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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우리는 지난번에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길이 성경임을 살펴보았고 그 성경은 믿을 만한 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살펴 보았음.
오늘은 그럼 그 성경은 어떤 책인가에 대한 답으로 성경은 이런 책이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이 어떤 책이다 라고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성경을 통해 이해한 말씀으로 성경이 어떤 책인지 함께 좀 살펴보려 합니다.
1.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책입니다..
첫 번째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책입니다.
누구의 말씀이고 누구의 책이라고요?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책
아니 사람이 기록하였는데 어떻게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이런 말씀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모든 성경은 어떻게 되었다고 합니까?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라고 합니다.
감동이 무슨 말일까요?
알 듯 하면서도 정리가 잘 안되어 인터넷 검색을 하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국어사전“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여 지는 것을 감동이라 합니다.
이해가 될 듯 합니까?.
그 바쁘시고 힘든 가운데서도 우리 집사님이 오시어서 교회 청소를 하셨다 그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그럴 때 쓰는 말 맞습니까? 예 그럴 때도 쓰죠
성경은 사람의 감동이 아닌 하나님에 의하여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기록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원어의 의미를 찾아보니 원어의 뜻은 함께하다 라는 의미가 있는 말이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말씀의 기록을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벧후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이곳에 예언으로 번역된 말씀은 꼭 장래일 만 의미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의미하는 말씀임.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게서 불러주시고 사람은 받아 적었다는 말씀이 아니고요.
하나님께서는 보여주시고 선지자는 감동으로 보고 느낀 말씀을 적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책이라고 해도 될까요?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너희는 누구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고 합니까?
여호와의 책 바로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하나님께서 기록하셨나요? 사람이 기록하였나요? 사람이
사람이 기록하였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책이 될 수가 있습니까?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했다고 합니까?
벧후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이 어떻게 기록되었는지를 소개하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의 글에도 비슷한 말씀이 있습니다.
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주시고요? 그에게 다른 말로는 예수그리스도에게라는 말씀이죠
누구에게 보이시려고 합니까?
당신의 백성들에게 보이시려고 누구를 보내사요? 천사를 보내사 누구에게 주셨나요?
그래서 말씀의 통로를 보면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에게 주셨고요. 예수께서는 선지자나 사도를 통하여 백성들에게 주셨고 선지자나 사도들은 영감으로 말씀을 기록하고 백성들에게 전달하게 되었다.
그런데 사람이 기록하였는데 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가?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면 누가 그 기록들을 적나요? 기자들이 적고 신문에 올립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신문 기자의 말이라고 하나요 대통령의 말이라고 하나요? 대통령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의 기록도 그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고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고, 기록한 기자는 기록한 사람들 곧 선지자들이나 사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리고 성경을 기록하는 일에는 몇 사람이나 참여하였을까요?
성경의 기록연대는 주전 약1500전부터 주후 약100년까지 총1600년간에 약40여명의 기자들에 의하여 기록되었습니다.
그 신분도 다양하다.
왕도 있고요, 법률가도 있고 정치인들도 농부도 어부도 다양한 신분과 계층의 사람들이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성이 있고 성경 전체의 흐름이 한 방향으로 맞추어져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성경의 모든 기록 과정을 지도하셨다는 확신을 가지게 합니다.
성경은 영감으로 기록되었다고 하는데 그 영감은 무엇일까요?
성경 기록에 대한 영감 설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축자 영감설입니다. 다른 말로는 기계 영감설입니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불러주시고 선지자들이 받아 기록하였다는 것입니다.
마치 기계처럼 나의 감정과 전혀 상관없이 불러 주시는 것을 기록했다는 영감설이 축자 영감 다른 말로는 기계영감설입니다.
다른 하나는 사상 영감설인데 그것은 기록자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감동 시켜 주셨고 그 감동을 따라 본 대로 느낀 대로 자기의 언어로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성경이 어떻게 기록되었으면 좋겠습니까?
어떤 것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사람의 마음을 감동하시어 사상에 영감을 주시어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여야 할 것임.
그럼 성경을 기록한 언어는 어느 나라 말로 기록되었을까요?
