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강화섬보리밥집.
음식이 아주 맛있을것 같은 느낌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더군다나 가족들과 같이 음악 연주도 하면서 지낸다는게 너무 좋아요.
매출도 팍팍 오를거 같네요.
언제 한번 꼭 가봐야지 하고 마음 먹었어요.
특히 악기가 있는 무대가 마음을 사로 잡네요.
연주 동영상도 보고 싶은데 아직 준회원이라서 볼수가 없네요.
볼수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손님들이 음식먹으러 많이 많이 오시길 바랄게요.
첫댓글 감사합니다~~등업시켜드렸습니다...가끔 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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