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갈비 한정식전문점 "큰마루"
가족 생일이라 이렇게 갈비한정식으로 저녁을 한끼 먹었네요
맛집리뷰 보다는 인테리어가 참으로 좋은거 같아요 저는 2층에서 먹었는데요 정말 신가한 장면 ㅎㅎㅎㅎ
5겹살을 구워 먹는 불판에는 기름이 떨어져도 불이 붙지 않고 갈비를 먹는 불판에 삼겹살을 올려 놓았는데 기름이 떨어지니 불이 붙더라구요 정말 신기해서 물어 보니 숱을 넣는 그릇이 틀리다고 하네요 정말 신기 했어요 ㅎㅎㅎ 제가 촌스러운가 ㅎㅎㅎㅎㅎ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형님 덕분에 ^^ 감사해요 형님 ^^
이날은 비가 와서 사진을 잘 찍지를 못했네요 ^^
생일잔치 하느라 ㅎㅎㅎ 아이들이 많았었는데 2층에는 이렇게 탑이 두개 있구요 정원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도 뛰어 놀수가있더라구요 그런데 추락 주위라고 쓰여 있어 아이들은 잘 돌봐야 될듯 하구요
비가 오지 않았으면 커피한잔과 담배 한대 의 여유를 즐겼을텐데 빠르게 한대 피고 내려왔네요
비때문에 미워 ㅎㅎ 그래서 5겹살과 갈비를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탑이 정말 인상적이였어요 나중에 집지으면 이렇게 지어야 겠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ㅎㅎㅎㅎㅎ
이상 용인시 기흥구 갈비 한정식전문점 "큰마루" 다녀온 후기였네요 너무 맛나게 먹어서 먹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아이들 땜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ㅎㅎㅎㅎㅎㅎㅎ
인터넷에 보니 위치가 이렇게 나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