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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EPA, DHA, DPA)의 효능
심혈관질환과 오메가3
오메가3의 심장병 예방효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덴마크 의사 Dr. Krogh가 그린랜드인의 지방섭취가 매우 높은데도 불구하고 심장병 발병률이 전무하다시피 작다는 것을 발견한 이후부터이다.
Dr. Krogh는 그린랜드인의 주식인 고래와 물개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EPA, DHA, DPA)가 바로 심장병을 예방해 주는 비밀이라는 것을 밝혀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심혈관 질환은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 혈전증 등으로써, 모두 혈액이 응고되고 혈관에 이물질이 쌓이거나 혈관이 좁아져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걸리는 병들이다. 또한 이러한 병들은 당뇨,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중성지방수치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혈액응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포화지방산의 다량섭취가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포화지방산은 이중결합이 없기 때문에 실내온도에서도 고체화가 되기 때문에 쉽게 혈액을 응고시킬 수 있다.
콜레스테롤은 보통 지단백질(Lipo proteins)에 의해서 운반되는 데, 그 지단백질의 성질에 따라서 HDL(고밀도 콜레스테롤)과 LDL(저밀도 콜레스테롤)로 나뉜다. LDL은 혈관 바닥에 달라붙는 성질이 있어서 혈관을 파괴시킨다.
또한 이 상처 입은 부분은 다른 지방물질, 특히 혈관응고 물질들을 끌어들여 혈관에 축적시키며, 이 쌓인 물질의 축적을 혈전(Plaque)이라고 한다. 이 혈전의 축적은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된다. 반면에 HDL은 LDL들을 혈관 벽에서 간이나 다른 곳으로 운반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콜레스테롤이다.
중성지방(Triglyceride, TG)은 적당 수치에 한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지방산의 한 종류이다. 콜레스테롤이 HDL나 LDL 지단백질에 의하여 운반되는 것에 비해 이 중성지방은 초저밀도(Very Low Lipo proteins, VLDL) 지단백질에 의해 운반된다. 그러기 때문에 이 중성지방은 혈관벽에 이물질을 축적해 혈관을 두껍게 만들어 동맥경화증을 유발한다. 또한 이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을수록 간경변이나 갑상선 부전증, 당뇨병, 췌장염 등에 대한 위험이 커진다. 고중성지방혈증에 대한 오메가3의 효과는 가장 확실하게 입증되었다.
오메가3 지방산의 암에 대한 효과(미국 뉴욕, 로체스터의 로체스터대학 메디칼스쿨 발표)
동물실험에서의 오메가3지방산의 암에 대한 영향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그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면 동물의 암 모델에 대해서 적어도 유방암, 결장, 췌장 및 전립선 암 등 4가지의 기관부위에 종양발달을 감소시킨다고 하였다.
오메가3 지방산의 면역학적인 효과(미국 오하요주 씬시내티의 씬시내티 의과대학 발표)
오메가3지방산의 면역학적인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이를 섭취하면 심한 외상환자나 수술환자는 면역반응이 향상되어서 감염률이 떨어지고 입원기간이 짧아진다.
오메가3
EPA : (Eicosa Pentaenoic Acid) EPA는 불포화 지방산중 가장 작은 탄소 원소 구성을 가지고 있는 지방산이다. 따라서 EPA는 혈관 안에서 DPA로 변화하고, 또 다시 DHA로 합성된다. 즉 EPA는 DPA로 또다시 DHA로 변환된다. EPA는 혈액중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전 억제, 혈행촉진, 심장병 예방 등을 한다.
