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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
丨 |
丶 |
丿 |
乙 |
亅 |
二 |
亠 |
人(亻) |
儿 |
入 |
八 |
①한일 |
뚫을곤 |
점주 |
삐침별 |
새을 |
갈고리궐 |
②두이 |
돼지해머리두 |
사람인 |
어진사람인 |
들입 |
여덟팔 |
冂 |
冖 |
冫 |
几 |
凵 |
刀(刂) |
力 |
勹 |
匕 |
匚 |
匸 |
十 |
멀경 |
민갓머리멱 |
이수 |
안석궤 |
위터진입구 |
칼도 |
힘력 |
쌀포 |
비수비 |
터진입구방 |
감출혜 |
열십 |
卜 |
卩(㔾) |
厂 |
厶 |
又 |
口 |
囗 |
土 |
士 |
夂 |
夊 |
夕 |
점복 |
병부절 |
기슭엄 |
사사사 |
또우 |
③입구 |
큰입구국 |
흙토 |
선비사 |
뒤져올치 |
천천히걸을쇠 |
저녁석 |
大 |
女 |
子 |
宀 |
寸 |
小 |
尢(兀) |
尸 |
屮 |
山 |
巛(川) |
工 |
큰대 |
계집녀 |
아들자 |
갓머리면 |
마디촌 |
작을소 |
절름발이왕 |
주검시 |
풀철 |
뫼산 |
개미허리천 |
장인공 |
己 |
巾 |
干 |
幺 |
广 |
廴 |
廾 |
弋 |
弓 |
彐(彑) |
彡 |
彳 |
몸기 |
수건건 |
방패간 |
작을요 |
엄호엄 |
민책받침인 |
밑스물입공 |
주살익 |
활궁 |
터진가로왈 |
터럭삼 |
두인변척 |
心(忄) |
戈 |
戶 |
手(扌) |
支 |
攴(攵) |
文 |
斗 |
斤 |
方 |
无(旡) |
日 |
④마음심 |
창과 |
지게호 |
손수 |
지탱할지 |
둥글월문 |
글월문 |
말두 |
날근 |
모방 |
이미기무 |
날일 |
曰 |
月 |
木 |
欠 |
止 |
歹(歺) |
殳 |
毋 |
比 |
毛 |
氏 |
气 |
가로왈 |
달월 |
나무목 |
하품흠 |
그칠지 |
죽을사 |
갖은둥글월문 |
말무 |
견줄비 |
터럭모 |
각씨씨 |
기운기 |
水(氵) |
火(灬) |
爪(爫) |
父 |
爻 |
爿 |
片 |
牙 |
牛(牜) |
犬(犭) |
玄 |
玉(王) |
물수 |
불화 |
손톱조 |
아비부 |
점괘효 |
장수장 |
조각편 |
어금니아 |
소우 |
개견 |
⑤검을현 |
구슬옥 |
瓜 |
瓦 |
甘 |
生 |
用 |
田 |
疋 |
疒 |
癶 |
白 |
皮 |
皿 |
오이과 |
기와와 |
달감 |
날생 |
쓸용 |
밭전 |
필필 |
병질안역 |
필발 |
흰백 |
가죽피 |
그릇명 |
目 |
矛 |
矢 |
石 |
示(礻) |
禸 |
禾 |
穴 |
立 |
竹 |
米 |
糸 |
눈목 |
창모 |
화살시 |
돌석 |
보일시 |
발자국유 |
벼화 |
구멍혈 |
설립 |
⑥대죽 |
쌀미 |
실사 |
缶 |
网(罒) |
羊 |
羽 |
老(耂) |
而 |
耒 |
耳 |
聿 |
肉(月) |
臣 |
自 |
장군부 |
그물망 |
양양 |
깃우 |
늙을로 |
말이을이 |
쟁기뢰 |
귀이 |
오직율 |
고기육 |
신하신 |
스스로자 |
至 |
臼 |
舌 |
舛 |
舟 |
艮 |
色 |
艸(艹) |
虍 |
虫 |
血 |
行 |
이를지 |
절구구 |
혀설 |
어길천 |
배주 |
머무를간 |
빛색 |
풀초 |
범호 |
벌레충 |
피혈 |
다닐행 |
衣(衤) |
襾(西) |
見 |
角 |
言 |
谷 |
豆 |
豕 |
豸 |
貝 |
赤 |
走 |
옷의 |
덮을아 |
⑦볼견 |
뿔각 |
