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은 재작년(2013)에 길사랑 모임을 따라 방물길에 사온 안동버버리 찰떡에 반한 안사람의 꼬임(?)에 빠져 또한번,
작년(2014)에는 국제 탈춤 페스티벌 구경차 그리고 금년에 문화원 문화탐방에 동참까지 네차례 방문 기회기 있었다.
늘 넉넉하고 여유롭게 우리의 마음을 맞아주는 예향인듯 싶다.
첫댓글 재미난 표정들 잘 담아오셨네요. 즐감하였습니다
안동에 여러번 다녀왔는데 버버리찰떡은 몰랐네요 담엔 꼭 먹어봐야겠어요~~교수님 늘 열정적인 모습뵈니 저도 더 분발해야겠단 맘이 들어요~즐감했습니다.~~ㅎ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으며 무근지의 아름다움과 진사의 마음이 담겨저 있는 작품 잘보고 갑니다...***
김치는 묵은지가 ...열심히 하시는 모습 감동적 임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했습니다
첫댓글 재미난 표정들 잘 담아오셨네요. 즐감하였습니다
안동에 여러번 다녀왔는데 버버리찰떡은 몰랐네요 담엔 꼭 먹어봐야겠어요~~교수님 늘 열정적인 모습뵈니 저도 더 분발해야겠단 맘이 들어요~즐감했습니다.~~ㅎ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으며 무근지의 아름다움과 진사의 마음이
담겨저 있는 작품 잘보고 갑니다...***
김치는 묵은지가 ...열심히 하시는 모습 감동적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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