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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s Report 2018/03/06
Welcome to the King's Report!
킹의 리포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의 천일궁의 날씨는 구름이 밤 10시 부터는 다시 눈소식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비가 내리다가 눈으로 바뀌고 내일 아침까지 내릴 예정입니다.
궂은 날씨가 예상되니 준비를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지난주 금요일에 내린 폭설로 도로가 닫혀서 팀 본부장님께서 차에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때의 상황의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지난주 토요일 킹의 리포트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축복식 후에 완전히 핵폭탄이라도 떨어진듯 엄청난 폭설이 내리고 학교가 닫히고 나무가 쓰러지고 전기와 물이 끊기고 도로가 닫혀 있습니다.
전기가 이번주 수요일에 돌아오기로 되어 있었는데요.
내일 저녁부터 내릴 눈으로 다시 상황이 악화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축복식 바로 후에 철장의 말씀이 전 세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그럼 드러지 리포트의 헤드 라인 뉴스로 가겠습니다.
한 21세 청년이 총기를 팔지 않겠다고 선언한 딕스 스포츠를 고소하였습니다.
또한 21세의 왓슨 씨와 그의 아버지는 월마트도 고소를 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18세가 되면 성인으로 간주합니다.
면허증, 대학 입학, 술, 담배도 합법적으로 살 수 있고 더 이상 부모의 보호권 아래서 살 필요가 없으며 장총을 들고 전쟁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18세가 되면 총을 합법적으로 살 수 있고 집에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집을 보호 차원)
하지만 21세가 되어야만 총기 휴대 면허가 허용이 됩니다.
그런데 딕스 스포츠에서 21세 청년에게 총을 팔지 않았다는 것은 나이를 놓고 차별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좌파 민주당이 AR15을 반대하는 이유는 그 철장은 여자들도 손 쉽게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여자들이 자신의 집을 보호하고 자신의 몸을 지키고 나아가서는 이웃까지도 지킬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인 정부의 입장에서는 국민들을 우민화하고 지배하고 싶고 자신의 말을 듣게 하고 싶은 데 국민들이 강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결국 악의 시스템입니다.
그 사회주의를 바탕으로 유토피아를 만들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악을 바탕으로는 절대 이상사회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지요.
사회주의에서는 강제로 모든 세금을 걷어들여서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위정자들을 위해서 씁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마치 여성을 강제로 겁탈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성관계를 원하지 않는 여성을 강제로 취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1.5밀리언의 여성들이 총기를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살렸다는 것은 클린턴 정부의 자료에 잘 나와있습니다.
좌파 민주당들은 계속해서 AR15철장을 금지 시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산탄총이면 충분히 집을 지킬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합니다.
그럼 영상을 하나 보시면서 그 두 장총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시겠습니다.
(영상)
자동발사 무기를 민간인들이 소지하는 것은 미국에서도 불법입니다.
방아쇠는 당기면 한 발씩 나가는 것은 반자동이지요.
그리고 지금 보셨던 것처럼 총알이 나갈 때 반동도 아주 작습니다.
하지만 산탄총은 총알이 나갈 때 반동이 아주 큽니다.
좌파들은 이렇게 AR15이 효과적인 총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민간인이 소지하는 것을 금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좌파들이 원하는 것은 먼저 AR15을 금지시키고 그것을 일반화하고 그 다음에는 결국 산탄총을 금지시킬 것입니다.
(산탄총은 총알을 하나씩 넣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AR15은 총집에 30발이 들어가 있으므로 다시 매거진을 다 쏠 때까지 다시 총알을 장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험이 닥쳤을 때 총알을 하나씩 산탄총에 장전한다... 그것은 어렵습니다. )
(영상시작)
저(비디오 영상의 흑인 분)는 집에 하루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저의 집의 문을 3번이나 쾅쾅쾅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내다보니 거의 십여 명이 저희 집을 둘러싸고 저에게 욕을 하면서 저를 위협했습니다.
저는 말로 설득을 해보려고 했지만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저의 AR15을 쥐고 그들에게 겨누었습니다.
발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먼저 저에게 총을 겨누었습니다)
그날 총알은 한 방도 쏘아지지 않았습니다.
상대는 거의 10여 명이었고 저는 혼자였지만 결국 저는 그냥 동등한 레벨의 무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그날의 위기를 모면할 수 있습니다.
좌파들은 AR15을 한 번도 쏘아보지도 어떠한 철장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비난을 하는 것은 그냥 멍청이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AR15이 대량 살상무기라고요.
그 어떤 어리석은 사람도 반자동 장총을 가지고 전쟁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자동 장총을 가지고 전쟁에 참여하지요.