말씀언 |
골곡 |
콩두 |
돼지시 |
갖은돼지시 |
조개패 |
붉을적 |
달아날주 |
足 |
身 |
車 |
辛 |
辰 |
辵(辶) |
邑(⻏) |
酉 |
釆(采) |
里 |
金 |
長(镸) |
발족 |
몸신 |
수레거 |
매울신 |
별진 |
책받침착 |
고을읍 |
닭유 |
분별할채 |
마을리 |
⑧쇠금 |
길장 |
門 |
阜(阝) |
隶 |
隹 |
雨 |
靑 |
非 |
面 |
革 |
韋 |
韭 |
音 |
문문 |
언덕부 |
미칠이 |
새추 |
비우 |
푸를청 |
아닐비 |
⑨낯면 |
가죽혁 |
가죽위 |
부추구 |
소리음 |
頁 |
風 |
飛 |
食(飠) |
首 |
香 |
馬 |
骨 |
高 |
髟 |
鬥 |
鬯 |
머리혈 |
바람풍 |
날비 |
밥식 |
머리수 |
향기향 |
(10)말마 |
뼈골 |
높을고 |
터럭발표 |
싸울투 |
술창 |
鬲 |
鬼 |
魚 |
鳥 |
鹵 |
鹿 |
麥 |
麻 |
黃 |
黍 |
黑 |
黹 |
솥력 |
귀신귀 |
(11)고기어 |
새조 |
소금밭로 |
사슴록 |
보리맥 |
삼마 |
(12)누를황 |
기장서 |
검을흑 |
바느질할치 |
黽 |
鼎 |
鼓 |
鼠 |
鼻 |
齊 |
齒 |
龍 |
龜 |
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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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맹꽁이맹 |
솥정 |
북고 |
쥐서 |
(14)코비 |
가지런할제 |
(15)이치 |
(16)용룡 |
거북귀(구) |
(17)피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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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를 征服하기 위해서 맨 먼저 해야할 일은, 漢字의 基本을 이루는 214자의 부수(部首)를 외우는 일이다.
이러한 부수는 大部分 象形文字이나, 指示文字나 會意文字도 몇 개 있다. 하지만 이런 區分을 굳이 할 必要는 없다. 하나 多幸인 것은 대부분의 부수가 初等學校 때에 배운 글자이기 때문에 외우는데 어렵지는 않다.
다음은 부수 중에서 꼭 알아야할 글자 174개를 종류에 따라 정리하였다. 이중 어떤 글자는 다른 글자와 만나 뜻으로 사용되고[表意(표의)], 또 어떤 글자는 소리로 사용된다[표음(表音)].
아래의 글자 중 [뜻]이라 표시한 글자는 주로 뜻으로 사용되는 글자이고, [소리]라 표시한 글자는 주로 소리로 사용되는 글자이다. 표시되지 않은 글자는 많이 사용되지 않거나 단독으로 사용되는 글자이다.
글과 (괄호) 안에 표시된 내용은 글자가 가지는 원래의 의미이다. 함께 외어 두어야 한다.
■ 자연
▶ 日 : [뜻] 해 일, 둥글게 생긴 해 모양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月 : [뜻] 달 월, 초승달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辰 : [소리] 별 진(조개), 입을 벌리고 있는 조개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따라서 진(辰)의 원래 의미 는 조개이다.
