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월 월건 대소 1일
음력 신살
1월 경인 대 1월 24일 역마
2월 신묘 소 2월 23일 육해
3월 임진 소 3월 23일 화개
윤3월 대 4월 21일
4월 계사 소 5월 21일 겁살
5월 갑오 대 6월 19일 재살
6월 을미 소 7월 19일 천살
7월 병신 대 8월 17일 지살
8월 정유 소 9월 16일 년살
9월 무술 대 10월 15일 월살
10월 기해 대 11월 14일 망신살
11월 경자 대 12월 14일 장성살
12월 신축 소 1월 13일 반안살
1월 20일 - 에드워드 8세가 영국의 왕으로 즉위하다.
2월 26일 - 일본 2·26 사건이 일어나다.
3월 7일 - 로카르노 조약 파기. 나치 독일, 라인란트 진주.
7월 4일 - 조선(朝鮮)에서 지리산 쌍계사 지진이 일어나다.
7월 17일 - 에스파냐 내전 시작.
8월 25일 - 일장기 말소 사건: 동아일보가 손기정 선수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운 채 보도하다.
9월 7일 -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의 마지막 한 마리가 태즈메이니아의 호바트 동물원에서 죽음으로 멸종됨.
10월 1일 - 프란시스코 프랑코 장군, 스페인 국민당 정부 수반에 취임.
10월 25일 -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조약 체결. (베를린-로마 추축 성립.)
11월 2일 - 이탈리아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Benito Mussolini)가 베를린-로마 추축을 선언하다.
11월 25일 - 나치 독일과 일본, 방공 협정 체결.
11월 30일 - 영국의 수정궁 화재로 소실되다.
12월 12일 - 시안 사건 발생.
12월 14일 - 조지 6세, 영국 국왕으로 즉위.
문화 편집
2월 6일 - 제 4회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올림픽대회 개막 (~2월 16일).
8월 1일 - 독일에서 제 11회 베를린 올림픽대회 개막 (~8월 16일).
8월 9일 - 손기정이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하였다.
10월 3일 - 일제 강점기: 경성변호사회 설립.
11월 2일
캐나다 방송협회가 설립되었다.
BBC가 세계 최초로 정규 텔레비전 방송 BBC one을 BBC 텔레비전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개국하였다.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출판.
탄생 편집
1월 2일 - 대한민국의 배우 김성원.
1월 9일 - 대한민국의 성우 최흘.
1월 26일 - 한국의 작곡가 백병동.
1월 27일 - 대한민국의 전 야구 감독 김영덕.
2월 14일 - 한국의 성직자 조용기.
2월 20일 -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 야구 감독 나가시마 시게오.
2월 25일 - 영국의 기업인 피터 힐우드.
3월 10일 - 국제축구연맹 회장 제프 블라터.
3월 20일 - 한국의 연기자 엄앵란.
4월 6일 - 대한민국의 시인 신경림.
5월 2일 - 한국의 영화감독 임권택.
5월 31일 - 한국의 작곡가·가야금 연주자 황병기.
8월 1일 -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8월 13일 - 한국의 연기자 신구.
8월 20일 - 대한민국의 전 국회의원 강인섭.
8월 29일 - 미국의 정치인 존 매케인.
9월 3일 - 튀니지의 정치인 벤 알리.
9월 21일 - 러시아의 정치인 유리 루시코프.
9월 24일 - 미국의 인형 연극가 짐 헨슨.
9월 27일 - 한국의 군인, 정치인 장세동.
9월 29일 - 이탈리아의 정치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10월 5일 - 체코의 작가, 대통령 바츨라프 하벨.
11월 5일 - 독일의 축구 선수 우베 젤러.
11월 24일 - 영국의 기업인 데이브 웰런.
11월 30일 - 미국의 활동가 애비 호프만.
12월 17일 - 가톨릭 제266대 교황 교황 프란치스코.
12월 19일 - 한국의 기업인 김우중.
12월 23일 - 러시아의 가수 율리 김.
12월 28일 - 한국의 정치인 한승수.
이탈리아 작가 다차 마라이니.
택산함이니 연애하는 남녀에게 좋은 괘이다
명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있다.20살이 되던해 KBS전신이 생겻다. 국군의 날,어버이날 등이 제정되어 이승만정권은
사사오입이후 선거때만 되면 부정선거를 벌이게 된다. 이 자를 어찌 용서하리오.
30살이 되던해 파독 간호사가 최초로 나간다.중국의 문화대혁명이다. 김두한이 맹활약,오물투척하니
정말 한심한 대한민국시절이다. 종교인이나 연예예술인이 사회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다.
40살이 되던해 베트남이 통일되지만 한반도엔 판문점 도끼사건이 발생한다.기가 찬다.
올림픽에 금메달이 나오는데 1974년부터 가동한 태릉선수촌 덕분이다.
50살이 되던해 5공화국의 중기로 민주화가 본격시작 전교조도 설립되고 사회전반적인 5공에 대한단죄의식이 생긴다. 병자생들 가장 번영하던 시절이다.
60살이 되던해 김영삼 정부시절 IMF일년전 상황이니 잘 아실 것이다. 도처에 흥청망청이다.
급여생활자는 은퇴했고 사업가들도 어는정도 자리에 올랐다, 환갑에 IMF를 맞이하니 이띠는 해로움이 적었을 것이다.
70살이 되던해 반기문 유엔총장 등극을 보게 된다.
조용기가 돈을 많이 벌었는지 모르지만 세계화를 이룬 반기문 발끝아래이다. 가치가 다른 사람이 된 것이다.
이제 내년이 80살이 되니 뭔가 베풀고 저 세상에 갈 나이이다. 인구도 20만이 넘은 년배시다.
납음오행으론 澗下水이다. 산을 감싸는 가느다란 물이니 세상을 흐르는 물처럼 살았다.
신유공망이니 재성공망이니 제물축적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며 실제로도 많이 축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