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안에서 26일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미군기지 전문가인 데이비드 바인 미국 워싱턴 아메리칸대 교수(오른쪽)가 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싸고 빚어진 갈등 해소와 평화를 기원하는 100배 명상기도를 하고 있다. 서귀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출처:
한겨레, 2011년 7월 26일)
데이비드 바인, 2013년 7월 11일
저는 강정의 용감한 분들, 그리고 한국과 국제 지지자들과 함께 [강정의 인간띠 잇기]에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환경 파괴와 증가하는 동아시아 군사화에 반대하는 여러분의 중요한 투쟁은 좀 더 평화롭고 정의로운 세계를 만드려는 세계의 모든 분들께 하나의 귀감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연대의 인사를 전하며 곧 강정을 다시 방문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데이비드
데이비드 바인, 미국 수도 워싱턴 아메리칸 대학, 인류학 조교수, ‘수치의 섬, Islands of Shame’의 저자
I wish I could be there with all the brave
people of Gangjeong and their Korean and international supporters. Your
important struggle against the destruction of the environment and the increased
militarization of East Asia is a model for people worldwide who are trying to
build a more peaceful and just world. Thank you for all you are doing! In
solidarity and hoping to return to Gangjeong soon,
David
David Vine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Anthropology
American University
Washington, DC USA
첫댓글 우리들의 기도.......
강정의 평화!!
반드시 우리가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