▶ 火/灬 : [뜻] 불 화, 불이 위로 타오르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水/氵 : [뜻] 물 수, 내 천(川)과 마찬가지로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 갑골문자를 보면 물 수(水)와 내 천(川)은 같은 모습이다.
▶ 氷/冫 : [뜻] 얼음 빙, 얼음이 물로부터 만들어지므로 물 수(水)에 점을 하나 찍어 표시함.
▶ 川 : 내 천,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雨 : [뜻] 비 우, 하늘에서 내리는 빗방울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사람
▶ 人 : [뜻] 사람 인, 팔을 약간 앞으로 내밀고 있는 사람의 옆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儿 : [뜻] 어진 사람 인, 팔을 약간 앞으로 내밀고 있는 사람의 옆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己 : [소리] 몸 기, 무릎을 꿇고 상체를 앞으로 굽힌 사람의 옆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卩 : [뜻] 병부 절(사람), 무릎을 꿇고 상체를 앞으로 굽힌 사람의 옆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父 : 아비 부, 손에 매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두드릴 고(敲의 오른쪽 변)에서 유래.
▶ 母 : 어미 모, 가슴과 젖꼭지의 모습을 90도 회전한 모습.
▶ 子 : [뜻] 아들 자, 팔을 벌리고 있는 아기의 모습
▶ 女 : [뜻] 계집 녀, 여자가 다소 곧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씨이다.
▶ 老/耂 : [뜻] 노인 노, 등이 굽은 늙은 노인이 지팡이를 집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이다.
▶ 工 : [소리] 장인 공(흙손), 흙을 빗는 흙손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臣 : 신하 신(눈), 부릅뜬 눈을 본 따 만든 글자로, 원래 노예를 의미한다. 왕의 노예라는 뜻에서 신하라는 의미가 생겼다.
▶ 士 : [뜻] 선비 사(도끼), 자루가 없는 큰 도끼의 모양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옛날 무사들이 도끼를 들고 다녔고, 무사들이 나중에 선비가 되었다.
▶ 尸 : [뜻] 주검 시(사람), 죽어 있는 시체의 형상을 본 따 만든 이 글자는, 집 호(戶)와 같은 의미로도 사용 된다.
▶ 死의 왼쪽 변 : [뜻] 죽을 사, 죽은 사람의 옆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신체
▶ 身 : 몸 신, 배가 불룩한 임신한 여자의 옆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
▶ 肉/月 : [뜻] 고기 육 고기 내에 힘줄이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骨 : [뜻] 뼈 골, 살이 조금 붙어 있는 뼈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血 : 피 혈(그릇), 그릇 명(皿)에 피가 담겨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手/扌 : [뜻] 손 수, 다섯 손가락을 모두 편 손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足 : [뜻] 발 족, 장딴지 모양을 나타내는 口자와 발바닥 부분을 나타내는 止자가 합쳐진 글자이
다.
▶ 髟 : 터럭 발, 머리가 긴 노인(長)과 터럭(三)과 달리는 개(犮)의 모습을 합쳐놓은 글자이다.(髮)
▶ 毛 : 털 모, 털이 좌우로 나와 있는 모습.
▶ 自 : [뜻] 스스로 자(코), 코의 앞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중국인들은 자신을 가르칠 때 손가락으로 코 를 가리키므로 자신, 스스로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 鼻 : 코 비
▶ 面 : 얼굴 면, 머리, 코(自), 뺨이 있는 얼굴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首 : 머리 수, 머리털과 코(自)가 있는 얼굴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頁 : [뜻] 머리 혈, 머리와 코(自)가 있는 얼굴 모습과 몸(人)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三 : [뜻] 터럭 삼, 털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目 : [뜻] 눈 목, 눈 속에 눈동자가 있는 형상을 90도 회전한 모습
▶ 耳 : [뜻] 귀 이, 귀의 옆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口 : [뜻] 입 구, 입을 벌리고 있는 형상을 본 따 만들 글자이다. 갑골에 새겨진 글자는 “ᄇ”으로 보
인다.
