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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주님은 왜 고난의 길을 가셨나? (재림주님의 메시아 출발 노정 )
예수님이 십자가에 가신 후 부활하시어 섭리하신 2000년간 섭리는 재림주님을 이 땅에 보내시기 위한 것이 가장 중요한 섭리였습니다. 예수님은 재림주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영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로마로 가셔서 영적 세계적 가나안 복귀섭리를 하셨습니다. 가깝게는 400년 전 루터를 중심한 종교개혁을 통해 재림주님이 오실 기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원리강론 메시아재강림준비시대 참조) 세계적으로 재림주님이 이 땅에 오시기 위해 마지막 사탄분립노정이 있었는데 바로 1차 세계대전이었습니다. 1차 세계대전을 통해 하늘 편과 사탄 편을 갈라세운 터전 위해 재림주님은 오실 수 있게 된 것입니다.(원리강론 511쪽, 메시아재강림준비시대) 1917년 세계대전이 하늘 편 국가(미,영, 불)의 승리로 끝이 나고 3년 째 해에 재림주님은 탄생(1920년 1월 6일, 음력)하셨습니다. 재림주님이 실제 탄생하신 한국은 일제 시대를 통해 마지막 재림주님을 핍박하는 시련의 섭리적 기간이 1905년부터 1945년까지 40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할 당시 로마 제국 시대의 핍박이 있었듯이 한국 땅은 일제의 탄압 시기에 놓여 있었던 것입니다. 한민족은 1919년 3.1 만세 운동을 통해 마지막 재림주님이 탄생하실 수 있는 기대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유관순 여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유관순 여사는 16세, 즉 해와가 타락할 당시의 연령대에 절대적인 희생의 길을 나섬으로 재림주님이 탄생하실 수 있는 기대를 세우신 중심인물이었습니다. 그 시체가 6토막 난 것도 바로 사탄의 침범수 6수를 의미했던 것입니다. (선집 229권 33-34쪽) 재림주님 탄생을 전후하여 기독교 속에서 재림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신령한 교단이 나타나게 됩니다. 바로 예수님 앞에 예수님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한 세례 요한이 있었듯이 재림주님의 탄생을 준비하는 신령한 교단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 신령한 교단은 먼저 서에서 여자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뒤이어 동에서 남자를 중심하고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서에서 해와를 대신한 여자를 중심하고 김성도 권사의 새주파를 통해 신령 역사가 있었습니다. 뒤이어 동에서 남자들(김예근, 이호빈, 백남주, 이용도 등)의 신령역사가 있었는데 그 중 이용도 목사가 재림주님의 중심 세례요한 격 인물로 준비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이용도 목사는 예수님 대신 사명자로 세워져 재림주님의 길을 곧게 하는 하늘길을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동서의 신령한 교단을 중심하고 기성 한국 기독교단이 하나가 되면 재림주님은 그러한 기반 위에 세계적 기독교 기반을 터로 세계적 메시아로 출발할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주님은 당시 동의 백남주, 이용도 목사와 서의 김성도, 허호빈 교단이 하나가 되고 기독교단이 하나 되어 당신(재림주님)을 영접하였더라면 세계적 복귀섭리는 일사천리로 이루어지게 되었을 것이고 당신은 고난의 길을 가실 필요가 없으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선집 420권 92쪽) 만약 그렇게 되었더라면 한국 기독교단과 영국 기독교단이 연결이 되어 영국 왕실의 공주를 재림주님의 배필로 맞아 영국과 미국을 중심한 기독교 기반을 터로 세계적 섭리가 진행되도록 하나님의 섭리는 준비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천성경 1155쪽, 선집 181권 217쪽) 이렇게 하나님은 동양에서 재림주님과 서양에서 재림주님의 신부를 준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즉 재림주님이 동양(한국)으로 오셔서 서양의 신부와 어린양 잔치(성혼)를 하심으로써 동서양을 아우르는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섭리를 출발하시게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때처럼 재림주님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한 세례 요한적 사명자를 준비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 한 명 세례요한을 세웠다 그 세례요한의 불신으로 섭리를 그르치셨던 하나님은 재림주님 때에는 더욱 철저히 재림주님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한 준비를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 중심한 김예근 이호빈 백남주 이용도 등을 준비하셨고 여자 중심하고 김성도 허호빈 등의 신령한 분들을 재림주님의 세례 요한격 사명자로 세우셨던 것입니다. (추후 자세히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당시 한국의 기성 기독교단은 신령한 이용도 목사의 새예수교와 김성도 권사를 중심한 새주파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며 핍박함으로 말미암아 이들은 재림주님을 맞이하지 못하고 섭리의 제물이 되어 쓰러졌던 것입니다. 더욱이 섭리적으로 예수님의 상징이었던 이용도 목사는 예수님처럼 33세에 절명하게 됩니다. 당시 재림주님은 이용도 목사를 찾아갔지만 이용도 목사 자신이 기성교단으로부터 몰리고 핍박 받아 재림주님을 증거하고 영접하여 모시는 일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곤경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재림주님의 길을 곧게 해야 할 세례 요한과 같은 자신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예수님이 33세에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상에서 운명을 달리하듯 33세에 절명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재림주님 앞에 세례 요한적 사명을 해야 할 이용도 목사가 절명하므로 인해 재림주님은 당신을 위한 기독교 기반, 터전을 잃어버리시고 독자적으로 메시아의 길을 출발하실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용도 목사가 절명한 후 예수님은 영적으로 재림주님과 교류하시며 메시아의 길을 출발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부활절 날 묘두산에서 예수님이 재림주님을 찾아가 재림주님이 홀로라도 메시아의 길을 출발하시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재림주님이 16세 때) 원래 예수님은 이용도 목사를 통해 실체적으로 문선명 선생이 재림주님이심을 증거하고 그분을 모시며 기독교단을 하나로 묶어 세계적 재림 메시아로 섭리를 하시게 재림주님의 길을 곧게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용도 목사가 기독교단의 반대로 하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어쩔 수 없이 예수님이 영적으로 재림주님으로 하여금 메시아의 사명을 출발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재림주님은 기독교단과 연결되지 못하고 고난의 길을 가시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주님은 영광의 왕관이란 시를 쓰시며 원수까지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고난의 메시아 노정을 사생결단의 각오로 출발을 다짐하셨던 것입니다. (영광의 왕관 시 참조) 메시아는 메시아를 받들어 모시는 자가 없이는 고난의 길을 가실 수밖에 없으십니다. 이는 2천년 전 초림 메시아가 이 땅에 강림하셨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은 재림한 엘리야, 즉 세례요한으로 하여금 먼저 주의 길을 예비하게 하셨던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기는 했지만 모시고 따르지 않음으로 예수님은 고난의 길을 가셨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재림주님의 대표 세례 요한 격인 이용도 목사가 기독교단의 반대로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절명함으로 말미암아 재림주님은 2000년 기독교 기반을 잃어버린 입장에서 혈혈단신 고난의 길로 메시아의 길을 출발하셨던 것입니다. 당시 기독교단이 김성도 권사나 이용도 목사를 이단으로 몰아세운 이유는 영적으로 계시를 받아 새로운 진리를 내어 놓고 많은 신도들에게 불같은 성령의 은사를 내렸기 때문에 질시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기성 교단의 법도를 어기고 질서를 무너뜨리고 신비주의에 빠진 이단으로 규정하여 핍박하였던 것입니다. 특히 김성도 권사는 에덴 동산에서 해와가 뱀에게 유혹되어 선악과를 먹은 것을 해석하기를 하와가 천사장 루시엘(=루시퍼)과 성적 접촉을 하여 타락한 것이다고 주장하는 것과 재림 예수는 한국에 오신다고 주장한 것 등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분명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죄가 될 수 없다(마 15: 11)고 말씀하셨지만 기성교단은 선악과는 어떤 특별한 과일로 규정하고 그 기존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하늘의 계시를 받고 선악과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어놓은 신령한 김권사를 이단으로 몰아 핍박하였던 것입니다. 이용도 목사가 이단이 된 과정 이유를 살펴 보면, 평양기도단과 연관이 있고 이용도를 배척한 곳은 장로교 평양노회입니다. 31년 8월 황해노회가 이용도를 비판하였습니다. 그 해 3월 재령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반응이 굉장하였습니다.그러나 반대 기류도 강하였습니다. 이용도를 비판한 노회의 주장은..이용도가 교역자를 공격한다. 자기를 푸대접하였다고 비방하였다. 김교신의 성서조선을 장로교인들에게 소개하였으니 무교회주의자이다. 최태용의 잡지에 이용도의 이름이 있다.등 어찌 보면 유치한 감정적 대응인데...이용도 목사는 그 후 황해노회 소속 장로교 집회는 하지 않았습니다. 32년 4월 평양노회는 기도 지침을 정합니다. 그 내용을 보면 기도는 은밀 종용히 할 것. 무인가 집회 해산. 타 교파 강사 청빙 시 노회 허락 받을 것..들입니다. 기도단원들은 무인가 단체는 자기를 말하는 것이고 타교파 강사는 이용도 목사를 지적한 것이라고 반발하였습니다 (이상 한국 개신교에서 나온 이단 종파의 원조? 에 대한 글에서 발췌 했습니다.) 