DHA : (Docosa Hexaenoic Acid) DHA는 인간의 뇌세포에 약 10%정도 함유되어 있으며, 뇌세포의 막구조를 연하게 하여 정보전달 속도를 높여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고 미숙아의 원만한 뇌발달에 관여하는 물질이다. 또 눈의 망막세포에도 많이 들어 있으므로 DHA섭취는 시력회복과 눈의 피로를 들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DPA : (docosa Pentaenoic acid)인간의 몸 안에서 합성되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서 콜레스테롤 저하와 혈관의 건강을 지키는 기능을 한다. DPA는 물개 지방 속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주로 포유류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즉 생선 정제유 속에서는 DPA를 찾을 수 없다. 물론 아마씨 안에도 DPA는 없다. DPA는 EPA와 함께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성분으로서 두 성분의 균형과 조화가 우리 몸 안에서 혈관과 혈압을 조절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DHA를 합성하는 원료가 된다. 오메가3은 그 분자구조 불안정하여, 쉽게 산화되고 변질된다.
유통기간도 짧고, 보관도 주의를 요한다. http://blog.daum.net/oeunj95/2347387
* 오메가3지방산 대사과정은 Alpha Linolenic Acid(ALA)(C18. 3)-> Stearidonic Acid(C18 . 4) -> Eicosatetraenoic Acid(ETA)(C20 . 4)->Eicosapentanoic Acid(EPA)(C20 . 5)-> docosapentaenoic acid (DPA)(C22 . 5)-> eocosahexaenoic Acid(DHA)(C22 . 6)
※ Eicosa(탄소 20개를 가진 화합물), pentaenoic(2중결합 5개), enoic(2중결합), docosa(C 22개), hexaenoic(2중결합 6개)
아마씨에는 EPA성분과 리놀린산이 풍부하여 기존의 중성지방, 포화지방에 찌든 혈관과 신체를 개선하는 기능이 뛰어난다. 우리 몸은 DPA와 EPA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DPA 몸안에서 만들어 지는 성분이지만, EPA는 우리가 외부에서 흡수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이다. 따라서 EPA가 다량 함유된 아마씨가 훨씬 우리 몸에 이롭다.
기존의 광고나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모유와 물개기름에만 DPA가 있고, 그래서 DPA만이 몸에 좋은 것처럼 호도 되고 있는데 실제로는 식물성분에 있는 EPA가 필수적인 것이고, DPA는 그 합성물로 인식되어야 한다.
그래서 95%이상의 순도를 지닌 불포화지방산제품(이하 오메가3 제품으로 칭함)들은 기능성식품 또는 일부 선진국가에서 약재로서 유통 사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오메가3제품들은 주로 생선, 물개 등의 동물 추물 오일제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식물성제품들의 경우는 아마씨 오일, 채종유(캐놀라), 달맞이오일, 포도씨 오일 등의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성분의 농축성과 함유량으로 볼 때 식물오일제품들이 월등한 순도를 가지고 있고, 그 중의 제일은 아마씨 오일이다.
물개오일이 DPA함유량 25%를 넘지 않는 반면, 포도씨는 15%, 채종유는 20%, 아마씨 오일은 최소 85%이상의 불포화지방산 농도를 가지고 있다. 언제나 아마씨 성분의 우수성은 우리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세계의 영양학자들과 약학자들이 현재의 동물성 오메가3 제품의 판매를 규제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것은 현재의 해양오염과 첨단규격화 되지 않은 제품 생산 공정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진다.
동물성 오메가3 제품의 원료가 되는 생선, 물개들은 해양생태계의 최후 포식자로서 오염된 해양의 플랑크톤과 작은 물고기들을 통해 중금속과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있고, 그 오염물질들이 최후포식자에게 농축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또한 동물의 사체에서 정제 가공된 오일이 그 신선도와 안전성에 대한 보장이 없음을 지적한다.
오메가3은 그 분자구조 불안정하여, 쉽게 산화되고 변질된다. 유통기간도 짧고, 보관도 주의를 요한다.
아마씨 오일이 몇몇 사이트를 통해 불법 수입품 형태 또는 국내 가공품 형태로 유통되는 사례를 볼 수 있지만, 현재 국내법상 아마씨 오일을 식용이나 약용으로 무단 공급하는 것은 현행 법규상 위법으로 된다.