▶ 舌 : [소리] 혀 설, 뱀의 입(口)에서 갈라진 혀가 나온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齒 : 이빨 치, 이빨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牙 : [소리] 어금니 아, 어금니를 형상화한 글자이다.
▶ 爪 : [뜻] 손톱 조(손), 손가락 3개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나, 실제로 손톱이란 의미보다는 손이나 잡는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 又 : [뜻] 또 우(손), 또 우(又)로 잘 알려져 있는 이 글자는, 오른손을 형상을 본 따 만들 글자로, 손 수(手)와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 寸 : [뜻] 마디 촌(손), 손과 손목에 있는 맥이 뛰는 자리를 보여주는 글자이다. 十은 사람의 손을 丶은 맥이 뛰는 자리를 나타낸다. 맥이 뛰는 자리에 손목이 꺾어지는 마디가 있어서 마디라는 의미도 있지만, 규칙적으로 맥박이 뛰므로 이것으로 시간을 헤아린다고 해서, 헤아린다는 뜻이 있다.
▶ 廾 : [뜻] 손 맞잡을 공(두 손), 두 손을 나란히 내밀고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동물
▶ 犬/犭 : [뜻] 개 견, 개의 옆모습을 90도 회전시켜놓은 것으로, 왼쪽이 앞 뒷다리, 오른쪽 아래가 꼬리, 점이 개의 귀를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羊 : [뜻과 소리] 양, 머리에 2개의 뿔이 나 있고, 털(毛)이 나 있는 양의 머리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豕 : [뜻] 돼지 시, 돼지의 옆모습을 90도 회전시켜놓은 것으로, 왼쪽이 4개의 다리, 오른쪽 아래가 꼬리를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牛 : [뜻] 소 우, 갑골문자에는 머리에 뿔이 2개 나 있는 소머리의 모습(半과 유사)이었으나 기호화하면서 하나만 남았다.
▶ 馬 : [뜻] 말 마, 말의 옆모습으로, 글자의 윗부분은 말머리의 갈기를, 아래쪽에 있는 4개의 점은 4다리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鹿 : [뜻] 사슴 록, 머리에 뿔이 있는 사슴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鼠 : 쥐 서, 꼬리를 펴고, 4발로 앉아 있는 쥐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글자의 위가 머리, 글자 오른쪽 아래가 꼬리, 왼쪽 아래가 4개의 다리이다.
▶ 虍 : [뜻] 범 호, 호랑이의 옆모습을 90도 회전시켜놓은 글자이다.
▶ 魚 : [뜻] 물고기 어, 맨 위는 물고기 머리, 중간(田)은 비늘이 있는 물고기 몸통을, 아래의 4개점은 지느러미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貝 : [뜻] 조개 패, 마노조개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실제로 사용될 때에는 조개라는 의미보다 돈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 龜 : 거북 귀, 거북의 옆모습을 90도 회전한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로, 왼쪽이 다리, 윗쪽이 머리, 오른쪽이 등(등의 무늬도 보인다), 아래에 꼬리가 보인다.
▶ 鳥 : [뜻] 새 조, 꼬리가 긴 새라는 의미로, 맨 윗부분이 부리이고, 아래의 4점이 꼬리 깃털이다.
▶ 隹 : [뜻] 새 추, 꼬리가 짧은 새라는 의미로 새 조와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 龍 : 용 용, 용트림치는 용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虫 : [뜻] 벌레 충(뱀), 뱀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가운데 口는 뱀의 머리, 위쪽은 뱀의 혀, 아래쪽은 똬리를 틀고 있는 뱀의 꼬리를 나타낸다. 고대 중국인은 파충류를 모두 벌레로 보았다.
