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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200x100 이내) [단편소설] 흰 가시 선인장
淸谷 安 輝 추천 0 조회 114 08.07.04 13: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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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5 10:34

    첫댓글 청곡님! 소중하게 올려주신 옥필 감사히 읽었습니다... 남편이 참으로 조율을 잘 하는군요. 주인공이 남편을 참 잘 만났다는 생각입니다... ^^*

  • 08.07.04 19:44

    으음~ 주인공이 친구라던 그 소설이군요. 초고라니 교정 바랍니다. "고모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이모할머니를 외할머니인 양 여기고 잘 지냈다." 중 '이모할머니를'이 아니라 '고모할머니를'이 맞습니다.

  • 작성자 08.07.05 07:37

    Thanks.....ㅎ.......아빠의 고모가 고모할머니인데, 엄마의 고모도 고모할머니인가?......헷갈렸네요.

  • 08.07.05 15:07

    정확히는 외할아버지 여동생(누난가?)이니 외고모할머니라고 해야 되나?..... 나도 헷갈림다.ㅎㅎ 어쨌든 이모할머니는 아니라는 겁니다.

  • 08.07.05 00:41

    읽다 너무 늦어 들어갑니다. 다시 와서 읽을께요

  • 09.02.05 18:04

    제게는 없는 재능이라 더욱 수수하고 담담한 문체가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선인장이 보고 싶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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