결국 이용도 목사를 이단으로 몰아세운 것은 지극히 감정적인 질시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재림주님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해 하늘의 계시를 받고 새로운 진리와 성령 역사를 일으킨 신령한 의인들을 당시 한국 기성교단은 이단으로 몰아세워 핍박하고 배척함으로 말미암아 재림주님 앞에 세례 요한적 사명을 해야 할 사명자들을 몰아내고 사탄의 하수인이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한국은 제3이스라엘 민족으로 세움을 받아 재림주님이 한반도에 탄생하는 가장 큰 축복을 받았지만 결국 재림주님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해 일어났던 신령한 의인들(김성도 권사, 백남주 목사, 이용도 목사, 황국주 목사 등)을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핍박하여 재림주님은 2000년의 기독교 기반 위에 서시지 못하고 홀로 고난의 메시아의 길을 출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고난의 길은 단순히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 세계적 고난의 길을 걷게 되었던 것이니 그 중 가장 큰 섭리적 사건이 2차 세계대전이었던 것입니다. 1차 세계대전을 통해 재림주님이 이 땅에 탄생하실 수 있는 기대를 세워 재림주님이 탄생하셨지만 기독교단이 재림주님을 영접하여 모시지 않음으로 인해 고난의 길을 가시게 된 것입니다. 더불어 인류는 또다시 세계적인 재탕감의 길을 가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2차 세계대전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2차 세계대전은 기독교단이 재림주님을 영접하여 모시지 못함으로 일어난 세계적 재 탕감으로 일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재림주님은 세계적 가나안 복귀섭리를 위해 오시는 분이었기 때문에 그분의 탄생을 위해서도 세계적인 사탄 분립노정(1차 세계대전)이 필요했고 재림주님의 기반이 되어야 할 기독교 기반을 다시 찾아 세우기 위해서도 역시 세계적 탕감노정이 있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또다시 세계적인 재탕감의 노정을 가게 된 것이 바로 2차 세계대전이었던 것입니다. 그 후 재림주님은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고난의 노정이 전개된 것입니다. (다음 기회에 재림주님의 고난의 노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천만 영육계 기독성도님들! 다시 한번 여쭤봅니다. 재림주님을 영접하셨습니까? 아직도 재림주님은 이 땅에 강림하시지 않았습니까? 지금 재림주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재림주님이 언제 어디로 어떻게 오실지 모르고 어떻게 재림주님을 영접하여 그분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아님 재림주님이 없이도 완전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받아야 할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재림주님의 강림 아닌가요? 신앙의 가장 큰 문제가 내가 재림주님을 영접하느냐 못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요? 지금 재림주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제가 재림주님이 계신 곳을 알려드렸습니다. (재림주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 이제라도 재림주님을 영접하여 모심으로 영육 아우른 완전 구원을 받으시길 눈물로 호소합니다. ******************* 연관된 글 재림주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3대왕권이 광야에 내쫓기신 이유):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hRP/3 삼대왕권이란?: 재림주님은 성육신으로 강림하셨다: <영광의 왕관> 내가 사람을 의심할 때 나는 고통을 느낍니다. 내가 사람을 심판할 때 나는 견디지 못합니다. 내가 사람을 증오할 때 나는 존재의 가치를 잃습니다. 그러나 만일 내가 믿으면 나는 분명히 속임을 당합니다. 내가 만일 사랑하면 나는 거역을 당할 것입니다. 오늘 저녁 내 머리와 몸은 고통과 슬픔에 떨고 있습니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나는 잘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내가 속임을 당할지라도 나는 역시 믿습니다. 내가 반역을 당할지라도 나는 역시 용서합니다. 나는 나를 증오하는 자를 송두리째 사랑할 것입니다. 오, 주여! 사랑한다는 아픔이여. 내 손을 보아주세요. 이 내 가슴에 주의 손을 얹어보소서. 나의 가슴은 말할 수 없는 고뇌 속에 터질 듯만 하옵니다. 그러나 나는 거역한 자들을 내가 사랑할 때 승리를 성취하옵니다. 만일 당신도 나같이 사랑한다면 나는 당신께 영광의 왕관을 드리오리다. (재림주님께서 16세에 고난의 메시아 노정을 출발하시면서 쓰셨던 시입니다.) <재림주님 말씀> 재림역사를 준비하는 한국의 신령역사 <말씀 요지> 한국을 지세로 보면, 해가 돋는 동쪽은 남성을 의미하고 해가 지는 서쪽은 여성을 의미한다. 재림역사는 부인의 역사로 시작되어야 한다. 더구나 한국은 여신을 숭배하는 일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여성이 역사를 먼저 일으켜야 했다. 한국에서 부인으로서 역사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 김성도인데, 이것을 소생으로 하여 허호빈을 거쳐 박 노파로 이어졌다. 특히 이 부인들 중 김성도는 처음으로 복귀라는 말을 썼고 타락의 근본과 예수님의 억울한 죽음, 그리고 예수님의 육신 재림을 제일 먼저 말했었다. 그녀는 어머니의 사명과 신부의 사명을 다해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동쪽 지방에서는 이용도, 황국주, 백남주 등 3인의 역사가 있었다. 백남주는 김성도에게 맨발로 찾아와 절하고 종의 입장에서 섬겨 올라와야 했다. 복귀시대이기 때문에 남자가 먼저 여자를 찾아와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1920년 이후 내적 역사에 따라 신사참배에 대항하는 남녀의 외적인 신령역사가 일어났다. 이때 만약 그들이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선생님은 고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국은 신앙의 조국으로서 사탄세계에 대한 승리의 기대를 세워야 한다. 해방되던 해가 선생님이 26세 되는 해이다. 1963년 12월 24일(火), 전 본부교회. * 이 말씀은 유효원 전협회장이 필기첩에 기록해 놓은 것을 정리하여 실은 것임. (선집 13권 128쪽) 지하 종단들, 그 다음에 박동기 패, 김백문 패예요. 박동기 패는 구약 에덴복귀파요, 김백 문 패는 신약 에덴복귀파요, 해와복귀 패가 정석천의 어머니 패예요. 천사장 대신 해와를 찾아간 것이 백남주예요. 백남주가 원산에서부터…. 정수원 왔나?「아직 미국에 있습니다.」 백남주가 맨 발로 태백산맥을 넘어서 용천 철산 가운데 있는 김성도를 찾아간 거예요. 김성도 할머니가 본처가 아니에요. 재취 자리예요. 아마 결혼하기 전에는 이혼한 것같이 갈라져서 쫓겨나 가지고 같이 안 살면서 결혼해 가지고 산 거예요. 첩과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원리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선집 420권 92쪽) 일본 국민이 전부 다 해와를 대신하는 자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그대로는 안 돼요.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도대체 뭐예요? 16세에 순국한 유관순 열사는 타락하지 않은 해와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었습니다. 아담 국가에서의 해와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해와 입장에 있던 유관순 열사의 몸을 사탄이 여섯 조각으로 나누어 버렸습니다. 6수는 사탄수입니다. 유관순 열사는 국가에 충성을 다하면서 일신을 희생해 가면서도 해방 운동을 한 것입니다. 독립 운동이 한창이었던 1919년에 선생님은 어머니의 복중에 있었어요. 독립되지 않은 땅에서 그냥은 태어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싸움이 선생님의 생명을 중심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로부터 10개월 후인 1920년에 선생님이 태어난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의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 하늘 편 심정권을 가지고 이 땅 위의 모든 여자들을 대표하여 한국 땅을 지키면서 죽어 간 사람이 유관순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전통적 정신을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유관순 열사를 중심 삼고, 그 정신을 일본이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일본이 해와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선집 229권 33-34쪽) 기독교를 통해 2천 년 동안 재림주가 올 수 있게 했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2차 대전 직후에 기독교와 미국을 중심삼은 승리적 기반 위에 선생님이 섰더라면, 선생님이 고생하겠어요? 그때 선생님을 받들었으면 어머니는 누가 되었겠어요? 성진이 어머니가 안 된다면 누가 되겠어요? 영국 여자입니다. <말씀 요지> 한국을 지세로 보면, 해가 돋는 동쪽은 남성을 의미하고 해가 지는 서쪽은 여성을 의미한다. 재림역사는 부인의 역사로 시작되어야 한다. 더구나 한국은 여신을 숭배 하는 일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여성이 역사를 먼저 일으켜야 했다. 한국에서 부인으로서 역사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 김성도인데, 이것을 소 생으로 하여 허호빈을 거쳐 박 노파로 이어졌다. 특히 이 부인들 중 김성 도는 처음으로 복귀라는 말을 썼고 타락의 근본과 예수님의 억울한 죽음, 그리고 예수님의 육신 재림을 제일 먼저 말했었다. 그녀는 어머니의 사명 과 신부의 사명을 다해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동쪽 지방에서는 이용도, 황국주, 백남주 등 3인의 역사가 있었다. 백남주는 김성도에게 맨발로 찾아와 절하고 종의 입장에서 섬겨 올라와야 했다. 복귀시대이기 때문에 남자가 먼저 여자를 찾아와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1920년 이후 내적 역사에 따라 신사참배에 대항하는 남녀의 외적인 신령역사가 일어났다. 이때 만약 그들이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선생님은 고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선집 13권 128쪽) 그러기에 천의(天意)에 의한 섭리사적인 한반도가 어떻다는 걸 아는 선생님으로서는 개척의 일로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재림기에 있어서 세례 요한적 사명의 생활과 우리의 각오 <말 씀> (앞부분은 녹음이 안 되어 수록 못 함) 부인들이 하늘의 발판이 돼 나왔어요. 