■ 동물에서 채취
▶ 皮 : [소리] 가죽 피, 손(又)으로 칼(ㅣ)을 들고 가죽을 벗겨내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韋 : [소리] 가죽 위, 가죽(口)의 양쪽을 발로 밟고 무두질하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革 : 가죽 혁, 짐승 껍질을 벗겨 펼쳐 놓은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羽 : [뜻] 깃 우, 깃털 2개를 본 따 만든 글자이다. 새의 두 날개를 본 따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 角 : 뿔 각, 뿔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糸 : [뜻] 실 사, 누에에서 뽑은 실을 감아둔 실타래를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식물
▶ 艸/艹 : [뜻] 풀 초, 풀 두 포기를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木 : [뜻] 나무 목, 나무 줄기와 가지와 뿌리를 모습을 본 따 만들 글자이다.
▶ 竹 : [뜻] 대나무 죽, 2개의 대나무 줄기에 나무 잎이 붙어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禾 : [뜻] 벼 화, 벼에 이삭이 달려 잇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米 : [뜻] 쌀 미, 이삭에 쌀들이 촘촘히 달려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麥 : 보리 맥, 보리 이삭(來)과 뿌리(夕)가 있는 보리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黍 : 기장 서, 기장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豆 : [소리] 콩 두(그릇), 밑받침이 있는 나무 그릇의 모양을 본 따 만든 글자였으나 콩을 많이 담았던 때문인지, 이후 콩이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 瓜 : 오이 과, 중앙에 오이 1개와, 양쪽으로 덩쿨 2개가, 위의 줄기에 달려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들 글자이다.
▶ 麻 : [소리] 삼 마, 지붕(广)아래에 삼(林)을 말리고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지역
▶ 邑 : [뜻] 고을 읍, 경계로 둘러싸인(口) 고을의 모습에 사람이 꿇어앉아 있는 모습(巴)을 합쳐놓은 형상이다.
▶ 里 : [뜻과 소리] 마을 리, 땅(土) 위에 밭(田)을 일구어 놓은 곳이 마을(里)이라는 의미로 만든 회의문자.
■ 지형과 광물
▶ 土 : [뜻] 흙 토, 땅(一) 위에 있는 흙덩어리(十)를 표시한 글자이다.
▶ 山 : [뜻] 뫼 산, 봉우리가 3개인 산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阜/阝 : [뜻] 언덕 부(계단), 고대 중국인들의 반지하식 움집을 오르내리는 계단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厂 : [뜻] 기슭 엄, 산기슭에 있는 비탈진 언덕이나 절벽의 형상을 본 따 만든 상형문자이다.
▶ 田 : [뜻] 밭 전, 바둑판 모양의 밭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石 : [뜻] 돌 석, 절벽(厓에서 圭를 뺀 글자)과 절벽에서 떨어진 바위(口)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金 : [뜻] 쇠 금(거푸집), 주물을 만들기 위한 거푸집을 본 따 만든 글자로 추정된다.
▶ 玉/王 : [뜻] 옥 옥(실과 구슬), 줄에 구슬 3개를 꿰어 놓은 모습을 본 따 만들 글자이다. 三은 구슬을 ㅣ은 실을 나타내고, 임금 왕(王)자와 구분하기 위해 점을 하나 더해 놓았다.
■ 색상
▶ 靑 : [소리] 푸를 청(풀과 광산), 상형 문자를 보면 날 생(生)자와, 광산을 나타내는 붉을 단(丹)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광산에서 푸른(生자가 땅에서 푸른 풀이 올라오는 모습이므로) 돌을 캐내는 데에서 푸르다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 赤 : 붉을 적
▶ 黃 : [소리] 누를 황(누른 옥), 고대 중국의 귀족들이 허리에 누른색의 옥(黃玉)을 차고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白 : [소리] 흰 백(쌀알), 쌀알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즉 쌀이 희다고 흰 백(白) 자가 되었
다.