그러므로 반자동총인 AR15을 대량 살상무기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입니다.
지금 펜실베니아 상원 의원으로부터 총기 소유를 제한하는 여러 법의 상정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7개의 총기 소유 제한법의 제안을 내어놓았습니다.
계속해서 금속탐지기를 학교에 의무적으로 놓게 하기, 총을 찬 경찰을 학교에 배치하기 등 여러가지 정책을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을 막기 위해서 내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많은 세금을 요합니다.
그저 총기 소유를 하는 선생님들을 교내에서 허락하면 자연스럽게 거의 세금이 들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데 굳이 이렇게 세금을 쓰겠다는 것입니다.
14,527개의 학교가 펜실베니아주에 있습니다.
금속탐지기가 만약 한 대에 백만원이라고 해도 그것은 천문학적인 세금의 돈이 듭니다.
자신의 돈이 아니라고 남의 돈(세금)이라고 이렇게 막 쓰려고 해도 되는 것입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로즈라는 상원 의원을 만나본 적도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좋은 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도 정치인이지요.
그냥 친절한 것과는 상관없이 이렇게 시민들의 세금을 마구 낭비하려고 하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선생님들이 적어도 20%만 총기 소유를 한다면(모든 선생님들 보고 총기 소유를 하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 어떤 어리석은 범인도 공립학교에 총기 난사를 시도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일반인들은 정치는 너무나 많은 구정물 같은 부정부패와 비상식이 있기 때문에 정치를 그냥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 삶을 살자 합니다.
그냥 열심히 일이나 하자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결국은 한 철학가가 말했듯이 우리가 정치에서 등을 돌리면 결국 우리는 우리보다 열등한 이들로부터 지배를 받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등을 돌렸기 때문에 결국 사회주의가 대부분의 선량한 사람들을 지배하고 노예로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최근 유명한 AR15교회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어떤 교회인지 아시는지요?
철장을 황금 송아지처럼 모시고 총알을 미친 사람들처럼 왕관으로 만들어서 쓴 이들이라고 합니다.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그렇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교회입니다^^)
펜실베니아의 생츄러리 교회입니다.
(예, 하나에님~)
최근 기사이네요.
Whowhatwhy 라는 인터넷을 기반을 하고 있는 뉴스지입니다.
이 기사는 저희의 축복식을 비교적 긍정적으로 썼습니다.
합동결혼으로 유명한 고 문선명 목사의 막내 아들인 문형진 씨가 이끄는 합동결혼식에 AR15을 가지고 거행하였습니다.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직접 2번이나 저희 교회를 방문했다고 했습니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 합동결혼식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였습니다.
밖에서 보면 좌파들이 말하는 것처럼 총을 사랑하는 미친 이단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직하게 안을 들여다 보면 미국총기연합이 주창하는 '선량한 시민에게 총을 맡기자'라는 기치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개인의 몸을 보호하고 가정을 보호하고 마을을 보호하는 선량한 시민의 손에 총기가 없으면 악한 사람들에게 무참히 짓밟힌다는 미국총기연합의 주장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 교회에서는 젊은이들을 평화경찰 평화군의 훈련을 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레그 놀 교회 사무국장은 정부가 악하게 되었을 때 국민들이 그를 대항해서 싸울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 한다면 왜 철장의 국민 소유가 중요한지에 대해서 역설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장은 설득력이 있는 것이 오바마 정부하에 총기 규제가 강하게 시작되었고 그에 불안했던 시민들은 총기 사재기를 했고 총기 판매는 하늘을 치솟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트럼프 대통령 정권하에서는 총기 판매가 다시 내려갔습니다.(트럼프 정부가 총기 규제를 하지 않을 것을 신뢰하기 때문)
이 교회에서는 래리 프랫 GOA 회장을 모시고 트럼프 대통령 감사 만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교회에서는 천일국 헌법이라는 것을 기자에게 주기도 했습니다.
이 헌법은 미국의 헌법을 많이 닮아 있고 그 헌법은 좌파들과는 힘들겠지만 보수파들에게는 설득력이 있는 헌법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럼 다른 기사를 하나더 볼까요?
이 기사의 댓글에는 물론 부정적인 댓글도 있지만 긍정적이고 저희의 행사를 지지하는 댓글들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망토를 팔아서 칼을 사라라고 말했다 좌파들은 기독교 유대인들을 혐오한다...
이 장총들은 다 장전이 안되어 있었다 (이 행사는 안전했다.)