그런 이유 때문에 예수를 신봉하는 부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 하는 과정에서 많이 희생돼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에 가까이 접근해 들어가는 최후의 순간까지 부인들이 개척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부인의 종교입니다. 남자들은 천사장과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들은 부인들을 몽둥이질해 나왔지만 결과적으로 따라 나왔던 것입니다. 기독교를 통한 복귀섭리의 양상 전세계 기독교인들을 비율로 따져 보더라도 5분의 3 이상이 부인들입니다. 그 부인들이 지금까지 천적인 사명을 수행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늘도 부인들을 상대로 많은 역사를 해 나왔습니다. 역사하는 데도 똑똑하고 잘난 부인을 세워서 한 것이 아니라 제일 밑창에서부터, 거지판에서부터 복귀역사를 시작해 나왔습니다. 불쌍한 여성들로부터 시작하여 다리를 놓고, 그 사람들이 사명을 다하면 또 시기 시기마다 다른 사람을 세워 점점 다리를 놓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최후에는 여성을 대표해서 세계적으로 내세워도 손색없는 최고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그런 자리까 지, 끝에서부터 끝까지 복귀섭리를 해 나오신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이런 노정을 거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적인 섭리의 원칙으로 돼 있습니다. (선집 12권 121-220쪽,1960년 1월 6일(水), 전 본부교회) 여성을 중심한 섭리는 김성도, 허호빈,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주장하는 박 노파로 이어졌고, 남성을 중심삼은 섭리는 이용도, 백남주, 김백문으로 이어졌다. 김인서가 신앙잡지를 통하여 이용도 목사를 매장했다. 이용도 목사는 새 예수교를 창립하여 에덴 복귀역사를 시작했는데, 그것은 모란봉에서 기도 해 온 것에 이은 것이었다. 이용도 목사는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선집 23권 248쪽) 선생님은 수많은 교파의 신령한 사람들에 대해서 탐구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의 역사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길선주 목사나 이용도 목사의 역사에 대해서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떤 시대의 어떤 사명자로 왔느냐 하는 것을 말입니다. 그 사람들의 사명기간이 끝나면 반드시 이것을 인계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인계하는 데는 남자가 남자에게 인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를 통해서 인계해야 합니다. 또 여자도 여자에게 인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남자를 통해서 인계해야 합니다. 그렇게 교체되면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다 나은 심정의 인연을 가지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자면 여자 혼자서 남자를 주관하고, 남자면 남자 혼자서 여자를 주관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공통적으로 보다 심정적인 일치점을 찾아야 완전한 효자와 완전한 효녀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선집 33권 137쪽) 섭리는 한국이 제3이스라엘로 책정되었던 구체적인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30년대를 전후하여 신령역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때에 대표적으로 하늘의 불을 갖고 왔던 사람이 이용도 목사 같은 양반들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그를 이단으로 규탄하여 추방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교단적 세례 요한이 나오는 동시에 해와적 교단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때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새주님파라고 해 가지고 부인교단이 나오는 것입니다. 철산의 김성도를 중심삼고 복중교 허호빈이 연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천사장 패와 해와 패가 하나가 되고, 기성교회―기성교회는 민주세계와 연락되는 거예요.―와 민주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맞았으면 공산권은 벌써 다 없어졌을 것입니다. 세계는 벌써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선집 50권 206-207) 1933년, 34년 때에 돌아갔어요. 선생님이 열 네 살, 열 다섯 살 때 예요. 원산에서 돌아갔다구요. 그 역사를 전부 다 탕감하고 말이에요. 이용도 목사가 돌아갈 때에 선생님을 찾아온 신령한 할머니가 있었어 요. 원산에서 돌아갔는데, 평양에서 자기가 하늘의 계시를 받아 가지고 빈소를 만들어서 축수했다는 간증을 내가 들었어요. 이 땅 위에 와 가 지고 예수 대신 희생해 간 사람이라구요. (선집 360권 282쪽) 지하 종단들, 그 다음에 박동기 패, 김백문 패예요. 박동기 패는 구약 에덴복귀파요, 김백문 패는 신약 에덴복귀파요, 해와복귀 패가 정석천의 어머니 패예요. 천사장 대신 해와를 찾아간 것이 백남주예요. 백남주가 원산에서부터…. 정수원 왔나?「아직 미국에 있습니다.」 백남주가 맨 발로 태백산맥을 넘어서 용천 철산 가운데 있는 김성도를 찾아간 거예요. 김성도 할머니가 본처가 아니에요. 재취 자리예요. 아마 결혼하기 전에는 이혼한 것같이 갈라져서 쫓겨나 가지고 같이 안 살면서 결혼해 가지고 산 거예요. 첩과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원리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선집 420권 92쪽) 16세에 순국한 유관순 열사는 타락하지 않은 해와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었습니다. 아담국가에서의 해와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해와 입장에 있던 유관순 열사의 몸을 사탄이 여섯 조각으로 나누어 버렸습니다. 6수는 사탄수입니다. 유관순 열사는 국가에 충성을 다하면서, 일신을 희생해 가면서도 해방운동을 한 것입니다. 재림기의 세례 요한 사명자와 선생님 원산의 백남주 씨는 스웨덴보르그를 연구하고 그의 책을 번역한 사람으 로서, 주님이 한국으로 오신다는 계시를 받고 주님의 역사를 하였고, 그 고난을 탕감하기 위하여 철산의 김성도 씨(정 장로 모친)를 맨발로 걸어가서 만났고, 김성도 집단을 성주교라는 이름으로 총독부에 등록을 해 주었다. 그는 한국 최초의 세례 요한 사명자였다. 그 뒤로 그 뜻이 이용도, 김 백문에게로 옮겨졌다. 1월 18일은 선생님 생애에 잊지 못할 가슴 아픈 날이다. (선집 19권 261-262쪽) 한국의 동쪽 지방에서는 이용도, 황국주, 백남주 등 3인의 역사 가 있었다. 백남주는 김성도에게 맨발로 찾아와 절하고 종의 입장에서 섬 겨 올라와야 했다. 복귀시대이기 때문에 남자가 먼저 여자를 찾아와 섬겨 야 한다는 것이다. 1920년 이후 내적 역사에 따라 신사참배에 대항하는 남녀의 외적인 신 령역사가 일어났다. 이때 만약 그들이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선생님은 고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국은 신앙의 조국으로서 사탄세계에 대한 승리의 기대를 세워야 한다. 해방되던 해가 선생님이 26세 되는 해이다.(선집 13권 128쪽) (중략) 나는 제1차 노정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지 못하고 제2차 노정을 가야 했기 때문에 고난의 길로 갔던 것입니다.(선집 16권 55-59쪽) 이용도 목사를 때려잡은 기성교회의 장로가 있어요. 김인서예요. 박계주를 알아요?「예. 소설가입니다.」그럼! ≪순애보≫ 를 쓴 소설가예요. 이용도 목사님이 부흥회를 하면서, 신자들이 쓴 편지를 묶은 서간집 이 있어요. 딱 통일교회 분위기라구요. 33세에 죽었어요. 그가 돌아갈 때, 원산 약수터에서 죽을 때 평양에 있는 할머니가 그를 위해서 기도 하라고 한 거예요. 왔다가 지상에 큰 뜻을 이룰 수 있는데, 주님의 길을 펴러 왔던 것 인데 죽어간다 이거예요. 평양에 있는 할머니가 이용도 목사님과 같이 은혜의 생활을 하던 할머니인데, 모란봉 꼭대기에서 20년 이상 기도한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계시를 받던 할머니예요. 오시는 재림주 가 갈 길을 전부 다 준비해야 할 텐데 기성교회가 못 한다고 한 거예 요. (이용도 목사가) 폐병으로 돌아갔어요. 혼자 죽는데 기도해 주라고 한 거예요. 창조 이후의 모든 것을 정비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 이용도가 한하잖아요? 선생님이 살아 생전에…. 1930년대니까 길선 주니 부흥사들이 나타나던 때라구요. 선생님이 열두 살 때예요. 그래서 부흥회를 이어 가지고 선생님 16세, 17세에 환영했다면 얼마나 한국 이 왕토가 됐겠나? 전부 다 쫓아낸 거예요. 2차대전 이후 세계적으로 쫓아내 가지고 선생님이 홀로 홀로 나온 거예요. 그래서 창조 이후의 모든 것을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거짓 부모가 저끄러 놓은 것을! 그런 수욕의 길을 간 것을 누가 알아요? 선생님에 대해서 사탄세계에서 화살 안 던진 사람이 없어요. 세계 개인이 합해 가지고 반대하고, 세계 가정이 합해 가지고, 세계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주의 사상 전부가 문 총재를 없애려고 한 거예요.(선집 401권 46쪽) 1920년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은 이미 준비하여 선생님이 태어나 가지고 이러한 무지한 인생문제에 신음하면서 도리, 천리 를 밝히고 종교문제, 모든 사랑문제를 밝히기 위한 놀음을 죽 하면서 해방 시대까지 넘어온 것입니다. 해방 시대. 그때가 내가 몇살인가? 스물 몇 살인가? 스물 여섯 살이구만. 이런 것을 다 아는 문총재는 독립이 됐다고 만세를 못 했다구요. 만세하게 안 되어 있었거든요. 이제 해야 할 것은 미국이 내 수하에 와야겠다는 거예요. 기독교만 환영하는 날에는 기독교와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또 한국에서는 지하 기독교, 신사참배 기독교, 미국 기독교 등 세 파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사탄편에 갔고, 하나는 천사장편에 갔고, 하나는 지하에서 하늘편이 되어 있었다구요. 그래, 지하 기독교가 선생님과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재건교회로부터 교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켜서 가인 아벨을 가려온 것입니다. 개인적 가인 아벨로부터 가정적 가인 아벨, 교파 가인 아벨 형태를 거쳐 가지고 이 신령파들, 박동기 같은 에덴복귀파, 시온파인 김백문 에덴복귀파, 백남주 에덴복귀파, 이용도 에덴복귀파 등 많았어요. 