▶ 黑 : [뜻] 검을 흑(문신한 사람), 노예나 죄인의 얼굴에 먹으로 문신을 새기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
▶ 玄 : [소리] 검을 현
■ 숫자
▶ 一 : 한 일, 고대 중국인들이 숫자를 헤아리기 위해 사용한 대나무 꼬챙이 한 개를 수평으로 늘어놓은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二 : 두 이, 대나무 꼬챙이 두개를 수평으로 늘어놓은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八 : 여덟 팔
▶ 十 : [뜻] 열 십, 대나무 꼬챙이 1개를 수직으로 세워 10을 표시하는 모습이 변형된 글자이다. 원래 두개의 꼬챙이를 十으로 교차한 모습은 七을 의미하였다.
■ 크기
▶ 大 : [뜻] 큰 대(사람), 사람 인(人)이 팔을 좌우로 벌려 큰 사람을 의미하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
자이다.
▶ 小 : [뜻] 작을 소(싹), 땅을 뚫고(八) 나오는 싹(ㅣ)의 모습을 본 따 만들 글자이다.
▶ 長 : [소리] 긴 장(노인), 머리가 긴 노인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말의 갈기를 강조한 말 마(馬)와 마찬가지로, 윗부분이 바람에 휘날리는 긴 머리카락을 가리킨다.
▶ 高 : [소리] 높을 고(누각), 높은 집의 모양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집과 관련 글자
▶ 宀 : [뜻] 움집 면, 고대 중국의 집은 움막형태로, 땅에 구멍을 파고 그 위에 원뿔 모양으로 나무
나 짚으로 지붕을 만들어 덮었는데, 집 면()은 이러한 지붕의 모양을 본 따 만든 것이다.
▶ 穴 : [뜻] 구멍 혈(동굴), 동굴로 된 구멍 집을 뜻함.
▶ 广 : [뜻] 돌집 엄
▶ 門 : [뜻과 소리] 문 문, 문의 모양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戶 : [뜻] 지게 호, 호(戶)자는 문(門)의 한쪽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지게 호(戶)라고 흔히들 부르는데, 이때 지게란 외짝문이란 순수한 우리말이다.
■ 생활 도구
▶ 車 : [뜻] 수레 거, 수레를 위에서 본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중앙에 있는 日자는 몸체를 위아래에 있는 一은 바퀴를 중앙의 ㅣ는 바퀴 축을 나타낸다.
▶ 舟 : [뜻] 배 주, 중국의 네모난 배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鼎 : [뜻] 솥 정, 다리가 있는 쇠솥의 모양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鬲 : 솥 격, 다리가 있는 질그릇 솥의 모양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皿 : [뜻] 그릇 명, 그릇의 옆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斗 : [뜻] 말 두, 곡식이나 물을 푸는 국자 모양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瓦 : 기와 와, 기와의 모양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질그릇이란 의미로 사용된다.
▶ 臼 : [뜻] 절구 구, 절구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缶 : [뜻] 항아리 부, 뚜껑으로 덮혀 있는 항아리의 모습을 본 따만든 글자이다. 맨 위의 ᄉ이 뚜껑
이다.
▶ 衣/衤 : [뜻] 옷 의, 사람이 옷을 입고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冖 : [뜻] 덮을 멱(모자), 머리에 덮어쓰는 모자(혹은 두건)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巾 : [뜻] 수건 건, 나무에 걸려 있는 수건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하지만 수건이라기보다는 옷이나 깃발을 만드는 베나 천의 뜻으로 사용된다.
▶ 网/罒 : [뜻] 그물 망, 그물을 쳐놓은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聿 : [뜻] 붓 율, 손(∋)으로 붓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鼓 : [뜻] 북 고, 받침대 위에 올려놓은 북의 모습과, 손(又)으로 북채(十)를 잡고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冊 : [뜻] 책 책, 종이가 없던 시절 대나무로 만든 죽간을 줄로 연결 시켜놓은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무기
▶ 刀 : [뜻] 칼 도, 칼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왼쪽이 칼날이다.
▶ 斤 : [뜻] 도끼 근, 세워 놓은 도끼의 모습이다.