아마씨 오일은 시안배당체를 제거한 원료를 사용하여 오일을 제조했다는 근거를 식약청에 제시하고, 판매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사실 아마씨 오일의 추출 과정에서 시안배당체는 함유될 수 없다. 그러나 법규상 아마씨 오일은 시안배당체제거과정을 거친 원료만을 사용하여 생산하였다는 근거를 필요로 한다. 아직 아마씨가 알려지지 않은 탓이다.
그러다 보니 현재의 법규를 충족하여 생산된 제품은 아직 국내에 없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그런 제품이 나오게 된다면 우리 ㈜코니코의 제품이 가장 먼저 출시된 것이다.
그전까지는 아마씨를 직접 섭취하셔서 충분한 오메가3 성분의 보충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마씨 오일에는 불포화 지방산만이 함유되어 있지만, 아마씨 속에는 식이섬유소와식물성 항암성분, 기타 영양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거 아시져?? www.conico.co.kr http://blog.daum.net/flax-seed/6057385
DHA식품은 건강증진과 만성질환을 예방한다.
북미인들이 식생활에서 섭취하는 오메가3 지방산은 1일 평균 약 1인당 80㎎이며 역학연구결과 DHA를 많이 섭취하면 인간의 조직과 생체 체액의 높은 수준을 향상시키고 심장마비와 관상동맥질환예방 및 뇌와 망막에서 신경기능과 시각의 예민성에 유효하다는 것이다.
반면에 DHA가 결핍되면 주위 산만, 우울, 정신분열 등을 포함한 신경이상이 생긴다.
특히 유아의 경우 DHA를 섭취하면 시각의 예민성과 인지수행을 향상시키고 성인의 경우에는 관상동맥질환의 선택적인 위험 요소들에 영향을 끼친다. 또한 동물실험 연구결과에서 DHA는 부정맥으로 인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
인간에 대한 예비실험결과에 의하면 DHA보충식품은 부정맥과 스트레스 등에 효과가 있고 식물성 식품 중에서 해초류에 함유된 DHA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중요한 대체식품으로서 제공이 되며 반면에 달걀 등의 동물성식품의 DHA강화는 또한 동물성 식품의 섭취에 기여한다.
오메가3 지방산의 암에 대한 영향 (미국 뉴욕, 로체스터의 로체스터대학 메디칼스쿨 발표)
동물실험에서의 오메가3지방산의 암에 대한 영향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그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면 동물의 암 모델에 대해서 적어도 유방암, 결장, 췌장 및 전립선 암 등 4가지의 기관부위에 종양발달을 감소시킨다고 하였다.
오메가3 지방산의 면역학적인 효과 (미국 오하요주 씬시내티의 씬시내티 의과대학 발표)
오메가3지방산의 면역학적인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이를 섭취하면 심한 외상환자나 수술환자는 면역반응이 향상되어서 감염률이 떨어지고 입원기간이 짧아진다.
의료용 식품 내의 오메가3 지방산 (미국 일리노이 주의 영양과 소비자연구소 발표)
오메가3 지방산이 의료용 식품으로서 특히 환자들에게 있어서 복잡한 영양학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고안이 되었으며 이러한 생산품들은 짧은 기간의 경관급식의 적용을 위한 것이며 칼로리가 높고,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상처치유와 감염반응을 낮추는 반면에 면역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영양소의 혼합물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오메가6 지방산에 비해서 면역을 더욱 억제시키고 감염에 작용함으로 외상환자에게 유용하며 이러한 효과는 지난 10여 년 동안 많은 제품들이 리놀레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콩과 카놀라유(Canola oil)과 EPA 및 DHA를 함유한 어유의 이용이 미국에서 소개되었다.
