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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계 우리들의 여행] 18.01.24(실습일지13) 한파일지라도
서주찬 추천 0 조회 871 18.01.25 00: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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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8 14:21

    첫댓글 아이들의 열정이 추위를 이겼습니다.
    한파일지라도.

  • 18.01.28 14:22

    ‘행동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을지라도 행동 없는 행복이란 없다.’

    그렇지요. 자기 삶을 살아야 행복할 겁니다.
    우리도 그렇잖아요.

  • 18.01.28 14:22

    따뜻한 난로가 있는 곳으로 사랑이가 저희를 안내해주었습니다.
    손님이라고 음료수도 챙겨줬습니다.

    당사자의 곳인 집으로 찾아갔지요.
    함께 나누는 음료수도 고맙습니다.
    맛있게 잘 마셨지요?

  • 18.01.28 14:24

    "사랑이 어머니와 여태까지 여행 계획하면 사랑이가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왔는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어머니가 많이 좋아하십니다. "

    어머니께 사랑이가 잘 해온 과정을 설명했군요. 사랑이도 그 자리에 있었지요? 더 잘해보고 싶고 으쓱 했을 거예요.
    잘했습니다.

  • 18.01.28 14:25

    "늦잠이 많은 아이가 10시 30분만 되면 벌떡 일어나 복지관 가는 모습이 참 신기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내일 캠핑 가는데 날씨는 겨울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봄 같다고 너무 기대된다고 말한 사랑이의 모습도 알려주셨습니다."

    하고 싶은 일 할 때 벌떡 일어나지요. 사랑이의 삶과 일상이 따뜻하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 18.01.28 14:26

    "웃음이 끊이지 않는 대화가 이어집니다.
    사랑이 이야기와 캠핑 이야기들을 많이 나눴습니다.
    어머니께서 조언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조언들 하나하나 잘 들으며 배웠습니다."

    집에서 옹기종기 모여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얼마나 따뜻할까요.

    어머니께서 캠핑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요?
    어떤 이야기 해주셨나요? 캠핑가서 어머니 조언 생각했지요? 어머니 조언대로 잘 한 것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감사드려도 좋겠습니다.

  • 18.01.28 14:27

    "어머니께서는 더 필요한 게 없는지
    저희에게 여쭤보시며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주셨습니다."

    사랑이 어머니, 고맙습니다.

  • 18.01.28 14:28

    챙겨주다 보니 짐이 한 바구니가 되었습니다.
    작은 선물 하나 들고 왔다가 한 보따리 받아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오고가는 사랑. 따뜻합니다.
    사람사는 것 같습니다.

  • 18.01.28 14:29

    아이들 강점 잘 정리해주어 고마워요.
    이 강점들을 모아 수료증에 써주어요.
    수료식 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이들의 강점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해주세요.

    따뜻한 수료식,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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