▶ 戈 : [뜻] 창 과, 여러 갈래의 창머리를 가진 창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矛 : 창 모, 창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윗쪽이 창머리이다.
▶ 干 : [소리] 방패 간, Y자 모양으로 생긴 방패모양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弓 : [뜻] 활 궁, 낙타 등처럼 굽은 화살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矢 : [뜻] 화살 시, 화살의 모습으로 윗쪽이 화살머리이고, 아래쪽이 화살 뒷부분의 깃털이 붙는
부분이다.
▶ 匕 : [뜻] 비수 비(비수, 숟가락, 사람), 비수나, 숟가락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또한 사람(人)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기도 하다.
■ 귀신과 점
▶ 鬼 : [뜻] 귀신 귀, 귀신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린 모양. 사람 인(人)위에 귀신 머리가 있다.
▶ 示/礻 : [뜻] 귀신 기(제단), 제물을 올리는 제단이나 제기를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爻 : [뜻] 점 효(산가지), 점을 치거나 수를 셈하기 위해 사용하는 산(算)가지가 흩어져 있는 모습
이다.
▶ 卜 : [소리] 점 복, 거북 배(거북 등이 아니다)가 갈라지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맛
▶ 辛 : [뜻] 매울 신(문신 도구), 죄인이나 노예라는 표시를 위해 얼굴에 문신을 새기던 침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甘 : [뜻과 소리] 달 감(입과 혀), 맛이 달아 입에서 혀를 빼내어 물고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鹵 : 짤 로(소금밭), 소금밭에 소금이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입 코 눈 귀 관련
▶ 食 : [뜻과 소리] 먹을 식(밥그릇), 받침대와 덮개가 있는 그릇의 모양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酉 : [뜻] 술 유(술병), 술을 담아두는 병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하지만 술이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 言 : [뜻] 말씀 언(입과 혀), 입(口)과 입에서 나온 혀를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曰 : 가로 왈(입), 입(口)에서 소리가 나오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香 : 향기 향(벼와 입), 벼 화(禾)와 입에서 혀를 빼어 물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달 감(甘)의 합성어이다. 즉 밥을 지어 놓고 기다리며, 냄새를 맡으면서 혀를 빼어 무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고대 중국인들에게 밥짓는 냄새는 향기 그 자체였으리라.
▶ 見 : [뜻] 볼 견(눈과 사람), 사람(人)이 눈(目)으로 본다(見)는 의미의 회의 문자.
▶ 色 : 빛 색(두 사람)
▶ 音 : 소리 음(입과 혀), 입(口)과 입에서 나온 혀를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동작이나 상태
▶ 飛 : 날 비(두 날개), 새가 두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아가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씨이다.
▶ 行 : [뜻] 다닐 행(사거리), 4개의 길이 만나는 사거리를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彳 : [뜻] 걸을 척(사거리), 다닐 행(行)자의 생략형이다.
▶ 止 : [뜻] 그칠 지(발자국), 맨발로 걸어간 발자국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발로 걸어간다는 뜻도 있고, 반대로 발바닥을 땅에 붙임으로서 정지한다는 뜻도 있다.
▶ 辵/辶 : [뜻] 갈 착(길과 발), 길의 형상(?)과 발자국의 모습(止)을 본 따 만든 글자로 간다는 뜻의 글자에 들어간다.
▶ 走 : [뜻] 달아날 주(양발), 사람(土)과 발(止)의 모습을 위아래로 붙인 글자이다.
▶ 艮 : [소리] 그칠 간(눈과 사람), 간(艮)의 상형문자는 사람 인(人)자 위에 눈 목(目)자가 있는 볼 견(見)자와 유사하게 생겼으나, 그친다라는 뜻이 생긴 이유는 분명치 않다.
▶ 夊 : [뜻] 걸을 쇠(발자국), 맨발로 걸어간 발자국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그칠 지(止)와 다른 점은 발자국의 방향이다.