이것이 기독교 역사의 전부 다 요사스러운 이단패로 흘러갔지만 그들이 이단 패가 아니예요. 천리에 있어서는 다리 놓기 위한 거예요. 다리를 분공장에서 모아 놓은 거예요. 갖다가 맞춰야 되는 거예요. 분공장에서 만든 것을 다리를 다 한데 모아 묶는데 이걸 누가 묶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주님이 와서 묶는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책임자들이 전부 다 구름 타고 온다고 했다구요. 구름 타고 오면 되나요? 지상에 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사랑이상을 이루어 출발해서 영계와 연결돼 야 할 텐데 오늘날 원리에 없고 이치에 맞지 않는 이런 망상적인 허무 맹랑 한 입장에서…. 그 구름 타고 온다는 말이 무슨 말이예요? 요즘은 비행기 타 고 날아 다니잖아요? 이때에 이박사 ! 파주에는 우리 할아버지가 계셨었는데, 그분이 목사예요. 하늘은 참 가정적으로 잘 준비해 놓았던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나하고 같이 했으면 손자한테 전부 다 교육받아 가지고 목사고 뭐고 보따리 다 둘러멨을 거예요. 둘레메게 돼 있어요. 성경 토론하게 되면 나한테 배워야지, 할아버지 가 나에게 가르켜 줄 것 아무것도 없어요. 거 신학이란 간단한 거예요. 책을 읽으면 아는 것 같지만 이런 원리 체계는 몰라요. 물어 보면 열이면 열 꼼짝 못하고 나한테 굴복하게 돼 있어요. (선집 191권 111-112쪽) 지금 때는 광야시대입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40년은 광야노정에 해당되는 때입니다. 1차, 2차, 3차 40년노정 동안에는 세계가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따로 시간을 내서 이야기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도탄 중에 처해 있는 세계 인류입니다. 여기에서 어떠한 종파나 지파가 문제가 아닙니다. 모세를 따르던 70장로와 이스라엘 민족이 그런 길을 걸었습니다. 그러니 종말시대에 있어 제2이스라엘도 그런 길을 가야 합니다. 요단강을 건너 새로운 천국, 새로운 가나안 땅을 향하여 넘어가는 데는 3년 고역노정이 있습니다. 3일의 성별기간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부활하여 천국동산에 가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3일 고난기간이 있었고, 야곱에게도 3일 기간이 있었고, 모세에게도 3일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적인 유업을 계승하여 이루실 실체로 오시는 메시아에게도 그런 기간이 있고, 이스라엘 후손과 전세계 기독교인에게도 반드시 그런 노정이 있습니다. 이 노정을 거쳐야 가나안의 이념세계를 맞이할 수 있는 끝날의 나팔소리가들려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집 10권 345-346쪽) 여러분 옛날에 이용도 목사의…. 순애보라는 거 알아요? 박계주가 쓴 ‘순애보’. 순애보라고 있습니다. 이용도 목사의 변종호의 서간집에 이게 나와요. 나는 그거 영계에서 가르쳐줘서 만났어요. 이용도 목사, 원산에 약수터에 가서 서른세 살 때 죽었습니다. 선생님이 기도하던 사람, 그 곳 죽은 자리에 영계에서 가르쳐 줘 찾아갔어요. 그런 것은 나한테 와 다 보고 받았어요. 내가 받던 사람이에요. 88.01 (2009년 11월 13일(金), 천정궁 하늘의 새예수교가 나오는데 이용도목사부터 시작한거야. 복중교가 아니야. 허호빈이 아닙니다. 이용도 서른 세 살에 예수님이 죽은 그 생활전선에 그 원산 온천에 가서 죽을 때에 서른 세 살 때에 죽을 때에 그 성묘하는 사람을 내가 보내줬어. 그것 참 일화가 많습니다. 그런 얘기를. 영계가 어떻게 된 조직을. 하나님도 가르치지도 못하고 나라도 가르치기 위해서 내가 지금 발견해 나온 겁니다. 가르쳐 준 것을 말을. (2010년 10월 15일(金), 청해가든. 평안도. 평양에 성서조상이 있었지요? 김 무슨 그 이용도 목사를 반대한 거예요. 원산 약수터 가서 죽었어요. 그 때에 그 약수터에 이용도 목사의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보낸 사람이 나라구요. 하늘이. 이용도 목사가 예수와 같이 서른세 살 때 죽었어요. 변종호예요, 변 씨예요. 변종호라는 사람이 서간지도라는 것을 써와 가지고 이용도 목사를 따르던 일기와 같은 부흥 활동의 내용들을 속이는 거예요. 이용도라는 것이 이 ‘용 용(龍)자’에 도를 용도예요. 나 문용명 이거든요, 이 사람이 용도가 용명의 도리를 이 사람이 통고하는 거예요. 2011년 2월 19일(土), 청해가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쫓겨났으니 예수도 쫓겨났지. 나도 쫓겨났어. 내가 뭐냐면 재림주가 되고 백백교 이상의 교주가 되기 위해서는 평양에 있어서의 기성교회가 새로운 종교 단체로 나온 팔아먹고 야단한 것이, 평양에는 김윤서라는 사람이 있어서 성서 쫓아내는 신문 만들어가지고 이용도 목사를 때려잡기 위한 변종호하고 이용도 한번에 꿰 잡은 겁니다. 김내근이하고 박재봉이하고 그다음에 누군지 알아요? 지금까지 중앙신학대학원 원장이 누구? 재작년에 죽었지? 문 총재하고 최선길이하고 결혼시키기 위해서 주례한 사람 이름이 뭐라구? 효율아.「예.」뭐라고?「이용도.」이용도가 선생님 결혼하는데 주례했어?「누군지 기억을 못합니다. 지금. (김효율)」무슨 신학대학원 원장 하던 사람.「이효빈.」이효빈이야. 2011년 8월 24일(水), 천정궁. 신교 역사를 천주교 역사를 시시콜콜이 이름까지 엮어내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이용도 목사도 나를 알고 죽었어. 나를 모시지 못했어. 너무 어리기 때문에. 내 여덟 살 때가 18년 때에요. 내가 모시는 열한 살, 열두 살, 열세 살 지내면 내가 모실 것인데 열세 살 되기 전에 죽었어. 원주 생수터 알아요? 서른세 살 때 생일나기 60일전부터 거기 가서 갈 준비하는 그 비용과 식사 거리의 돈을 내가 대줬어. 2011년 10월 30일(日), 천정궁. 평양을 주름잡으면서 기독교에 들어가서 로마서를 공부시켜서 가지고 요한복음하고 4대 복음 로마거든. 로마에서. 그것 누구든지 강의할 수 없어요. 이 강의 내용까지도 섭절리에 김백문이 재림주라고, 재림주 아니고 세례요한이라고 하던 그 논리도 내가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문 총재의 에덴동산의 생명나무 선악나무와 선악과를 설명한 것이 ‘나’라구. 2011년 10월 31일(月), 천정궁. 1. 가나안 복귀와 섭리적 의의 이것은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라는…. 만약 1차대전 후에 기독교하고 미국이 받들었으면 지금 이게 필요 없다구요. 그때에 다, 한꺼번에 다 이루어졌습니다. 7년 동안에 전부 다, 지금 여러분들이 이루는 것을 한꺼번에 다 이루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걸 다시 탕감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한 것입니다. (선집 219권 244쪽) 하늘은 경륜하기 전에 반드시 환경을 준비해 하늘이 어느 한 시대를 맞이할 때는 다 준비를 합니다. 역사적인 새로운 일을 하늘이 경륜할 때는 반드시 사람을 세워서 하는데, 그 사람이 나타나서 일을 하게 될 때는 환경적 여건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준비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이제까지 준비한 것을 전부 다 이어 가지고 묶어서 하나의 연결체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참 힘들다는 거예요. 영계가 그런 기반을 닦은 것을 누구도 몰라요. 또 책임진 그 사람, 어떤 특정한 한 사람이 나타나더라도 나타난 그 사람이 이렇게 준비한 걸 모른다구요. 준비한 걸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면서 노력하고, 노력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됩니다. 그 승리적 기준, 하늘이 세우기에 수고한 그 기준이 있기 때문에 시대적 책임자 인 중심 존재가 나타나서 일을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준비한 기반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여기서 그만한 수고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만한 탕감을 치르게 될 때 그것이 하나돼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이 없다는 거예요. 영계가 그 특정한 인물을 위해 준 비해 놓은 그것이 자기의 기반이 되기 위해서는, 특정한 인물을 준비한 것에 대등한 그러한 수고의 기반이 있지 않고는 이것을 연결시킬 수 없다구요. 그 렇기 때문에 그런 책임자들이 핍박을 받고 환경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 어려움을 당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연결 안 되면 영계에서 연결된다는 거지요. 예수님 같은 양반도 세상에 왔을 때 원래는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 전부가…. 아담에서부터 4천 년 아니예요? 그 환경적 여건을 다 준비했지만, 예수 님이 왔더라도 예수님이 누군지 몰랐다는 거예요. 또 예수님 자신도 뜻을 이 어받기 위해서는 거기에 대등한 수고, 준비를 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지요. 그게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만 하더라도 선생님을 놓고 전부 준비한 거라구요, 이게. 그 역사가 길어요. 선생님이 16세 때인 1936년도는 한국의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대부흥 기간이었습니다. 새로운 교파, 새로운 출발이 벌어진 거지요. 선생님이 새로운 수난길에서 개척의 길을 가게 되는 거예요. 1936년이면 이용도 목사라든가 길선주 목사보다 한 10년 앞서지요. 이러면서 쭉 신령한 역사를 하는데, 새로운 분야의 길을 역사하는 거예요. 그런 일들을 한 사람 가운데 정수원이의 할머니 김성도씨 같은 분이 있지요. 그것이 서쪽으로는 여자를 상징하고 동쪽으로는 남자를 상징한다는 거예 요. 그때 함흥에는 무슨 패가 있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백남주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백남주라는 사람은 신령한 사람이라구요. 성주교라는 교단을 만들어서 총독부의 인가를 받아 낸 것도 백남주예요. 거 영계에서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한 것입니다. 그때는 철산 패지요? 성주교라는 이름은 그 이후에 썼어요. 영계에서 백남주를 시켜 가지고 맨발벗고 철산으로 가라고 해서 간 거예요. 함흥에서 평양까지 한 6, 7백 리 될 거라구요. 맨발벗고 가라고 해 가지고 맨발벗고 가서 만난 거라구요. 전부가 그렇게 동과 서가 만나는 거예요. 만나 가지고, 오시는 주님이 이 땅에 왔을 때 수난받지 않게끔 이 성주교단에 의해서…. 그게 `거룩한 성(聖)' 자에 `주인 주(主)' 자거든요. 그래서 만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게 연결돼 나와야 할 텐데, 철산리 김성도 할머니가 주장 하는 것하고 그 다음에 외부 사람이 주장하는 것이 상치되어 나타난다구요. 서로가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하늘이 해와의 사명을 나를 중심삼 고 이렇게 가르쳐 줬으니 남자, 예수님이 오게 되면 내가 모셔야 한다. 