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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 순서와 그 완성
하나님은 영계와 육계, 그리고 대우주 속에 자연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전체적인 순서는 어떻게 되었으며 또한 그 완성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지난번 기고에서 하나님은 사랑하고픈 정적 충동, 즉 심정이 근본이신 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한 심정이 근본이신 하나님은 사랑을 하고 싶어
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사랑은 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대상이 있어 그 대상을 사랑하고 미를 돌려받을 때 비로소 기쁨이 창출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정의 충동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사랑의 대상은 필수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는 단순히 필요해서가 아니라 심정의 충동으로 필수불가결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통일사상 60쪽 참조)
그런데 사랑을 하는
데에도 이상(구상, 설계) 속에서 사랑하는 것보다 실체를 통해 사랑하는 것이 더 사랑의 자극이 강해 보다 더 큰 기쁨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이상 속에서 이루신 사랑을 실체적으로 이루시기 위해 사랑의 실체대상세계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는 마치 건축가나 예술가가 먼저 머릿속에 지을 것이나 그릴 것을 구상하고 그 구상, 설계에 의해 실제 집을 짓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역시 당신이 창조이상을 구상하시고 설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이상에 따라 당신의 사랑의 대상세계, 즉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통일사상 원상의 2단구조와 존재의 2단구조, 97-142쪽 참조)
그런데 하나님의 이상 속에서는 아담을 가장 먼저 이상하시고 구상, 설계하신 것입니다. 실체를 써야만 실체사랑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아담을 통해 실체를 쓰고 사랑할 사랑의 대상, 해와를 구상, 설계하신 것입니다.(아담의 갈비뼈로 해와를 만들었다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를 하심 좋겠습니다.) 그리고는 아담 해와를 통해 영원세세토록 사랑을 이루어나갈 꿈을 꾸신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영원하고 무한히 사랑하려면 영원하고 무한한 실체라야 합니다. 그러한 영원한 실체는 바로 영인체입니다.
그런데 그 영인체를 만들려니 육신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육신이 살 수 있는 집, 즉 환경이 없으면 육신은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육신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터전을 만드실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아담해와의
육신의 터전인 지상세계를 구상하셨습니다. 지구를 중심한 대우주는 아담(인류)의 생활 환경이었던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창조의 순서를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이상 속에는 아담의 생령체-해와의 영인체-영계(천국)-아담의 육신-해와의 육신-지구-태양계-은하계-대우주 순으로 구상, 설계하셨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창조를 구상하신 것은 시간
공간을 초월한 차원이므로 순서의 의미는 없고 동시 속에 질서적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체세계의 창조는 주체보다 대상세계를 먼저 창조하실 수밖에 없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실체세계의 창조의 순서는 이상(구상, 설계) 속의 창조 순서의 역으로 창조하실 수밖에 없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대상세계인 대우주-은하계-태양계-지구-식물-동물-해와-아담(지상천국, 여기서 타락)-완성한 아담 해와의 영인체-영계(천국, 타락으로 지옥이 먼저 생김) 순으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타락한 이후 지상은 지옥이 되었고 지옥생활을 하다 영계 간 영인들이 천상 지옥을 만들어 영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창조섭리는 연장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섭리의 연장시대를 통일원리에서는 복귀섭리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의 천국(지상천국)은 하나님 혼자서 창조하실 수 없는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원리강론 창조원리 22-69쪽 참조)
즉 지상에서 천국을 이루어 천국생활을 해서 완성한 영인체(생령체)가 된 영인이 영계에 가지 않고서는 결코 천상에 천국(천상천국)은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 아담해와가 하나님의 창조에 협조하지 않으면 지상의 천국과 천상의 천국도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이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원리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아담해와)의 타락행위를 간섭하실 수 없었던 이유도 바로 하나님이 스스로 세우신 창조원리의 절대성 때문이었습니다. (원리강론 하나님이 인간 조상의 타락행위를 간섭치 않으신 이유, 105-108쪽 참조)
물론 이제는 통일권 영인들(재림주님의 제자들)이 영계에 가심으로 천국이 개척되기 시작했고 나아가 재림주님께서 영계에 가셨으니 천상천국이 비로소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전의 천국은 완성한 생령체가 되지 못한 기독성도들 중심한 급이 낮은 천국(장성급 천국=낙원) 정도만 있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말씀 참조) 바로 예수님께서 낙원이라고 하신 곳입니다. (눅 23: 43)
결국 창조본연의 완성한 인간이 지상에서 생령체(완성한 영인체)로 결실을 해서 영계에 가지 않은 이상 천상에서의 참된 천국은 건설될 수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완성한 인간이 없는 상황에서는 오직 하나님의 이상, 구상 속에만 천국이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천국에 대한 청사진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통한 완성한 영인체가 천상에 가야 비로소 천상천국을 건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8: 8)고 하셨고, 재림주님께서도 지상에서 천국을 이루어 천국 생활을 영위하다 천상에 가야 천상천국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누누이 강조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인간이 협조하지 않으면 그 완성을 기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협조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의 섭리에 협조하여 영인체를 완성할 수 있는 지상천국을 먼저 건설하고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한 터