한 사람은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 라고 댓글을 쓰자
다른 사람이 반박하기를 '음... 그 말은 맞지, 하지만 그 말은 수십 명의 적이 우리에게 총구를 겨누기 전까지만 맞는 말이야'라고 했습니다. ㅎㅎㅎ
조 로건이라는 UFC의 공식 앵커이시고 미국에서도 보수파 중에서는 영향력이 큰 팟 캐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3.1 밀리언팔로어가 있습니다.
보십시오, 주님의 천년 치리 후에도 악이 모래알처럼 모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말은 하나님의 왕국에도 악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철장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꼼꼼히 정독하시면 알 수 있으십니다.
요한계시록 20장에서는 또한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불을 떨어뜨리신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철장으로 질그릇을 산산히 부서뜨린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그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과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에서 주님과 공동상속인들과 함께 치리를 한다고 요한계시록에서는 말합니다.
철장으로 치리하시는 하나님의 왕국, 선량한 시민들에게 철장의 파워가 있는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것입니다.
천일국에서는 국회의원으로 12년으로 임기가 정해져있습니다.
그러므로 직업 정치꾼이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낸시 폴로시 처럼 거의 몇십 년을 직업 정치인으로 돈을 긁어모으고 맥심 워터처럼 지금이 부시 정권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사람이 정치인들로 앉아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일국의 법도 매년 10%가 자동적으로 없어지기 때문에 결국은 국민들에게 필요한 법만이 남게 됩니다.
여러분 저는 거짓말만 뱉어내는 국가직영교회를 혐오합니다.
성경에서는 확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철장을 가지고 주님과 공동상속인으로 세상을 다스릴 것이라고 말입니다.
제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인다고요?
아닙니다 이사실을 모르시는 여러분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진 않습니까?
(쉬어가는 시간)
오늘은 제가 좀 개구진 기분이 드네요~
저는 4계절이 뚜렷한 사계절을 정말 좋아합니다.
하늘에 별이 수없이 빛나고 차가운 공기가 저의 피부를 닿는 것을 좋아합니다.
퀸이 조금만 더 겨울 캠핑을 좋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NRA 영상입니다. )
미국은 직접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왜냐 하면 정부의 모든 문제를 모든 국민의 투표로 결정하지 않고 대표를 뽑고 그들을 국회로 보내서 대표들의 투표로 결정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민주주의 공화국입니다.
왜 그렇게 하는 것입니까?
그 이유는 저희는 중대한 사안들을 감정으로 결정하지 않게 하고 군중의 포퓰리즘이 독재하고 좌지우지 하는 직접 민주주의 폭정에 시달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좌파들이 하는 짓을 보면 미국 시민들을 위한 법을 만들지 않고 난민들과 불법 이민자들을 대표하는 민주당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국민들의 자유와 국민들의 안전에는 안중에도 없는 나라의 끝이 어디가 되겠습니까?
좌파들은 선거인단 제도에도 많은 불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선거인단 제도로 Winner takes all 이라는 제도로 되어있습니다.)
(각 주의 인구를 고려해서 각 주마다 다른 선거인단의 수를 가집니다.
그리고 그 주에서 투표가 더 많이 나온 후보가 모든 선거인단의 숫자를 가집니다.
예를 들면 23명 선거인단의 숫자를 플로리다가 가지고 있다고 합시다. 플로리다 주에서 트럼프가 이겼으므로 23명의 선거인단 숫자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숫자를 다 합해서 더 많은 숫자를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됩니다. )
그런데 선거인단의 제도를 좌파들은 싫어합니다.
그리고 선거인단 제도를 없애면 자신들의 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이시죠, 크린턴은 232선거인단 숫자를 가졌고 트럼프는 306의 선거인단의 숫자를 가져서 선거에 이겼습니다.
(NRA의 앵커들이십니다. 서로 화면에 잘 나오게 하려고 화장을 했지 하면서 놀리고 계시네요 ^^)
좌파들은 자신들을 지지하는 모든 주들의 인구 숫자들을 투표로 모으고 선거인단의 제도를 없애면 민주당이 활기를 펼치는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좌파 할리우드 연예인들은 지금 NRA에게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폭력의 죄가 있다고 말합니다.
저(NRA 앵커)도 차가 터지고 빌딩이 무너지는 액션영화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런 영화들은 할리우드 자신들이 만들어놓고 저희(NRA)가 모든 폭력의 원흉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이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미국 땅의 합법 이민들자들을 저희 이웃으로 사랑합니다.
하지만 성역 도시에서 일어나는 불법이민자들의 폭력과 범죄를 혐오합니다.