구약은 히브리어 아주 소수의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히브리어로 기록되었음.
그리고 신약은 다 헬라어로 기록되었고요.
그래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고 기자들은 대부분 자기들의 이름이 책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다 그런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기자를 말씀드린다면.
율법서와 시가서의 욥기와 시편의 일부는 모세에 의하여 기록되었습니다.
율법서의 마무리는 여호수아가 하였고요,
여호수아서는 여호수아가 기록하였고 마무리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비느하스가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사사기는 정확하게 기자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무엘이 사사기와 룻기와 사무엘 상하를 기록하였다고 하기도 함.
열왕기 상하와 예례미야 그리고 애가서를 예레미야가 기록하였다고 하고요
역대기와 에스라 느헤미야는 학사 에스라가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에스더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아마도 에스라와 느헤미야 그리고 모르드게중 한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그 책 이름이 그 저자들입니다.
신약성경은 대부분 그 기자들의 이름으로 책 이름을 사용하고 있고요.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의 기자가 기록하였습니다.
바울 서신은 바울이 기록하였고요.
나머지는 다 그 이름으로 불리 운 자들이 다 기자들입니다.
그럼 성경 내용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66권 1189장 31173절 다 암송하기는 힘들죠? 그러나 성경의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전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구속사적 측면에서의 성경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성경에 죄가 없는 장이 있음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데로 창세기1장과2장 그리고 요한 계시록21장과22장임
클릭]창세기는 창조의 장이고 계시록21장과22장은 재창조의 장임
클릭]그리고 죄가 시작된 장이 있고 죄가 마쳐지는 끝나는 장이 있음
죄가 시작된장은 창세기3장이고 죄가 종결되는 장은 요한 계시록20장임
클릭]그럼 창세기4장부터 시작하여 요한 계시록19장까지 그 긴 성경의 여행은 무슨 장인가?
클릭]사랑의 십자가의 흔적이라고 하면 적당한 표현이라 생각함.
제가 감사하게도 장로교회 목사 두 분에게 성경을 가르칠 기회가 있었습니다.
두분이 다 여자 분이라고 좀 그렇지만요.
그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 드렸더니 감탄을 하드라고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들이 우리가 공부할 때에 신학교 교수님들은 왜 이런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을까 합니다.
제가 무슨 말을 했게요? 몰라서 그럴 것이라 했습니다,
그럴까요?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요 우리도 성경을 읽을 때 성령의 감동으로 읽으면 이해하기가 쉽다. 그렇게들 생각하십니까?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성령께서 같은 감동을 주신다면 말씀을 좀 더 잘 이해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말씀을 읽으실 때마다 성령의 감동하심을 달라고 기도하시고 성령으로 말씀을 읽고 성령으로 깨닫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책이고 구원 얻는 지혜가 있다
두 번째로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책이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주는 책입니다.
누구에 관한 책이라고요? 예수에 관한 책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 중 대부분 종교는 경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전에 나타나는 인물에 대하여 한번 말씀 드린 일이 있습니다.
그 인물이 누구라고 들으셨습니까?
기독교의 경전에는 예수이고 그 외 다른 경전에 나오는 다른 인물은 용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기억하시나요?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은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고 기독교를 제외한 대부분 경전의 실제는 모든 경전에서는 용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살펴보지 않았습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가르쳐 주는 것만이 아닌 바로 예수 그리스에 관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누구에 대하여 증거 한다고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수님을 알기를 원하십니까? 성경을 많이 보게 되길 바랍니다.
대전 어느 교회에서 전도회를 갔었는데 저녁 집회를 마치고 결심서를 받았는데 한 분의 결심서에 방문을 원한다는 표시가 있어서 집사님 두분과 함께 방문을 하였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갔었는데 그분은 우리의 기별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고 자기가 믿고 있는 예수를 우리에게 전하려고 우릴 불렀음을 곧 알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중에 그분은 자기는 예수를 알되 직접 만나서 보아서 알고 있는데 당신들은 어떻게 알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예수님을 만나서 알고 있습니다 라고 하고는 그래 예수님을 어떻게 만났습니까 라고 물으니 자기가 기도하는 동굴이 있는데 그곳에서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어제저녁에도 예수님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말을 하였을까요?
