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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향기누리
 
 
 
카페 게시글
•– 활동소식 <암사동 유적 세계유산 등재 기원 문학작품 공모전> 수상 작품
유인채 추천 0 조회 59 13.09.03 16: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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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3 17:56

    첫댓글 우선 선생님의 시를 먼저 읽었습니다.세심한 관찰력과 깊은 내면적 상상력에 감동했습니다.
    정말 장하십니다. 한때의 행운이 아니요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면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저도 영광입니다.정도병

  • 작성자 13.09.03 18:38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유리함에 만물을 낯설게 보는 힘을 길러 제 속에 잠재된 가능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집중하려합니다. ^-^

  • 13.09.03 21:03

    무심코 지나 다니던 암사동 유적지. 시를읽고서, 교수님 죄송해요. 캬- 감동감동^^ 읽고 또읽고 5번 읽었어요.
    이명우님시. 개울 물? 개구리가 울어? 비가많이 오면 광나루 강물이 차 오르기는 했어요. 하여간 우리 교수님 시가 더
    좋으네요.

  • 작성자 13.09.03 21:09

    나를 사랑하시니 내 시가 더 좋은 거예요. 허긴 심사위원들도 생각하기 나름이긴 하지만요. 그러나 제가 봐도 대상 대웠어요. 현장감이 있고 시의 깊이가 느껴졌어요.

  • 13.09.06 09:43

    환 한 미소와 함께 축하의 박수를 전합니다.큰 울림에서의 전달과 표현을 가까운 곳에서 흠뻑 취할수있어 감사합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연신 문질르고 구르고 달달 내면을 뽁아도보고 표현하고,관찰하고,귀 담아듣고,별짖거리 다 해서
    원 체험으로 되 돌려 노력코져 합니다.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시금 축하 드림니다.

  • 작성자 13.10.06 16:36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특히 반장님의 노고에 고개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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