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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기독청년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워크숍4] 집담회 _ 기독학생과 하나님나라운동 안내(2/11 오후2시)
인곤 추천 0 조회 159 20.02.05 11: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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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6 17:16

    첫댓글 평화/생태/공동체 워크숍에 "비전화공방" 탐방한 연관입니다. 탐방 갈무리하면서 바라는 삶을 사는 것에 대해 기억이 납니다. 바라는 삶을 살기위해선 자립이 전제돼야 하고, 자립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삶의 방식이라고 하셨어요. 손 뿐만 아니라 입과 가슴과 머리로도 따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립할 수 있어야 더불어 즐거이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담회 참여하며, 함께 잘 사는 삶 꿈 꾸는데 각기 다양하게 꿈꾸고 공부하고 실천해갈 이야기, 사람들 만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 20.02.10 18:21

    비전화공방 탐방한 이수연입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무언가를 끊임 없이 하면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를 때 마음이 불행하다는 말에 많이 공감 했습니다. 타협하고 합리화하는 방향이 아닌 꿈을 이루는 모든 과정을 잘 느끼고 마주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집담회를 통해 내가 선택한 삶을 존중하고 누리는 방법을 배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02.10 20:52

    '우동사'공동체 탐방한 정은성입니다. 탐방을 하면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 각 사람의 귀중함과 존중, 관계에서 오는 사람으로써 사는것의 의미를 많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기억하며 공동체 안에서 해볼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지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 20.02.10 22:50

    비전화공방 탐방했습니다. 저는 전기, 화학 제품과 기술에 대한 문제의식을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기억에 남는 것은 전혀 다른 부분이었어요. 뜻하는 바에 따라 비전화기술을 공부하고 직접 만들어내는 모습이 뭔가 활기차고 역동적인 느낌이었네요....!

  • 20.02.11 07:56

    평화네트워크와 우동사 공동체 탐방한 주영입니다. 평화네트워크 탐방하며 긴 시간 꾸준하게 하는 우직함을 느낄 수 있었고, 평화를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했습니다. 또 조금은 멀게 느껴졌던 핵과 군축과 같은 주제도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동사를 방문하여 공동체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듣고, 한 명 한 명 서로를 잘 만나가는 모습 보면서 함께 산다는 것이 얼마나 평안이고 기쁨인지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공동체로 지내는 것이 자연친화적이라는 이야기도 와닿았습니다. 이후에 또 다른 공동체도 방문해보고 그들이 가진 뜻과 마음 알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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