저도 어제저녁에 예수님을 만났는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한 집사님이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는데 그 예수는 예수가 아니라고 합디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야단났겠죠?
그래서 집사님이 만난 분이 진짜 예수인지 제가 만난 분이 진짜 예수인지 우리가 좀 알아봅시다. 하니까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무엇이 예수에 관하여 기록되어 있다고 했습니까? 성경
그래서 성경을 가지고 집사님이 만난 분이 참 예수인지 제가 만난 분이 참 예수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하고 성경을 끄집어 내어 몇 말씀을 읽으니 성경 집어 넣으라고 야단입니다.
왜 그러십니까 라고 하니까? 성경보니 머리가 아파서 죽겠다는 것입니다.
거짓이 들어 났습니까?
함께하셨던 우리 두분 집사님들은 그것이 사탄의 장난임을 한눈에 알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사탄은 거짓 예수를 믿게 하고 그것이 성경을 통해 들 통 나려고 하니까 성경을 보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누구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고요? 예수그리스도를
성경을 통하지 않고 아는 예수는 다 어떤 예수라는 말입니까? 거짓 예수다.
그렇다고 확신하십니까?
종말의 시대 많은 예수의 출현이 있을 것을 성경은 가르쳐 줌.
마24:4-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한 분 목사님이 식사 자리에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서로 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다 한 분이 예수님께서 미국에 오시면 우리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라고 물으니 아마도 시차가 있겠죠? 하드라고 그 이야기를 옆에서 들은 분이 저에게 그 이야기를 해 주시면서 예수님의 재림이 진짜 시차가 있는 것입니까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던 한 집사님이 그럼 미국에 예수께서 오시면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우리 미국에는 지금 예수께서 오셨다 라고 폰을 할 수도 있겠네요 했답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오는 예수는 가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게 다른 교회에 이야기가 아니고요 우리 교회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알고 있지 않으면 바람에 날려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오실 때 어떻게 오실 것이라고 들으셨습니까?
성경은 무엇이라 합디까?
계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누가 그를 볼 것이라고요?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볼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의 광경을 누가 보게 될 것이라고요? 각 사람이 다 볼 수가 있다.
증언의 말씀은 더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망 739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는 사람들이 그분을 폭도들에 둘러 싸인 죄수가 아닌, 하늘의 왕으로 보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영광과 아버지의 영광과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천천 만만의 천사들과 놀랍도록 아름다움과 영광을 지닌 하나님의 아들들이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그분을 호위할 것이다. 그 때 그분은 영광의 보좌에 앉으실 것이며 천하 만국이 그분 앞에 모이게 될 것이다. 모든 눈이 그분을 볼 것이며 그분을 찌른 자도 역시 볼 것이다”
누가 그를 볼 것이라 합니까? 모든 눈이
그 모든 눈은 어떤 눈들입니까? 눈을 가진 사람들의 모든 눈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렇죠 믿는 사람들이든지 믿지 않는 사람들이든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눈이 그분을 볼 것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사탄이 모방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누가 폰으로 연락을 하여서 지금 미국 하늘에 예수님께서 오시어서 성도들이 예수님 오셨다고 난리라고 하는 연락을 받으면 무슨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아까 말씀드렸죠? 그 예수는 어떤 예수라고요? 가짜다.
진짜 예수님의 재림은 누가 볼 수 있게 오신다고요.
나의 눈이 볼 수 있게 오신다. 나뿐 아니라 이 세상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오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나중 예수님의 재림이란 주제로 더 자세하게 우리는 다시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진짜 예수와 가짜 예수중 누구의 말을 더 잘 듣게 될까요?
성경은 무엇이라고 할까요? 성경의 답은 이렇습니다.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 하는구나”
누구를 잘 용납한다고 합니까?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잘 용납한다,
왜 그럴까?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까?
악한 영들의 모임에서 루시퍼가 한 말 소개해 드림.
루시퍼는 졸개들을 모아 놓고 우리는 하나님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사람들을 미혹할 수가 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고 속일 수도 없지만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다고요?