남자 는 전부 다 종과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맞는 말이지요. 그렇지만 해와가 완성의 자리에 나아가려면 3대 천사장을 이겨야 됩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걸 끊지 않고 소화해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백남주, 황국주, 이용도 3대가 거쳐 나온 거예요. 이용도는 새 예수교를 만들었지요, 새로운 예수교. 그렇기 때문에 김문서가 `성서'라는 잡지를 하면서 얼마나 반대했는지 모릅니다. 평양에서 `성서'라는 잡지를 만들어 가지고는 `지금 이단이 나와 가지고 기성교회를 망치고 있으니 전장로교, 감리교는 합해 가지고….' 이 새 예수교 이용도 목사를 중심삼고 허호빈이라든가, 그 다음에 한준명이라든가…. 이런 새로운 교파를 출발한 사람들이 그때 상당히 반대받은 거예요. 그때에 정수원이의 할머니 김성도 씨를 중심삼고 많은 사람들이 신령한 역사를 하는 거예요. 예수를 배 가지고 낳는 역사를 전부 다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를 배 가지고 감사한 생활을 못 했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탕감해야 된다는 거지요. 이 복중에서부터 전부 다…. 허호빈에게 예수님이 나타나 가지고 복중에서 움직이면서 가르쳐 주면 안다는 거예요. 반드시 배가 움직이면서 가르쳐 준다고 해서 복중교예요, 복 중교. 그렇게 볼 때,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의붓아버지 밑에서 고생했다는 그게 맞는 말들이지요. 요셉이 예수의 아버지가 아니지요? 사생아로 태 어난 예수니까,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열두 살 때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서 성전에 예수만 혼자 남겨두었는데, 사흘 동안 오지 않았던 것이 부처끼리 싸움하느라 그런 거예요. 그래 가지고 3일 후에 온 거예요. 성서에는 사흘 만에 요셉이 돌아가 가지고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할 때 예수가 하는 말이 `아버지는 내가 여기에 있는 줄 몰랐습니까?' 했다는데, 거 참 반항적인 말입니다. 어미 아비가 사흘 동안 자식을 혼자 놔두고 어 디에 갔다 돌아온다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 것이 전부 다 예수를 중심삼은 문제입니다. 배후에 그런 곡절이 많았다는 거예요. 성경에는 다 기록 되지 않았지요. 그런 모든 생애에 남겨진 한을 품고 죽었던 것을 나면서부터 전부 탕감하는 거예요. 탕감할 때는 반드시 가르쳐 주고 고개를 넘고, 넘으면서…. 애기 때부터 명절이 되고 새해가 되면 동생들, 마리아와 요셉 가운데서 난 동생들은 좋은 옷을 입혀 주면서도 예수는 때때 저고리 한 번 안 입혀 주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 한을 전부 풀어 달라는 거예요. 어렸을 적부터 죽을 때까지 일생 동안 풀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흘에 한 번씩 갈아입을 수 있 게끔 한 살 때부터 옷을 해 주는 것입니다. 오집사! 그때 오집사가 숫처녀였지요? 「예」 그 복중교와 관계돼 가지고 거기에 집 팔아 대고, 그 다음에는 논 팔아 대 가지고 옷을 만든 거예요. 복중교의 일이 그거예요. 주님을 모실 수 있는 완전한 준비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때의 모든 한을 풀어 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주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최고의 생활을 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부럽지 않은, 영국 왕실도 부럽지 않은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주님이 입을 옷의 치수니 무엇이니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하늘이 예비한 신령 집단 이렇게 준비했지만, 주님이 온 줄 결국은 모르는 거예요. 모르지요. 내가 여기 이남에서 평양에 들어갈 때 영계에서 하늘이 지시한 첫번째로 만나야 할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 어머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호와의 부인입니다. 하나님 어머니를 만나야 된다는 거예요. 복귀 역사가 그래요. 복귀된 해와를 만나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평양에 가 가지고 전부 다 그때에…. 이것이 복중교보다도 먼저입니다. 특별히 에덴 복귀파로 구약 에덴 복귀파, 신약 에덴 복귀파, 성약 에덴 복귀파가 있었다구요. 또, 박동기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대구에. 대구 어딘지는 모르지만, 박동기라는 교단이 있었는데 꽤 컸었다구요. 그러니까 구약 성경을 중심삼은 에덴 복귀파, 그 다음에는 신약 성경을 중심삼은 에덴 복귀파가 있었습니다. 신약 성경을 중심삼은 에덴 복귀파가 김성도 할머니, 백남주 패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재림시대의 에덴 복귀파, 성약시대의 에덴 복귀파가 있었는데 그들은 타락이 어떻게 해서 됐다는 걸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이 지은 죄를 씻기 위한 모든 프로그램을 전부 다 가르쳐 줘서 알게 해 가지고 그 고개를 넘는 역사를 하는 것입 니다. 그러니까 전부 가정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 대표적 단 체지요. 이러한 예수시대의 에덴 복귀파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예수님이 육신을 쓰고 이루지 못한 것을 탕감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계에서 사람의 몸을 통해서, 어머니의 몸을 통해서 다시 난것 처럼 해 가지고 애기 때부터 33세까지의 모든 한을 풀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오시는 주님을 가르쳐 줘서 안내해 줘야 합니다. 그것을 허호빈 씨한테 전부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주면 모르는 거지요. 한국이 어떻게 돼 가지고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고, 주님이 나타나서 이걸 전부 다 수습한다는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옥중에서 만난다고 그래도 그게 무슨 말인지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해방 이후 3년 동안 혼란시대가 옵니다. 기독교 혼란, 국가 혼란, 정치계 등의 혼란시대가 와서 모든 것이 자리를 못 잡는 거예요. 그때로 말하면 중국 파, 소련파, 일본파, 미국파가 생겨 가지고 그들이 서로가 헤게모니 쟁탈, 서로 자기들이 주권을 쥐겠다고 싸울 때거든요. 그러면서 그때의 기독교 자체도 무슨 뭐 주님이 오는지 뜻이 어떤지 생각이 없었다구요. 그 파동으로 기독교 자체도 전부 엉망진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데, 이들은 신사참배를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아마데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 신화의]해의 여신)를 중심삼고 섬기고 있었는데, 그것을 섬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숭배한다는 것은 하늘을 저 버림과 같은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대처할 수 있는 준 비가 뭐냐 하면, 지하에서의 신령한 운동입니다. 영계의 직접적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훈련돼 나온 사람들로 어려운 시대를 거쳐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재림교회가 박 누구인가? 재건교회 책임자가? 그때 재건교회 등 여러 교파가 나오는 거예요. 재건교회니, 고려파니 해 가지고 여러 교파가 나왔습니 다. 고려파의 대표가 한상도였어요. 한상동과 형제지요. 이들이 감옥에서 나 와 가지고 새로이 출발해서 북에서는 재건파, 남한에서는 고려파로 나온 거예 요. 서울에는 또 새로운 교파가 나와 가지고 서로가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하면서 경쟁하는 때라구요. 그런 와중에서 선생님이 지하에서부터 나와 가지고 이걸 전부 다 수습해 야 되는 거예요. 수습해야 할 텐데, 오시는 주님이 전부 구름 타고 온다고 믿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야단이지요. 사람으로 온다고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허호빈파하고 김성도파하고 백남주파들은 벌써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건 성약시대의 준비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사람으로 오는 걸 아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는 걸 알지만 만나지는 못해요. 주님을 암만 만나도, 요 사람이 주님인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게 힘든 거예요. 직접 가르쳐 줄 수 없다구요. 반드시 이 삼각지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가 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령한 사람이나 신령하지 않은 사람이나 똑 같다는 거예요. 신령한 사람은 영계에서 가르쳐 줘야 움직이는데, 가르쳐 주지 않으면 꼼 짝도 안 하는 것입니다. 또 통하지 못하는 사람은 말씀을 듣고 가야 할 텐데, 말씀이라는 그 말씀이…. 기독교인들은 전부가 구름 타고 온다고 그러는데, 한 쪽에서는 사람으로 온다고 그러니 그 말 또한 믿을 수 없는 거예요. 이런 와중에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평양에 가서 기성교회 40여 교회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들을 전 부 다 끌어낸 거예요. 그때는 성경 말씀을 가지고 가르쳐 줘야 돼요. 딴 얘기 는 안 된다구요. 성경 말씀 중에서 제일 어려운 요한복음 해석이라든가, 로마 서 해석이라든가, 묵시록 해석을 전부 다 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한 새로운 해 석 방법을 통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때는 영계가 역사해 주는 거 라구요. 영계가 연결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평양 주변의 40개 큰 교회 핵심요원들이 경창리에 이단 괴수가 왔으니 거기 가지 말라고, 젊은 미남 선생님이 그 사람이라고 소문 냈다구요. 그런 판국에서 이 신령한 사람들이 미리 준비해 가지고 사람을 보낸 거예요. 책임자는 어떤 사지에서도 책임을 져야 돼 그러다가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공산당이 나와 가지고 종교를 전부 다 아편과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아편과 같이 취급해 가지고 종교 집단이니, 종교니 하는 것을 전부 다 탄압할 명목을 찾는 거지요. 