했다.
식도 세개와 과도 하나를 주신다.
다음은 신화철강 구내식당 7개를 주신다.
그리고 엊그제 전화를 주신분 늘봄 집에 갔었다. 그전에는 갈 때마다 칼을 주셨는데 주지 않아서 들리지 않았는데 오랫만에 전화를
주셨다 근데 간판이 바뀌었다.
어빈 아구찜 생선횟집으로
회칼2개를 포함 7개를 받았다
이곳에서 칼을 갈다가 칼을 한 자루 사신 분이 칼이 안든다고 갈아야 한다네 요 아래라고 좀 와달란다
가서 식도 두개 과도 한개 세가를 갈아 드렸다.
그리고 다음 코스는 팔용동 건식당 5개를 주신다.
그리고 마지막 코스 대방동 더하다를 들렸다.
칼 네자루에 가위 35개를 주신다.
갈고 있는데 이웃에서 칼 두자루를 가져다 주신다.
이렇게 오늘 일은 마감하였다
이렇게 오늘 칼 45개 가위 35개를 갈았다.
오! 주님 오늘도 이렇게 많이 갈게 해 두시어 감사합니다.
내일은 두곳 뿐이다 그래서 남해출장을 가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중이다.
첫댓글 지난주 화요일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