{성역 도시(난민들이나 불법체류자가 미국 내에서 보호받는 지역)}
할리우드 연예인들은 성역 도시(Sanctuary city)를 이웃으로 하면서 살지 않으면서 어떻게 범법자가 넘쳐나는 성역 도시의 범죄의 피해자에 대해서 정책이 미친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언급할 자격이 있는 것입니까?
그러면서 미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범죄들이 다 NRA의 탓이라고요?
할리우드 연예인들은 자신만이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양 도덕적인 체하는 표리부동한 자들입니다.
총기 소유 제한법을 늘리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로 범법자들과 강도들입니다.
그들은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자 한다면 암시장에서 총기를 사고 범행을 저지를 것입니다.
총기 소유의 제재법은 결국 선량한 시민들로부터 자신과 가정을 지키는 권리를 빼앗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준법을 하는 일반 시민이라면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그래 이제 강도에 대한 처벌과 규제법을 더욱 강력히 만들자'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실 것입니까?
물론 여러분들은 당연히 '그러자'하고 말할 것입니다. 찬성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강도짓에 대해서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총기 소유의 규제와 제한은 다릅니다.
이것은 선량한 일반 시민들에게 그 영향과 규제가 미칩니다.
범법자들에게 그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쉬어가는 시간)
여러분 제가 좀 여러분의 마음을 심란하게 할 영상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현실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영상)
터키 이슬람 나라에서 가정 폭력이 일어나는 상황을 보실 것입니다.
이슬람 법에서는 부인을 때리는 것이 합법입니다.
부인을 손으로 때리다가 도끼를 꺼내서 부인을 내리치고 있습니다.
이곳은 그냥 사무실이고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음에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가정폭력을 당한 여성이 죽어가는데도 그 여성에 대한 처우는 없습니다.
만약 이 여성이 총이 있었다면 상황은 달랐겠지요.
남편이라는 사람이 도끼를 꺼내서 내리치는 데도 사람들은 그 남편이라는 사람을 말리지 않습니다.
폭력을 자행하는 사람이 부인을 때려죽이는 것을 말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리를 비켜줍니다.
이것이 이슬람교의 진실입니다.
여성이 소리를 지르는데요, 아무도 그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피가 그 여자의 손에 묻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저 힘없이 도움 없이 죽어갑니다.
도끼 하나가 사람을 이렇게 처참하게 죽일 수 있습니다.
이 여성은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저항 한 번 못하고 죽습니다.
그 남자에게 몇 번째 부인이었는지 모르지만 이슬람에서는 부인을 때리는 것은 아주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슬람교들에게 길거리에서 '부인을 때리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었을 때
20대 초반의 이슬람 남자로부터 중년 노인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다 '아 뭐 부인이 말을 안 듣고 말대꾸하고 그러면 당연히 때릴 수 있죠'라고 말합니다.
그런 이슬람이 기독교와 같다구요?
말도 되지 않습니다.
도끼에 맞아 죽는 것은 정말 잔인하고 비참합니다.
남자가 내리치는 도끼의 힘은 그 여성의 두개골을 쪼갤 정도라고 예상됩니다.
여성들이 남성의 힘을 이기려면 그냥 맨손 무술을 배워서는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다시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합니다.
기독교에서는 남편들에게 부인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라고 합니다.
물론 부인도 남편들을 무조건 적으로 존경하라고 하지요.
이것은 주님의 가르침입니다.
이러한 이슬람의 세계와 반대 되는 미국의 여성을 봅시다.
베트니 씨는 한 남성의 부인이자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나는 아이들을 위해 총기를 휴대한다'라는 발언으로 유명합니다.
(영상 중)
저(베트니씨)는 별로 총기의 광팬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아버지가 총을 가까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집에 강도가 침입했을 때 저의 어머니께서 총을 장전하고 그 강도를 내쫓앗던 경험도 있습니다.
물론 캠핑을 할 때 곰이 주변에 많았기 때문에 보호 차원에서도 총이 필요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어머니가 아주 멋지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총을 광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저는 저의 보호차원에서 꼭 총기 소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뉴욕시에서 살면서 아기를 낳았을 때, 저의 옆집에 도둑이 든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건물벽을 타고 총을 든 강도가 들었고 화재 비상계단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들은 총이 있었는데 저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저는 저희 어머니가 용감히 총으로 강도를 내쫓았던 것을 기억해 냈고 저도 총기 소유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뉴저지에 이사를 했을 때 저는 총기 소유 면허증을 신청했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정말 저에게 많은 서류더미와 인터뷰를 하게 만들었지만 저는 제가 총기 소유 지지 기사를 쓰고 있었고 생명의 위협과 협박을 느끼고 있다고 정정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정부 관계자가 하는 말은 '그러면 그냥 그런 기사를 쓰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지요.