군소 신령한 집단들 은…. 민간인들을 전부 다 현혹한다고 할 수 있게끔 이렇게 신령역사를 하고, 옷을 만들고 했기 때문에 문제가 크거든요. 일반 교회는 그렇지 않지만, 새로 나온 이 복중교에서는 옷을 몇 트럭씩 만들었으니 전부 다 물품을 탈취한다고 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 소문이 나 가지고 손대기 시작해서…. 그때가 몇 년인가? 1948년 8월 10일날, 내가 감옥에 들어갔다구요. 허호빈 집단이 감옥에 들어간 죄목은 사회를 혼란시키고 금품을 사취해 216 승리하는 하나님의 정병이 되자 서 가정 파탄을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당이 전부 다 잡혀 들어갔다구요. 허호빈 씨를 중심삼고 그때 아마 18명인가 들어가 있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경창리 교회에서 교육하고 있었는데, `경창리에도 있다더라 ' 해 가지고…. 선생님이 8월 10일날 들어갔다구요. 같은 감옥에 들어갔던 거예요. 그때 허호빈 씨의 남편이 누구냐 하면 황 무엇이지? 「이일덕입니다」 남편이 이일덕이고, 황원신이라고 허호빈 씨의 수제자가 있어요, 수제자. 그 날 저녁 쓱 들어갔는데,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것이 가만히 보니까 이게 심상치 않거든요. `허호빈 씨, 간밤에 큰일났다' 그래서 내가 척 들어갔어요. 황원신이와 그 방안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서 `당신들, 이런 복중교 문제 때문에 내가 들어왔다'고 그러니까 `아, 그러냐?'고 하면서…. 그때가 열한 시가 넘었어요. 보통 자는 시간이 열 시라구요. 내가 가니까, 참 궁금했던 모양이지요? 자다 말고 벌떡 일어나서 여기 어 떻게 들어왔느냐고 물어 보길래, 이러이러해서 들어왔다고 하니까 자기가 자던 자리를 내주더라구요. 거 영계에서 가르쳐 줬던 모양이요. `이러이러한 분이 올 테니까….' 그래서 전부 다 준비하고 자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 입니다. 그 이튿날 내가 허호빈 씨의 집단에 대한 보고를 하라니까 세밀이 보고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요것은 당신의 책임이니 요렇게 처리하고, 요렇게 해 가지고 허호빈한테 빨리 나가라고 한 것입니다. 안 나가면 전부 다 이 감옥에서 쓰러진다 이거예요. 그 공산당들의 말이 뭐냐 하면, `복중에서 예수님이 다시 태어나야 된다고 가르친 것을 전부 다 거짓말이라고 해라, 아니라고 해라. 그러면 놔 주겠다'는 거예요. 죽어도 그건 못 하는 거거든요. 어떻게 하겠나, 사실인데? 이것이 사 된 일이었다고 써 놓으면 전부 내보내겠다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할 수 있나? 죽으면 죽었지, 그건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황원신이한테 내가 책임질 테니까, 내 말 듣고 했다고 나한테 뒤집어씌우라고 한 거예요. 영계에 가서도 `아무개가 책임질 테니까 전부가 이랬다고 얘기할 수 있다.'고 그러니까, 그러면 좋다고 한 거예요. 그런 얘기를 영계에서 황원신이에게 전부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의 말씀이 옳은 말이니 어떻게든지 거부하고 나가라 이거예요. 그래서 황원신이 혼자 나왔다구요. 나와 가지고는, 내가 감옥에서 나온 다음에 찾아왔더라구요. 와서 하는 말이, 자기들 일당에게 암만 권고해도 듣지 않더라는 거예요. 그러다가 고문을 받아 가지고 나와서 한 반 년 있다가 돌아갔어요. 그래서 허호빈 씨 이하 모든 감옥에 있던 사람들을 순천인가에서 공산당들이 후퇴할 때 데려다가 전부 다 학살해 버렸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책임이 있기 때문에 감옥에서도…. 책임자는 어떤 사지에 서도 책임을 해야 됩니다. 이걸 내가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내가 감옥에서 편지를 썼다구요. `당신이 지금 이런 입장에 있다. 모든 일들이 하늘로부터 시작해서 되어지는 것이다. 나도 하늘의 뜻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러는 것이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무슨 문제든 보통으로 여기지 말고, 생사를 결단하는 사건으로 알고 내 편지에 적혀 있는 말을 듣고 모든 것을 거부하고 나가라.' 고 그랬다구요. 그때 편지를 쓰다 들켜 가지고 이 어금니에 금이 간 거예요. 책상다리에 거꾸로 쳐박혔다구요. 무슨 스파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평양에서 스파이로 몰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때 거꾸로 넘어져 가지고 이 이가 빠개진 거예요. 결국은 그 말도 듣지 않았어요. 그 편지를 다 봤다구요. 다 보고도 못 했 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단체는 그 단체대로 흘러간 것입니다. 그렇게 무서 운 거예요. 감옥에서 춘향이가 이도령을 만난다고 하게 되면…. 그렇게 딱 춘 향전과 같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만날 수 있는 환경인데 인간들이 모른다는 거예요.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책임진 사람이나, 준비한 사람이 이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 인천 상륙작전에 의해 공산당이 후퇴하면서 감옥에 있던 사람들을 전부 다 학살했지요. 내가 북한에서 나오면서 그 어머니를 만났어요. 「허호빈 어머니 말씀이지요? (어머님)」 그 할머니가 전부 다 교단을 이끌어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나도 한번 찾아가서 처음 만났었다구요. 벌써 그 계시를 받고, 내가 가니까 경창리에 있는 선생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는 계시를 받고 그 따르던 사람들이 전부 흰 옷을 입고 맞아 주더라구요. 그때라도 내가 말한 대로 완전히 했으면 선생님이 고생을 안 해요. 그 단체가 컸었거든요, 거 신령한 단체가. 아,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 같은 사람들이 아니 예요? 그 사람들은 벌써 다년간 준비를 해 왔기 때문에 주님이 와서 뭘 할까 를 알아 가지고 일사천리로 차고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또 새 예수교하고 백남주 패,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지성인이거든 요. 외국에 나가 가지고 신학을 공부하고, 다 이런 사람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새 예수교를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예수교의 이호빈 목사, 한준명, 박재봉 목사 등 그 간부들을 내가 잘 알아요. 이런 사람들이 선생님과 참 가 깝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호빈 목사를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할 때 새 예수교에 가 가지고 내가 잡아온 거예요. 끌어온 거라구요. 그만큼 가깝다구요. 왜 가까우냐 하면 평양 새 예수교 주일학교 학생이 천 명 가까이 나오곤 했는데, 언제고 들리게 되면 주일학교 교육을 했거든요. 유명하다고 소문났다구, 주일 학생들한테. 그렇기 때문에 잘 알지요. 그렇게 목사들과 친하고 그랬기 때문에 이호빈 목사와도 잘 알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할 때 이호빈 목사가 주례한 거예요. 그러니까 성주교로부터, 복중교로부터 새 예수교가 한 계통인데 이것이 나만 환영했다면 문제없이 하나되는 거예요. 어떻게? 원리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편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알지 못해요. 무슨 의미인지 해석할 수가 없다구요. 그러나 원리가 있게 되면 완전히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 당시에 신령한 집단은 구약시대의 에덴 복귀파, 그 다음에는 감옥에서 나온 재건파, 고려파 등이 있었는데 전부 다 이들은 이미 신령한 기반이 돼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를 내적인 면에…. 하늘에 가까운 내적인 신령한 집단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외적으로도 포섭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남북이 갈라지게 된 것입니다. 두 파 로 갈라지게 된 거예요. 교회가 전부 다 선생님하고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결국은 이 한국 땅을 점령하기 시작한 거예요. 미국이 하늘 편 천사장 국가라면 이북은 사탄 편 천사장 국가거든요. 천사장 국가들이 전부 다 와 가지고….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다 이러니까 기성교회까지도 사탄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성당 본부라든가 기독교 본부 등 중심 교파가 공산당의 기지가 된 거예요. 완전히 2세들은 공산당의 앞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선집 223권 210-2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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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적으로는 영국 여자입니다. 영국 왕궁이 선생님과 관계를 맺는다는 겁니다. 그거 기독교문화권 아니예요? 미국은 영국이 낳아 준 겁니다. 그래서 이박사가 왜 서양 여자를 얻었느냐 하면 그런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함으로써 우리 어머니가 복 받았습니다. (천성경 1155쪽, 선집 181권 217쪽)
그래서 신령한 집단들의 연합운동이 벌어집니다. 해방 전에 재건파가 나와 교회가 새로 설립되고, 그 다음에 한상동 목사를 중심삼은 고려파가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엔 신령한 집단으로 박동희라는 구약적 에덴복귀파와 김백문이라는 신약적 에덴복귀파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를 중심삼고도 신령한 집단이 나와야 됩니다. 남자가 그러한 입장에 서는 것과 동시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3대 여성들이 하나님의 섭리를 대비하고 그것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해와가 하나님 앞에 먼저 불려져서 여자로서 앞으로 주님이 어떻게 온다는 걸 알고, 이것을 3대에 거쳐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될 섭리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혼란기에서 여성을 대표한 김성도로부터 허호빈, 박을룡, 3대를 거쳐 나왔습니다. 그 배후에 상대되는 백남주 목사로부터 이용도 목사, 김백문을 거쳐 나왔습니다. 이렇게 남성적 새로운 교파가 생겨난 동시에 여성적 새로운 교파가 생겨났습니다. 거기에 기성 기독교와 기성 국가가 배후가 돼 새로이 나타나는 신령한 모든 단체를 포괄해야 되는데 포괄하지 못했습니다.