오메가3은 우리 일반식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종류의 다가불포화지방산 중의 하나로 특히 생선기름과 콩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오메가-6지방산은 옥수수기름, 콩기름, 생선기름, 홍화씨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에 들어 있는 EPA라고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은 뇌세포 사이의 메시지 전달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기억, 기분, 집중, 행동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아이의 지능, 운동기능, 작은 물체조작능력, 손과 눈의 협조, 반사회적 행동경향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준다. 임신기간에 오메가3을 적게 먹은 어머니군의 아이들은 전체평균보다 언어 지능지수(IQ)가 6포인트나 낮게 나왔다.(미국 메릴랜드 베데스다 소재 국립보건원 조지프 히번 박사)
중성지방(Triglyceride, TG)
중성지방은 체내에 있는 지방의 일종입니다. 체내의 에너지 중 사용되지 않는 것은 피하지방으로 축적되는데 그 대부분이 중성지방입니다. 중성지방은 식사로 섭취된 후, 소장에서 흡수되고 리포단백과 결합하여 카이로마이크론으로 되어 혈액으로 유입됩니다. 혈액 중에서 에너지원의 운반이나 저장, 장기나 조직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혈중 지질에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인지질, 유리지방산 등이 있는데,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은 혈액내에서 아포단백(apo-protein)과 결합하여 지단백을 형성해야 신체의 필요한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혈중지질은 체내에서 이동이 가능한 지단백형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이러한 지단백은 크기에 따라 초밀도지단백(VLDL), 저밀도지단백(LDL), 고밀도 지단백(HDL) 등으로 구분됩니다. 여기서 '저밀도'란 말은 입자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LDL콜레스테롤은 동맥 내부로 들어가면 외부로 빠져 나오기 힘들어 결국 혈관 내벽에 침착하여 동맥경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LDL콜레스테롤을 심혈관질환과 연관성이 있는 해로운 콜레스테롤이라 말합니다.
중성지방은 혈중 지질에 속하며 초밀도지단백(VLDL), 저밀도지단백(LDL), 고밀도 지단백(HDL)은 혈장지단백입니다. 혈중지질에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인지질, 유리지방산 등이 있습니다. 이것은 생화학적 방법으로 분리됩니다. 혈중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은 혈중 유리형으로(단독으로) 운반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신체에 필요한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혈중에 녹아 아포단백(apo-protein)과 결합하여 지단백을 형성해야 운반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혈중지질은 체내에서 운반이 가능한 지단백형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원칙적으로 여성은 남자보다 고밀도지단백(HDL) 농도가 높은데 이것은 가임기 여성에서 많이 생성되는 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이 고밀도지단백(HDL)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고밀도지단백(HDL)은 체내 콜레스테롤의 양을 낮추는 역할이 있어 폐경기전 여성에서 심질환의 발생이 예방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중성지방의 농도는 정상적으로 약 50 ~ 250mg/dl의 범위이며 나이와 성별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고 뚱뚱해지면 그들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여성은 남성에 비해 높은 중성지방 농도를 가집니다. 증가된 혈액 내 중성지방, 낮아진 고밀도지단백(HDL)은 종종 총콜레스테롤과 저밀도지단백(LDL)의 증가와 함께 일어나기도 합니다. 몇몇 임상연구에서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혈액 내 고농도의 중성지방 (고중성지방혈증)을 가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증가된 중성지방은 죽상동맥경화증의 원인으로 직접적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른 비정상적인 요인과 동반되며 그것의 발생속도를 증가 시킵니다.
출처 : http://www.doctorkorea.com/
오메가3과 스쿠알렌
오메가3는 혈액순환과 심장질환에 좋고, 스쿠알렌도 혈액순환과 피부미용에 좋다.
틀린 점은 오메가3은 등푸른 생선에서 추출된 제품이며 스쿠알렌은 상어에서 추출된 제품으로서 일반적으로 스쿠알렌이 효과가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