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문학 : 수필
제목 = 거울 "속, 추억에 그날을 찾아간다
시 글 = 가람풍경 주성태
< 멀티미디어 > 시로쓰면
멀어진 그날들 때늦은 몽환에 "꿈,
휴머니즘(박애정신,인종,국적,종교)의
차이를 초월하여 인류의 공존을
모색하고 복지를 증진시키려는
사상, 스토리로 세상을
새롭게 써라.!
시인의 동공 속에 비친 세상은
"가람 길" 물같이 "봄, 햇살에
소슬바람 "만 보여, 사물을
묘사 하기를 물같이
바람처럼
살라했다.
시인은 아름다운 서정으로
"휴머니즘 시나리오"
(박애정신, 대본, 각본, 같은)
정서를 담은 시각을 탐구했으나
세상은 "시, 속에 "바라기" 일, 뿐,
현실에 물과, 바람은, 시인의
정서를 능멸한다.
다음카폐 에, 카폐, 이름,
머무르고 싶은 그날들
15년 전 개설 해 지금은 비 공개 카폐에
샆화 이미지 등 자료를 찾는데 어느 회원이
올린 글이 뇌리를 둔탁하게 내리친다.
여기서 부터 글을 쓴 작가의 이름없는
좋은 글을 옮겨온(저작권 없는)
"무소유 정신" 현실속에는 인터넷 카폐
(카폐 명) [머무르고 싶은 그날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이 제목은
"주성태 가" 국민학교 3 학년 까지
단임 선생님 이신 [이순자 님]잊지못할
나를 시인으로 키우기 위해, "주신,
어려운 약속을 먼저 지킨다고, 하면
선물을 주신다 하여 손가락 건
동아출판사 "소설가 박계형" 소설책 이름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소설가,시인 이 되라,
국민학교 3 학년, 그약속
문학 공부는 했으나
등단 하지않았다.
"법정 스님" 유일한, 제자로[무유소유]
은사님 읽으라는 책 모두 섭렵을
했건만 등단하지말고,
종교란 무엇인가.? 책을 집필해 세상에
"종교 싸움 전쟁을, 종식시켜라.! 는
엄명을 내리시고 내곁을 떠나서
(공)속에서 만나면 출가 하지않은,
속세에, 은사님 의 유일한 제자
가람풍경 주성태
"법명, 햬명 으로, 너에게편지를 우리카폐
회원으로, 닉네임 바꾸어도 기억하시는
(스카렛 정수아 카페지기) 인터넷 스승님
오늘도 카톡에서 만난다.
하나님 만 찾으세요...
회원 몇 안되는 초라한 카폐에 현실속에
우리가 사는 세상사를 논밭에 잡초뽑듯
김을 맨 <휴먼 스토리>일반적인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서 감동을 주는 이야기
가람풍경 주성태 <비 공개 개인카폐에>
수필의 시재를 댓가없이 남겨놓고 간
이름모른 "좋은글"올린 회원께
고마움에 아린 정, 영혼속에 담습니다.
[삶의 주소]
건물은 높아졌지만,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판단력은 모자라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 너무 늦게까지 깨어 있고,
너무 지쳐서 일어나며 너무 적게 책을 읽고,
텔레비전은 너무 많이 본다.
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가진 것은 몇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한다.
생활비를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외계를 정복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을 부수지는 못한다.
자유는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세계 평화를 더 많이 얘기하지만,
전쟁은 더 많아지고 여가 시간은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더 빨라진 고속 철도 더 편리한 일회용
기저귀 더 많은 광고(廣告) 전단
그리고 더 줄어든 양심...
쾌락을 느끼게 하는 더 많은 약들..
그리고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좋은글 중에서-
이름 모른 회원 이 바라본 세상
휴먼 스토리 를 [일곱 글자라로]
"함축한 법어가 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이 멧세지 를 세상에 알리신
"성철 큰 스님" 곧 부처 이시다
마하바라반야밀 오온개공도
이 불경을 절에가면 (사찰)에 기복만
배운 "중, 들이, "중이란, 단어가
스님보다 높은 존칭어 입니다.
이 뜻을 바로 아는 중, 이, 몇 될까.?
남의 나라글 한자로 (불자님 들을)
부처 불, 자,아 ,자신이 부처다.
그래서 불자라한다.
신도 는 기독교에 있다.
절에 중님 들이 불자를
기만하고 현혹시킨다.
"위에, 이름없는 좋은글 휴먼 스토리 는
불교의 표현으로, 속세의 [삶에 주소]
보라,! 이땅에 "난장판"(가게가 없는)
길거리 상인에 애환을 지나면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이, 법어 는] 성철 큰 스님 께서 한평생
득도를 닦아 이룬것은 난장판 길거리
상인의 애환을
예수님도 부처님도 천주님도 세상에
아픔을 직접 구한적 없다.
성경으로 불경으로 인간사 사람들이
현실속에 스스로 잘 사는 이치를
께닫고 찾아야 한다.
하물며 성철큰 스님 께서 열반 하시며
이루어 남긴것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아무리 득도를 위해 <분골쇄신>
가루 분, 뼈 골, 부슬 쇄,몸 신,
하였으나 세상은 그데로 두고
(공) 비어있는 허공 으로,
자연속에 티끌로 태여난 "곳,
자연으로 돌아시며 남기신
소중한 법어를 항간에(떠도는 말)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그게 무슨 법어라고 하느냐..!.?
"절대 "신, 이신, 하나님 께서도
산은 산 ,물은 물 ,수 억년
영구불멸로 남을 자연의 이치(순리)이다.
대중들을 모두 뜻을알게 할 수 없듯이
<철학적>함축어로,남기신 법어입니다.
"여보시게나, 동자님, 저자거리
나가 보시게나, 정치판 이나
난장판이나 무엇이
바를바 있겠소이까.!
종교판 "가, 보시게나
불교가 옳다
기독가 옳다
역사에 수 없이 많은 종교 전쟁은
좋은 글에서 피력(생각을 나타낸,)
이 사회에 모순 들을 "왜 모든 종교는"
방치 하면서 성경이요, 불경이요,하고
정치판은 국민의 혈세만 축 내는
철 밥그릇 입니다.
OKB /10MB 게시글 이 지면에
몆자까지 인지 몰라
여기까지 만, 쓰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정성과 인내에
머리숙여 배례(절, 배)합니다.
우리모두 태여날때 병아리 같이
순수하게 살아요,
2019 년 12 월 4 일 너에게편지를
카폐 회원 가람풍경 주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