평양에서 발행된 신앙생활이라는 잡지를 보면 김인서 장로를 중심삼고 이용도 목사를 핍박했고, 그 가운데 길선주 목사가 나타나 새로운 기독교 부흥을 일으키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이런 시대를 거치는 와중에서 모든 것을 직시하며 앞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놓고 국가를 넘어 세계적 분야에서 갖출 수 있는 모든 정리(正理)를 갖추었습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어려운 환경에 대처하고 극복하면서 주장하는 원리의 길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이 지금 돌이켜볼 때 꿈같이 되살아납니다. (211-135, 90.12.30)
독립운동이 한창이었던 1919년에 선생님은 어머니의 복중에 있었어요. 독립되지 않은 땅에서 그냥은 태어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 싸움이 선생님의 생명을 중심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로부터 10개월 후인 1920년에 선생님이 태어난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의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 하늘편 심정권을 가지고 이 땅 위의 모든 여자들을 대표하여 한국 땅을 지키면서 죽어 간 사람이 유관순입니다. (선집 229권 34쪽)
선생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일 믿지 못할 말을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자기가 주님이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야 되고, '나는 주님의 일등 신부'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야 되고, 더 나아가서 '나는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신령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한국의 교계를 들춰봤으나 없었습니다.
그런데 구원선(救援船)이라고 하는 신앙단체에 김예근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타락문제에 들어가 원칙적인 것은 모르지만 실과를 따먹은 것이 타락이 아니라는 정도는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천적인 사명을 인계받은 그 사람은 세례 요한적 사명을 띤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선집 19권 262쪽 68.02.08)
여성을 중심한 섭리는 김성도, 허호빈,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주장하는 박 노파로 이어졌고, 남성을 중심삼은 섭리는 이용도, 백남주, 김백문으로 이어졌다. 김인서가 신앙잡지를 통하여 이용도 목사를 매장했다. 이용도 목사는 새 예수교를 창립하여 에덴 복귀역사를 시작했는데, 그것은 모란봉에서 기도 해 온 것에 이은 것이었다. 이용도 목사는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선집 23권 248쪽)
새예수교에 대한 역사를 내가 누구보다 잘 알아요. 평양에서는 김인서라는 교회 장로가 <신앙생활>이라는 잡지를 만들어 가지고 이용도 목사를 반대한 거예요. 이용도 목사가 새롭게 출발한 1930년 대 선생님의 나이 12살 때 새로 부흥하는데, 부흥 줄기를 타 가지고 예수 부활체와 같이 태어난 사람이 이용도 목사예요. 이용도 목사는 나를 몰랐지만, 나는 이용도 목사의 역사를 전부 다 알고 그것을 도와 줬어요. 모란봉 을밀대에서 기도하던, 평양에 숨어서 기도하던 패들이 있었어요. 그런 사람들이 선생님과 다 연결되어 있었다고요. 박계주가『순애보』라는 소설을 써 가지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일등을 한 거예요. 박계주의『순애보』소설을 알아요? 박계주의『순애 보』라고요. 박계주 외에 이용도 목사를 모시던 변종호라는 사람이 있 었는데, 변종호의『서간집』이 나와 있어요. 이용도 목사는 선생님이 12살 되던 그때에 역사와 더불어 부흥해 가지고 선생님의 갈 길을 준 비하는 거예요. 그 후 이용도 목사는 서른 세 살, 딱 예수의 연령 때와 같이 원산 약수터에 가서 죽었어요. 그는 나를 몰랐지만, 나는 그가 돌아가던 때에 그를 따르던 사람들 이 선생님 주위에 있어서 기도하고 모금운동을 해 가지고 도와준 거예 요. 그래, 새예수교의 새로운 교회들을 만들었는데 청년들을 지도할 수 있는 청년 지도자가 없었어요. 자기들이 그 사상적 근거를 다 몰랐어 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이미 사상적 근거를 다 만들어 준비해 놓았어요. 타락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고, 신교가 새로운 교리를 통해서 나눠 질 것을 알았어요.(선집 599권 325쪽)
새예수교의 이용도 목사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혁명해야 할 것을 내 가 알았기 때문에 10대 소년서부터 거기의 지도층에 있던 왕초들하고 친구가 돼서 물어본 거예요. 그런데 몰라요.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 지를 몰랐다는 거라구요. 나이 어린 소년, 20대 전에 사람이 이러고저 러고 하면 그 집안은 망한다고 했어요. 여자 소리가 담 넘어가도 집안 이 망한다고 했는데, 그보다도 아들이 그러면 3대도 못 가서 망한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침묵, 삼십 될 때까지 침묵이에요.(538권 311쪽)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주기철 목사 같은 이는 죽는다고 했지만 말이에요. 길선주 목사니 이용도 목사니 하는 목사는 선생님시대에 해당하는 부흥사들이었어요. 그때 그들이 말을 들었더라면 한국이 이 꼬락서니가 안 됐다는 거예요.(선집 366권 55쪽)
신교 역사를 천주교 역사를 시시콜콜이 이름까지 엮어내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이용도 목사도 나를 알고 죽었어. 나를 모시지 못했어. 너무 어리기 때문에. 내 여덟 살 때가 18년 때에요. 내가 모시는 열한 살, 열두 살, 열세 살 지내면 내가 모실 것인데 열세 살 되기 전에 죽었어. 원주 생수터 알아요? 서른세 살 때 생일나기 60일전부터 거기 가서 갈 준비하는 그 비용과 식사 거리의 돈을 내가 대줬어. 2011년 10월 30일(日), 천정궁 딕테이션
「다음은 기독교 지도자 중에 열두 번째로 이용도 목사입니다. 1901년도에 태어나서 1933년도 33살 나이로 떠난 사람이고⋯.」김대건, 이용도를 움직인 사람.「감리교 목사였고 대 부흥사였습니다 .(김효율)」이 사람이 원산 약수터에서 33세에 홀로 죽었어. 선생님의 제자들이 영계에 몇 명 가 가지고 장례식을 치러준 사람입니다. 꿈같은 이야기지. 그거 읽어봐요. 이용도. 그 위는 김대건, 천주교 제1 순교 역사 김대건이 나오는구만.(2009년 11월 2일(月), 천정궁. 딕테이션 말씀)
기독교만 환영하는 날에는 기독교와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또 한국에서는 지하 기독교, 신사참배 기독교, 미국 기독교 등 세 파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사탄편에 갔고, 하나는 천사장편에 갔고, 하나는 지하에서 하늘편이 되어 있었다구요. 그래, 지하 기독교가 선생님과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재건교회로부터 교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켜서 가인 아벨을 가려온 것입니다. 개인적 가인 아벨로부터 가정적 가인 아벨, 교파가 인 아벨 형태를 거쳐 가지고 이 신령파들, 박동기 같은 에덴복귀파, 시온파인 김백문 에덴복귀파, 백남주 에덴복귀파, 이용도 에덴복귀파 등 많았어요. 이것이 기독교 역사의 전부 다 요사스러운 이단패로 흘러갔지만 그들이 이단 패가 아니예요. 천리에 있어서는 다리 놓기 위한 거예요. 다리를 분공장에서 모아 놓은 거 예요. 갖다가 맞춰야 되는 거예요. 분공장에서 만든 것을 다리를 다 한데 모아 묶는데 이걸 누가 묶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주님이 와서 묶는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책임자들이 전부 다 구름 타고 온다고 했다구요. 구름 타고 오면 되나요? 지상에 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사랑이상을 이루어 출발해서 영계와 연결돼 야 할 텐데 오늘날 원리에 없고 이치에 맞지 않는 이런 망상적인 허무 맹랑 한 입장에서…. 그 구름 타고 온다는 말이 무슨 말이예요? 요즘은 비행기 타고 날아 다니잖아요? 이때에 이박사 ! 파주에는 우리 할아버지가 계셨었는데, 그분이 목사예요. 하늘은 참 가정적으로 잘 준비해 놓았던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나하고 같이 했으면 손자한테 전부 다 교육받아 가지고 목사고 뭐고 보따리 다 둘러멨을 거예요. 둘레메게 돼 있어요. 성경 토론하게 되면 나한테 배워야지, 할아버지 가 나에게 가르켜 줄 것 아무것도 없어요. 거 신학이란 간단한 거예요. 책을 읽으면 아는 것 같지만 이런 원리 체계는 몰라요. 물어 보면 열이면 열 꼼짝 못하고 나한테 굴복하게 돼 있어요. 그래 유명한 분이거든, 그 양반이. 한학자로서 최남선의 친구고 독립선언서 작성한 다섯 사람중의 한 사람이예요. 이런 한학자고, 신학자고, 영어 잘하고, 허우대가 좋아요. 나보다 잘생겼어요. 우리도 못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내가 볼 때에 '야, 할아버지는 멋지게 생겼네. 한자리 해먹겠는데 왜 도망다니나, 저렇게 밤낮없이…' 내가 그랬다구요. (웃음) 할아버지는 잘났는데 좀 못난 것처럼 야간 도망 다니는 거예요. 왜? 독립군들 전부 다 우두머리가 되어 가지고 이북 5도의 노회장 했거든 요. 노회장을 하고 이래 가지고 3․1운동 때는 이북 5도의 노회장이니까 그걸 코치하려고 정주로 내려갔는데, 이렇게 되니 3․1운동 때 그 대신 누가 참석했 느냐 하면 거기 장로 중의 이명용씨가 33인 중에 들어간 거예요. 원래는 우 리 할아버지가 들어가는 거지요. 그런 애국자의 가정에서 자랐다구요. 그래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는 그때 이박사하고 친하고 다 그랬어요. 그 할 아버지에겐 우리 어머니가 조카며느리거든요. 그때에 우리 어머니가 시삼촌 감옥간다고 전부 닭 잡아 가고 뭐하고 그런 것 다 생각이 나요. 2년 반씩 옥 중생활했거든요, 만세사건에 주모자가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는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그때, 그분의 형님이 우리 할아버지지 요. 종조부의 형님이 나에게 할아버지 아니예요? 우리 아버지는 종손이고. 그 래 애국자 집안이 패망국이 돼 가지고 살면 뭘하냐 이거예요. 망하면 집이고 뭐고 필요 없고 거지떼들처럼 가가 어디 흩어지고 다 그래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자기 모든 재산, 자기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나라 살리는 운동을 한 거예요. (선집 191권1 111-13쪽)
해방 전까지 하나님은 선지자적 사명을 지닌 많은 인물들을 보내셔서 준비해 오셨습니 다. 여기에는 부인들을 중심삼고 섭리하신 일면이 있는 동시에 남자들을 중심삼고 섭리해 나오신 일면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섭리의 뜻을 세우기 위하여 우리 민족이 알지 못하고, 신앙자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특별히 택한 자들을 세우시어서 내적․외적으로 역사해 나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 이 민족은 해방 후에 새로운 발전적인 내용으로 출발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뜻을 전하기 위해 통일교회가 출발한 것입니다. 본래 고난 길을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탕감복귀의 기준을 세워 나가기 위해서 고난 길을 가는 것입니다.