우리는 온갖 거짓말을 할 수가 있고 속일 수가 있다, 그러니 훨씬 더 유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하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영들의 세계라는 책에 실린 내용입니다.
여러분들 신천지 교육 동영상 내용 들어보신 분들 계시나요?
거짓말도 전도를 위하여 하는 것은 모략이라고 합리화 하는 말을 전도인 가르침 가운데 합니다.
진리의 기별을 증거 할 때 그런 거짓말 사용해도 되나요?
그보다 못한 하얀 거짓말은 해도 되죠? 안 됩니다. 그런 것은 진리에 오류를 썩은 진노의 잔에 불과합니다.
그것을 마시는 자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진노의 잔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결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에 유익을 주지 못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사이비들이 잘되는 것 같고, 오류가 잘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성경에서 예수님의 어떤 모습을 우리에게 가르쳐 줄까요?
신약과 구약 다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데 성경을 한 절로 요약하면 바로 이 성경절이라 생각합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이렇게 가르쳐 주고있습니다.
클릭]구약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고요
클릭]신약은 죄의 세상으로 부터 우릴 구원하실 예수님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클릭]구약은 그러한 일을 이루시기 위해 예수께서 초림 것을 예언을 하고 있고요.
클릭]신약은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죄로 부터 구원받으신 성도님 들이시여
주님 오시는 날 이 지긋지긋한 죄의 환경 세상으로 부터 다 구원받아 죄가 다시 없는 그 하늘 우리의 본향에 다 가게 되길 축복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진짜로 성경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까?
성경이 말하는 바른 예수 바른 복음 바른 영을 성령으로 깨닫고 진짜 예수님 만나기 위해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구원의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에 무엇이 있다고 하는가?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
어떤 종교는 착한 일을 많이 하여야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는 종교도 있습니다.
그래서 구걸하는 사람들에 의하여서 적선합쇼 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고요.
적선이 무슨 말입니까? 선을 쌓으라는 말이조.
한 푼 주시어서 선을 쌓으시오 라는 말이 적선하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구원이 그런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요, 어디있다고요? 성경에 있다.
우리 사랑하는 귀하신 성도님들 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하시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다 얻게 되길 축복합니다.
3. 성경은 사탄의 정체와 그의 일을 폭로해 주는 책
성경이 무엇을 폭로해 준다고요? 사탄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가 무슨 일을 할 것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사탄의 이름을 루시퍼라고 합니다.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킹제임스 번역
“너 아침의 아들 루시퍼여”라고 번역되었다.
그리고 그의 원래의 신분을 에스겔이 밝혀 줍니다.
겔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덮는 그룹이라는 말이 무엇을 가르쳐 주나요?
성소를 통하여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하나님 보좌 가장 가까이에서 섬기는 천사의 직분임을 성경은 가르쳐 줍니다.
그런 그가 무엇 때문에 사탄이 되었는지 이사야는 이렇게 가르쳐 줍니다.
사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무슨 말씀입니까? 보좌를 옹위하던 천사가 가운데 하나님의 보좌 자리에 앉고 싶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여 하늘에서 전쟁을 일으켰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고요.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싸워서 어떻게 되었다고 합니까?
계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뱀이고 마귀이고 사탄이라고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합니다.
지금도 온 천하를 꾀고 있을까요?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릴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의 정체를 폭로하니 사탄은 성경을 그대로 두고 싶어 하겠습니까?
세상 권력자들을 통하여 타락한 종교를 통하여 보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무신론 주의자들에 의하여서 성경을 없이 하고자도 했었습니다.
우리 얼마 전 교과를 통하여 다 배우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그러한 공격을 받았음에도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아야 할 백성들을 위하여 보존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이러한 귀한 성경을 우리 손에 들어오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한가요?
그럼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주 보고 읽고 연구하여 그 뜻을 분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요?
덮어두고 시간 나면 한 번씩 펴보아야 하나요?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연구하여 말씀의 사람들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그것이 우릴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이시고요.
우릴 구원하기 위하여 사람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그럼 이 귀중한 말씀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말씀을 가까이 하시어서 말씀을 읽을 수가 있는 기회에 말씀 부지런히 읽고 연구하여 말씀안에 살아가시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