위에 완성한 생령체로 영계에 가야 천상에서도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완성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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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집>
영계는 제1이스라엘입니다. 그것은 타락 전의 천사세계에 맞먹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타락하기 직전의 천사세계와 같은 모양으로 영적 복귀를 했기 때문에 낙원권 내에 머물러 있는 영인들은 천사와 맞먹습니다. 이 원칙을 알기 때문에 오늘 여기서 말하는 사람도 영계와 수많은 싸움을 했습니다. 싸워 승리한 기준을 세우게 되면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을 땅 위에서 조종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집니다. 천상에 있는 천사를 지배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사탄이 도망갑니다. 사탄이 도망을 가요. 뱃속에는 별의별 것 다 집어넣고, 골통에도 별의별 것 다 잡아 넣고는 오! 주의 이름으로 하며 암만 외쳐 보십시오. 그게 되는가? 안 됩니다. 심정적인 기준이 서기 전에는 안 됩니다. 자기 마음대로 문서장을 만들어 하나님 앞에 가서 내가 당신의 아들이요, 혹은 딸이요 하면 통할 것 같습니까? 천만부당합니다. 내가 알고 믿기에는, 아버지를 부르는 게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심정의 기준을 갖고 영계의 모든 것을 부릴
수 있고 명령하여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면 사탄이 도망갑니다. 그런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심정적인 주도권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심정을 중심삼은 무리가 주관하는 세계 그런 아들딸이 이 땅
위에 태어나면 땅 위에 있는 전세계 기독교인, 즉 제2이스라엘은 지배당합니다. 그런 날에야 통일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집 9권 74-75쪽)
<천성경>
아무리 절대자 하나님이라 해도 혼자서는 사랑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만 찾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하더라도 사랑만은 혼자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67쪽)
그런데 신은 어떻게 우주와 인간을 창조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심정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심정이 있는 곳에서만 생명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생명이 있는 곳에 발전 운동(창조)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천성경 1570쪽)
오늘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천국가자'고 하는데, 천국을 그냥 갈 수 있습니까? 먼저 땅 위에서
천국을 맞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천국을 맞기 위해서는 사랑의 법도를 거쳐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자녀들이 많이 태어나면
태어날수록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사랑해야 할 십자가가 가중된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 가정에 아들딸을 많이 보내는 것은 짊어질 십자가가
많다는 것이므로 나라를 위해 바쳐야 할 책임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런 내용을 알고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가정이라야 그
가정에 후대를 상속받을 수 있는 운세를 가진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천성경 664쪽, 32-232)
여러분은 오색 인종의 아들딸을 품고 그 손자손녀들을 품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가지고 참된 부모로서 세계인을 사랑하는 가정의 주인이 됐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본연의 부모의
인연 가운데서 참사랑의 가정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참된 하나님과 참된 부모의 참사랑에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혈통적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딸과 함께 이 땅에서 살다 가는 곳이 천국인데, 지금까지 그렇게 살다 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천성경 665쪽, 176-210)
천국에 가는 길은 형제를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는 데서 열립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가고자 하는데, 그 마음으로 형제를 따라 같이 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천국에 제일 높게, 빠르게, 좋게 인도하는 자는 하나님도 아니요, 선생님도 아니요, 형제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천성경 665쪽, 66-125)
천국갈 수 있는 조건은 자기 아들딸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편이나 아내보다도 주님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몸보다도 성신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삼위일체입니다. (천성경 666쪽, 10-100)
개인으로서는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혼자는 못 갑니다. 원칙이 그렇습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해와가 둘이 같이 천국가게 되어 있지, 남편 또는 아내만 천국가게 돼 있습니까? 부부가 합하고, 가정이 합하지 않고는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理想)이지, 아버지는 지옥가고 어머니는 천국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입니까? 천국은 부부가 가야 되는 것이요, 가정이 가야 되는 것이요, 가정뿐만이 아니라 일족이 가야 되는 것이요, 국가 전체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천성경 672쪽, 50-63)
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자신이 태어난 심정적 기원까지도 부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은 독신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재림주가 와서 이 문제를 해결해
줄 때까지는 개인적으로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구원을
위주로 해서는 앞으로 갈 길이 없기 때문에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구원해야 됩니다. 이렇게 가정 전체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 재림주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천국간다고 하지만 전부 개인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본래
천국에는 혼자 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권에 머물렀다면 그들이 천국 가겠습니까, 못 가겠습니까?
