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은 마귀에게 지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구원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오셧읍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기고 사역하십니다.
개척교회가 힘들고 어렵습니다. 부흥이 안됩니다. 매일 쓰러지고 또 넘어집니다.
그러나 반드시 교회는 세워지고 부흥됩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교회가 이기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척교회가 문을 닫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그것은 마귀에게 속아서 그만 목사님이 목회를 아담사역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무엇이라고 속삭입니까?
배고프지 돌로 빵만들어 먹자
뛰어내려봐, 너 영웅될거야
딱 한번만 절해봐 세상 모든 것 다 줄께
아담은 이 마귀의 시험이 진 사역입니다.
배고파서 말씀만 붙들지못하고 빵을 찿읍니다.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보다는 내가 누군데 자기 교만으로 힘 자랑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세상것들에게 순간적으로 눈을 빼앗기고...
저는 2005년에 노회목사님들과 함께 성지순례를 갓읍니다.
그때 주님앞에 두가지를 기도로 준비하였읍니다.
하나는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고
또 하나는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올라가셧던 길을 걸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었읍니다.
그리고 정말 두 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읍니다.
그중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던 그 길 비아돌로로사 그 언덕길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나를 흔들어놓았읍니다.
새벽에 모여서 그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때 나에게는 의문점이 하나 잇었읍니다.
다른 모든 성지들은 나름대로 멋지게 성전도 세워지고 화려함도 나타내는데
유독 주님이 온 인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가신 그 길은 좁고, 양쪽에는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장사치들이 나와서 원달러 원달러 하면서 물건을 파는 것입니다.
그때 그 길을 걸으면서 주님께 물어보앗읍니다.
주님 왜 이 가장 귀한 주님의 십자가 길이 이리도 초라하고 장사치들이 원달러 원달러 물건을 파는 길입니까?
왜 이 길은 이리도 좁고 더러운가요?
그때 주님이 제 마음에 강한 감동을 하셨읍니다.
너도 더럽히려느냐? 예??? 너도 더럽히려느냐???
그 주님의 물음이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오늘 수많은 주의 종들이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 십자가의 길 비아돌로사 그언덕길을
걷는다고 하면서도 주변에서 물건을 파는 장사치들이 원달러 원달러 할 때마다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면서 주님의 십자가 길을 잊어버리고, 잃어버리면서
단 돈 1000원에 눈을 돌리고 거룩한 나의 종이 나의 십자가의 길을 더럽히고 있다 는 말씀이었읍니다.
통곡하듯 울엇읍니다. 주님 저는 안그럴께요 저는 안 더럽힐께요...
목사님 개척교회하면서 거룩한 주의 몸된 교회를 목회하면서
원달러 원달러 아무것도 아닌 장사치의 소리에 이리기웃 저리기웃하면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그 십자가의 길을 더럽히시겟읍니까?
아담 목회는 실패한 목회요 진 목회입니다.
먹음직, 보암직, 탐스러움에 그만 눈돌아가 진것이 아담목회입니다.
지금도 많은 거룩한 주의 종들이
싼 것 중고물건, 이것저것에 기웃기웃거리면서
주의 십자가의 길을 더럽히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이미 시작할때 이기셨읍니다.
마귀의 그 시험에 기록되었으되... 기록되었으되... 기록되었으되...
개척교회목사는 아담의 사역하는 자가 아닙니다.
에수님 사역의 계승자입니다.
이미 이긴 싸움입니다. 승리한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강력하게 소원하고 외칩니다.
예수로 안되면 그것은 기적입니다. 그런데 그런 기적없읍니다.
십자가의 길에 서서 주님이 가신 그 길을 걸어가게 할려고
교회를 맡겨 목양을 길로 인도하셨읍니다.
값싼 중고 물건 몇개에
이런 저런 작은 세상적인 도움에 만족하시겟읍니까?
아니면 예수로 승부하고 승리하겟읍니까?
목사님은 이미 승리하셨읍니다.
현실은 패배한 것처럼 보여도 목사님은 예수님 사역 계승자입니다.
우리의 목회 이미 승리한 것입니다.
믿음의 눈을 들어서 보시기 바랍니다.
너도 더럽히려느냐????????????
저는 그때 주님의 탄식하며 울고 계시는 소리를 들었읍니다.
주님 저는 안더럽히겠읍니다.
그때 주님앞에 한 저의 약속입니다.
목사님은 예수님의 승리의 사역 계승자이십니다.
목사님의 목회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개척교회목회코칭 전문가
징검다리목회학교 대표 원종민목사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