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왕 야빈이 철 병거 900대를 앞세우고 이스라엘을 심하게 억압하며 20년을 다스리고 있을 때 한 남자의 아내인
드보라가 사사가 되고 드보라는 바락을 불러 군대를 모으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야빈의 군대장관 시스라와 싸우게 한다.
여선지자이자 여사사였던 드로라(꿀벌이라는 뜻)와 바락 겐사람(철을 다루는사람들) 헤벨의 아내인 야엘(산 염소)은 가나안 왕을 물리친다.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부름받은 여자와 남자는 구별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이 세우신 여사사 드보라!
바락이 납달리 자손, 스불론 자손 일만명을 데리고 다볼산으로 : 야빈의 군대장관 시스라와 그 병거들과 그무리를 기손강으로
바락이 드보라에게 '함께 가자하니'
The Lord will hand Sisera over to a woman.
다볼산
당시 하솔은 강력한 철병거 900대를 가지고 있었고
시스라라는 군대장관은 말에도 철갑을 입힌 강력한
강력한 첨단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
임진왜란시절 논개같은 야엘이야기
Come, my lord, come right in
Don't be afraid
So he entered her tent
and he covering over him
Please give me some water
She opened a skin of milk
gave him a drink drink
covered him up
he lay fast asleep, exhausted
she droved the peg
through his temple into the ground
and he died.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엉긴 젖을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온른손에 장인의 방망이를 들고 그 방망이로
시스라를 쳐서 머리를 뚫되 곧 살쩍을 꿰뚫었도다
겐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거한
여인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시스라의 어미가 창문으로 바라보며 살창에서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 늦게 오는가
그 지혜로운 시녀들이 " 양편에 수 놓은 채색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나님은 가나안 정복전쟁을 통해 하나님의 은총과 순종을 깨닫게 하고 영적 순결 상태를
시험한다.
기손강은 다볼산과 발원하여 에스드렐론평원의 서쪽으로 해서
살멜산 북쪽에 있는 만으로 흘러 지중해로 흘러가는 40km 강줄기
그릇된 지도자,거짓예언자는 하나님을 외면하도록 유혹합니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단은 유혹을 합니다.
사단의 권세를 이기는 길은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말씀의 권세로 대적해야 합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영적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