그렇게 됐다면 지옥이란 있을 수도 없습니다.
천국은 부부가 아들딸을
거느리고 가는 곳입니다. 아들딸, 손자들과 더불어 그 족속을 거느리고 가는 곳입니다. 더 나아가서 나라 전체가 가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천성경 672쪽, 41-300)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불평할 수 있는 여기에서 내용이
없습니다. 기뻐해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기뻐하며 가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웃으며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르쳐 주었는데 안
하면 그걸 어떡하느냐? 안 하면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할 수 없고, 선생님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가고 지옥가는 것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불평하면 지옥이요, 불평할 데를 감사하며 가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천성경 680쪽, 96-122)
천국은 누가 가르쳐 주어서 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가게 돼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태양이 떠오르면 모든 나무의 순은 태양을 향합니다. 초목까지도 스스로 방향성을 갖고 돌아가거늘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자기의 갈 길을 모를 리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천성경 681쪽, 75-42)
<통일사상>
사랑에는 반드시 그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다. 더욱이 하나님의 사랑은 억제할 수 없는 충동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대상이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이다. 따라서 창조는 필연적, 불가피적이었으며 결코 우발적인 것이 아니었다.
(통일사상 60쪽)
<세계경전>
하나님은 심정의 주체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무한히 기쁜 감정을 갖고 계시며 무한히 슬픈 감정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이라고 해서 기쁘고 좋은 감정만 갖고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슬프다면 인간들이 도달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넓은 슬픔의 심정을 갖고 계시는 분입니다. (11.89, 1961.02.12)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랑 때문에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랑은 혼자로서는 성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절대로 필요한 오직 한 가지는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대상, 즉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인 것입니다.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만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심정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동기가 돼서 우주를 창조하셨으며, 특히 이 기간에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닮은 실체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135.11, 1985.08.20)
사랑에 뿌리를 박고 인간의 생명이 흘러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에서 태어나 사랑에서 자라고 사랑의 상대를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1대라면 2대에서도 그와 마찬가지로 서야 됩니다. 하나님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듯
그
사랑을 체휼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하나님 앞에 완전한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43.310, 1986.03.21)
하나님의 창조를 위한 정성과 투입은 지극한 것이었습니다. 스스로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의 기준을 세워 놓고 절대 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피조물은 모두 하나님께서 이토록 정성을 다해서 투입하여 만든 사랑의 대상체입니다. (400.81, 2002.12.27)
1남과 1녀는 무형이신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 나타난 아들딸입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플러스(+) 성품을 여자는 하나님이 마이너스(-) 성품을 대신할 실체대상입니다. 창조이념은 양성(兩性)의 중화체(中和體)로 계신 하나님의 성상(性相)을 이성(二性)으로 분립했다가 다시 하나님의 본성상(本性相)을 닮은 모습으로 합성일체화(合性一體化)하는 것입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는 각각 하나님의 일성(一性)을 닮아 나왔습니다. 따라서 이들 1남 1녀의 결합은 하나님의 플러스(+) 성품과 마이너스(-) 성품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닮은 중화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두 사람, 즉 부부는 하나님의 전체를 표상하는 결합체입니다. (9.83, 1960.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