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쌍꺼플 성형부작용으로 10년간고생하였습니다
4년전뉴스킨을 운명처럼만나 20년이상경영하던피부비만샵을 정리하고뉴스킨사업을하였습니다. 뉴스킨6개월정도사용했는데.마비된눈꺼플이살짝내려왔습니다
무서워보이던눈이조금 부드러워보였습니다
근데올6월달에 저에게행운의여신이다가왔습니다
바로갈바닉이었습니다. 갈바닉으로기적이일어났습니다
예전의 예쁜눈으로 돌아왔습니다(쉐이핑젤.더마틱.크리미.훼이셜스크럽.와시.폴리싱필.주름팩)
저는항상 예쁜눈만생각하고 상상했습니다 바로끌어당김의 법칙이었죠
저는항상긍정의힘을믿습니다
바라는데로 모든게 이루어지는걸 알고있습니다
자신에게긍정의 마법을거십시요 반드시 이루고자하는목표가이루어지실겁니다
궁금한사항있으면문의하십시요 성형부작용에 일가견이있습니다
010-7585-0066 2007.12.6 최장유
항상 초심을 생각하라는문구가 떠올라 글을올립니다.
제가 뉴스킨사업을 하게된 동기가 파마넥스제품 때문이었습니다.
최장유뷰티갤러리{피부.비만헤어 토탈샵)를 운영하였습니다.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있었구요 미용 전문분야에 20년이상 종사하였구요
피부샵초창기는 경락으로 모든피부관리를 했었기 때문에 체력에 한계를느끼곤하였습니다.그래서 저는 약을 매우 좋아하는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또한 한약 마니아였구요 한약도 항상 달아 놓고 먹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몸이약했습니다 그래서인지 8살때부터 벼개만머리에 닿으면 꿈을 꾸었습니다 아침에 눈뜰 때까지 그렇게44살까지 꿈을 꾸고 살았습니다 제꿈은신기하게도 그다음날 일어나는 일이 맞았습니다 남편이 바람 핀다고 의심 하면 여자의 키.헤어 스타일등 다 보이곤 했구요.점쟁이집을 가면 제가 무당 될 팔자라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제머리는 항상 무거웠습니다.다른사람들도 다그렇게 무거운머리를 갖고 사는 줄 알알았습니다 항상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는거 같아서 병원약도 달고 살았습니다 전주에 박일주내과가 당시 유명했었습니다 저는 6년간을 하루에4번씩 약을 먹었습니다 머리가 항상무겁고.열이 나는 거 같고 아파서요 그런제게 뉴스킨이 운명처럼 다가와서 제가 지금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집 가계를 소개하자면 아버지는 고혈압으로 낮잠 주무시다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저혈압으로 쓰러지셔서 하루를 넘기지 못하시고.돌아.가셨습니다.제기.지금.생각해도.아찔합니다 뉴스킨을.만나지.못했으면.어떻게.됐을까.아마 고혈압 환자가 되어있었겠죠 정말 뉴스킨을 만난걸 보면 저는 정말 운이 좋은 행운아입니다 제가2003년8월구미로 최장유뷰티갤러리를(50평규모의샵)이전 하면서 2004년4월말경에스폰서사장님을 만나 파마넥스식품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스폰서님이 권해준 식품을 먹고 그리도 무겁던 머리가 가벼워 졌구요 그 느낌은 짙게 드리워진 검은 구름이 겆힌거 같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 같았습니다 얼마나 햄복한지 환상 그 자체 였습니다 밤새 꾸던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 저는 파마넥스의 위대함 을 맛보았습니다 평생 괴롭히던 편두통이 없어 졌습니다 편두통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정말 제품력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제품에 발이 달려서 리쿠리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체험사례가 도움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홧팅!좋흔꿈꾸세요 .정상.에서 만납시다
2009.4. 20 최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