▶ 至 : [뜻과 소리] 이를 지(땅과 화살) 화살(矢)이 땅(土)에 떨어지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땅에 도달했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 入 : 들 입(사람), 움집으로 사람(人)이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攴/攵 : [뜻] 칠 복(손과 막대기), 손(又)에 막대기(卜)를 들고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막대기를 들고 두드리거나 친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 殳 : [뜻] 칠 수(손과 막대기), 손(又)에 막대기(八)를 들고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막대기를 들고 두드리거나 친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 立 : 설 립(사람), 사람이 땅을 딛고 양팔을 벌리고 서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맨 아래의 一은 땅을 가리킨다.
▶ 欠 : [뜻] 하품 흠, 사람(人)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글자 윗부분이 입을 벌리고 있는 얼굴이다.
■ 기타
▶ 非 : [소리] 아닐 비(두 날개), 양쪽으로 펼친 새의 날개의 날개를 본 따 만든 글자이다. 날개가 반대 방향을 향한다고 아니다라는 뜻이 생겼다.
▶ 用 : 쓸 용(나무 통), 나무로 만든 통(桶)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比 : [소리] 견줄 비(두 사람), 앉아 있는 두 사람이 같은 방향을 향해 보고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支 : [소리] 가를 지(손과 막대기), 손(又)에 나무 가지(十)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
다.
▶ 疒 : [뜻] 병 녁(사람), 화살에 맞아 아픈 사람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方 : [뜻과 소리] 모서리 방(깃발), 깃발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力 : [뜻] 힘 력(쟁기), 쟁기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라고는 하나 여러 가지 이견이 있다.
▶ 文 : [소리] 글월 문(사람), 문(文)자는 가슴에 문신 한 사람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心 : [뜻] 마음 심(심장), 사람의 심장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고대 중국인(서양사람도 마찬가지이지만) 마음이 머리에 있지 않고 심장에 있다고 믿었다.
▶ 氏 : [뜻] 뿌리 씨, 나무의 뿌리를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生 : [소리] 날 생(풀), 땅위에 풀이 올라오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夕 : 저녁 석(달), 달 월(月)에서 一을 하나 뺀 글자로 달을 형상화한 것이다, 저녁이나 밤을 의미
한다.
▶ 口 : [뜻] 둘러쌀 위(담장), 집을 둘러싸고 있는 담의 모양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입 구(口)와 모양을 같으나, 나라 국(國)처럼 항상 바깥을 둘러싸는 데만 사용된다.
▶ 勹 : [뜻] 쌀 포,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片 : 조각 편(나무), 나무를 반쪽 자른 오른쪽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爿 : [소리] 조각 장(나무), 나무를 반쪽 자른 왼쪽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오른쪽의 모습은 조각 편(片)이다.
이 외에도 많은 글자가 있으나 컴퓨터로 입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략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위에 나오는 글자만 알면 충분하다.
한자 부수(部首)는 모두 214자이다.
부 수자의 본래 모양이 변하는 것을 본래 모양의 한자와 같은 하나의 부수자로 봤을 때에 부수 한자는 모두 214 자이다. 그리고 한자의 의미가 반드시 그 부수의 의미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가령 견(犬) 자는 ‘개’뿐만 아니라, 猿(원숭이 원), 狐(여우 호)처럼 다른 비슷한 크기의 동물을 가리키는 한자의 부수로도 쓰인다. 또 그 부수의 의미와 별로 관련도 없으면서, 모양이 비슷하거나 그 한자의 일부가 부수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모든 한자를 부수를 갖도록 정리하는 과정에서 생긴 듯하다.
그리고 한자의 독음은 대략 500 여 개 이상이다.
여기에는 夞(욋), 旕(엇)자처럼 우리나라에서만 자체적으로 만들어 쓰이는 한자가 더러 있다.
※ 이 한자 부수표는 한자를 사랑하시는 분들께서 만드신 것을 재수정하여 올려 놓은 것임을 밝히며 또한 이렇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
- 岑峰居士 敬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