'당신은 저의 총기 소유의 자유뿐만 아니라 저의 언론의 자유까지 제한하려고 하는군요' 라고 말입니다.
최근 뉴저지주 제가 사는 타운에서 유모차를 밀고 있는 한 여성을 집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강간을 했는데 그 여성은 처참한 상태가 될 때까지 강간을 당했습니다.
그 사건 자체도 비참했지만 그 현장을 걸음마하는 그녀의 아이가 목격을 해야 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래서 그 사건을 다루는 정부관계자와 말할 기회가 있어서 제가 "이 여성이 총기 소유를 하고 있었다면 이런 비참한 범죄의 희생자가 되지는 않았을 텐데..."라고 말했더니 그 정부 관계자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펄쩍 뛰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여성들이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지 않도록 집안에 있으면 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정치인들은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하는 이들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여실히 볼수 있습니다.
자신들은 총을 찬 수십 명의 경호원들의 비호를 받으면서 살면서...
할리우드 연예인들도 마찬가지 이지요.
자신들은 수십 명의 경호원들을 고용하여서 안전하게 있으니까 잊어버린 모양인데 일반 시민들은 자신의 몸을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로마서 8장 17절입니다.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이니 (다른 성경 번역: 주님과 공동상속자) 우리가 그와 함게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우리가 주님과 공동상속자가 되려면 우리가 저희의 몸을 지킬 수 있는 그런철장의 소유 권리는 당연히 보장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상)
왜 총기가 여성의 신체적 약함을 커버할 수 있는 도구인지를 주장하는 영상입니다.
필라델피아의 템플 대학에 다니는 이 여성은 자신의 기숙사에서 강간을 당했습니다.
저(화면의 여성)는 대학의 방침 대로 그냥 저의 총을 집에다 두고 대학 기숙사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상상도 하지 않았던 강간이라는 일이 일어났을 때 저는 그 어떤 저항도 할 수 없었습니다.
여성으로서는 어려운 경험을 대중에게 나누어주신 이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 끝)
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을 강간하려는 범죄가 그 여성이 총이나 칼 같은 위협적인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97%나 실패했다고 합니다.
무기를 소지한 여성에게도 강간을 폭력적으로 범할 수 있었던 경우는 3%밖에 미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평화군 평화경찰 훈련을 해서 좋은 것은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범하려고 할 때 맞서서 싸울 정신력을(물론 기술도 배우지만 남자와는 힘차이가 많이 나니까) 무장할 수 있습니다.
아까 잠깐 보신 기사에서는 여성들이 무술을 배우면 강간 같은 범죄를 당할 확률이 낮아진다고 했지만 저는 그것에는 100%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여성들이 무술을 배우고 훈련을 한다하더라도 200킬로의 남성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그러므로 여성들의 총기 무기 소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아이들이 총기 소유를 할 수 잇는 나이가 되기 전에 주짓수나 타이복싱(무에타이)등을 배우면 악에 대항하는 강한 정신력과 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이 너무 어릴 때 보다는 십대에 이러한 주짓수를 시작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많이 지면서도 우뚝일어나서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너무 어린 나이에 시작하면 (꼭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금방 지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올림픽 선수들(그 스포츠의 최고 중에 하나가 되신 분들)의 대부분이 십대에 시작하신 분들이라는 통계를 볼 때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많은 성전교회 분들이 총기를 하나만 휴대하는 것이아니라 두 개를 휴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한 총기를 만약의 경우 놓치게 된다면 다른 제2차 백업 계획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주님을 사랑하는 선량한 사람들이 철장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이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왕국에서도 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림주님의 천년왕국이 건설되고 난 천년 후에도 악이 모래알처럼 모여서 곡과 마곡에서 주님을 대항하여 싸우려고 달려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년왕국에서도 그렇게 악이 존재하기 때문에 선량한 시민들이 철장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연루설과 관련되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한 러시아 창녀(지금 감옥에 있다고 합니다. ㅎㅎ)에게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말 CNN은 신뢰할 만한 증인을 세우고 있네요.
이 여성은 자신이 한 술집에서 3명의 미국인들이 러시아인과 만나고 있는 장면을 보았다고 그 3명의 이름은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4월에 문재인과 김정은의 남북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은 북한이 군사적으로 위협이 없다면 우리가 핵무기를 가질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은 미군의 철수를 간접적으로 말하는 것이지요.
선량한 시민들이 평화의 상징이자 재림주님의 치리를 상징하고 선량한 천일국의 시민들의 주님과의 공동상속자임을 천명하는 왕관 철장을 굳게 잡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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