2천년 전의 탄생을 계승해서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이상을 재현하고 사랑의 세계를 재현하기 위해서다. 법적 에덴복귀 파는 박동기 파이며, 진리 에덴복귀 파는 이용도 파이다. 철산 새주님 파는 상대복귀 파이다. 독신 부인은 안 된다. 남편을 자체 굴복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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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참다운 탄생과 참다운 축하
그 부인의 탕감조건이 찬 후에는 남편이 꺾인다. 그 부인의 맏아들이 충성하고 받들어야 했다. 허호빈은 일본의 탄압을 밟고 나서야 했다. 석천 씨가 잘못하여 복중교 로 뺏겼다. 재림주님은 셋과 같은 입장이다. 셋은 생각지 않은 데서 나왔다(가인 아 벨이 사명을 못 함으로). 고로 재림주님을 모시는 단체는 허호빈 파가 아 니고 다른 파에서 나와야 한다. 선생님은 옥중에서 허호빈에게 연락했었다. 그 일이 나중에 발각되어 선 생님은 이가 부러졌었다. 선생님의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그는 죽었다. 이제는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영계의 문을 열어 놓으려 한다. 다음으로는 사랑 에덴복귀 파가 나와야 한다. 선생님은 여호와의 부인이라는 사람을 만나야 했다. 그런 부인을 중심하 고 종적으로 3대를 거쳐 나가야 했다. 선생님이 27세 되던 때에 평양에서 만났다. 그러나 그 부인은 반은 사탄 역사를 했다. 그런 가운데 선생님은 그의 아들에게까지 시중 들었고, 결국 증거를 받고 승리했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부터 증거받기 시작하여 수개월 이내에 여호와라 는 증거까지 받았다. 법적 에덴복귀 파와 선생님과는 상관이 없다. 진리 에덴복귀 파에 가야 했다. 이용도 백남주 김백문 3대가 선생님을 축복해야 했다. 다윗에서부터 솔로몬왕에게 했던 것과 같은 축복을 해야 한다. 그런 축복을 받은 후에 평양에 갔다. 최후의 증거를 받은 후에는 주관권을 복귀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상속권을 복귀했다. 그 복을 받은 후에 개 인적인 시련과 핍박이 있었다. 수천년 기간을 일시에 탕감하는 것이 3년 기간이다. 선생님은 신년 원단에 식구들에게 돈을 나누어 주었다. 이와 같이 통일 신도들도 앞으로 외국 식구들에게 다소라도 돌려주어야 앞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선집 12권 121-122쪽)
이렇게 볼 때, 지금 통일교회는 아담 족속인데, 지상에 섭리해 세웠던 모든 아벨권을 전부 다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사탄권이 됐으니, 통일교회는 1차 세계대전 이후에 최대의 광야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선집 125권 111쪽)
* 이 말씀은 제12회칠팔절기념식 때 하신 것임)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임)
그 4대 평양교회의 장들을 내가 끌어 낸 거예요. 그 4대 대표의 교인들이 다 나를 쫒아내기 위해 반대한 거예요. 그 때 내가 가르쳐 준 것이 로마서예요. 요한복음하고 로마서. 성경의 요한복음 로마서의 비밀의 내용을 가르쳤어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 중심삼고 평양 가 가지고 2주일 3주일 이내에 평양성을 들어 엎었어요.
선생님 어디에 가든지 문제예요.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임
이효빈 목사하고 정호빈 목사가 이름이 같은데, 정호빈은 누구냐 하면 달옥 씨가 무슨 씨인가?「정달옥 씨.」정달옥. 그래. 정 씨가. 간판 붙여 정달옥 씨. 정달옥 씨 남편이 뭐인가? 목사.「김원필.」임효빈이야. 허호빈같이. 세 형제가 목사인데 목사 세 형제가 달옥이가 누구 색시가 됐나? 김원필 처남들입니다. 김원필이하고 달옥이하고 9년차이야. 이야, 참. 그 내용을 설명 못합니다. 복귀섭리 비밀 다리를,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임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임
이용도 목사가 어디 사람이에요 이게? 이용도 목사 어디 사람인줄 알아요? 모란봉 건너편에 이북쪽으로 올라오면서 숙천이야. 숙천. 숙천교회의 그 시대의 우리 할아버지 장로되어 가지고 신학대학 들어가기 전에 숙천교회의 전도사로 있던 것이 이용도 목사예요. 그만큼 얘기하면 이용도 목사의 변정호라고 알아요? 변정호. 문정일이 변정호 아나? 모르지? 기독교 다니면서도 몰랐어요. 변정호가 이용도 목사의 자서전을 쓴 것 그것 자서전 인정한 사람이 납니다.
이용도 목사를 목사 만든 것이 김예근이에요. 김예근. 김예근 목사는 우리의 장인 장모를 축복한 목사예요. 그 목사가 문 총재 결혼할 때에 평양에 있는 숨어있는 것을 잡아다가 말타고 처들어 와 가지고 축복을 해 달라고 축복받은 문 총재 최선길 결혼식을 주도한 사람이. 정달옥 아버지야. 정달옥 아버지가 이름이 뭐이든가?「오빠는 정달빈입니다.」정달빈 아버지가 정달옥이 아버지에요. 정달빈 목사가 정달옥의 오빠입니다. 아버지도 목사고 정달빈도 목사고 셋째번 오빠도 목사입니다. 거기에 효녀중에 효녀요, 딸중의 제일 옥과 같이 길러 놓던 정달옥이가 문 총재한테 반했어.
영변 동쪽세계의 모든 신령한 함경도로부터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로 신앙세계의 이름 있는 사람의 외정때에 말기입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는 40년 70년 전이에요. 우리 할아버지나 우리 목사 할아버지도 그 시대의 조상들이야. 평양의 주기철 목사니, 나중에 평양의 내가 도망올 때에. 강 씨였나, 무엇이었나? 박재봉 목사 이호빈 목사 그 다음에 여자 전도사 일본 가서 대판 신학 나온 사람들이고 희랍어를 중심삼고 장로교 감리교의 원수를 가르치는 선생이 한준명이야. 한준명 박재봉 이호빈 목사. 새예수교를 세웠어요. 평양에 있어서의 이들을 중심삼고 반대한 것이 누구냐하면 성서조선 알지? 성서조선의 그 책임자 김인서라는 장로였습니다. 아나?「예.」
박개주, 시인 박개주 동아일보의 애국 박개주라는 이름이 나올 때에 천만원인가, 2천만원인가 동아일보의 상금 받은 사람입니다. 유명했습니다. 박개주. 그 박개주가 내 제자였어. 이용도 목사가 세시간 이상씩 제목도 없이 나서면 세시간 이상 열두시 지나 가지고 내가 하던 그 식을 전부 다 가르쳐 줬거든. 목사가 제목을 정해 가지고 연구해 가지고 가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