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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1구역 감만동재개발 뉴스테이 사업소개
감만1구역 재개발 뉴스테이는 2004년 9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승인되며 사업이 첫발을 뗏지만 입지적 여건이 불리해 그동안 지지부진했습니다. 그러나,2016년8월29일 국토부의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의 활력을 찾아 사업성을 확보하여 부산 남구 감만동 312번지 일원에 지하4층 지상45층 66개동 9,092 재개발 사업지로만 부산에서 제일 큰 단지 대우,동부 1군 건설사 감만1구역 재개발 뉴스테이는 지정되면서 2년만에 사업시행인가를 작년 7월9일 남구청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다른 일반 재개발에 비해 빠른 속도입니다 이후 8월부터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가 시작되고 올해 4월 감정평가금액 통지가 되었습니다. 감정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으로 인하여 재감정중에 있어서 예정보다 다소 늦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조합에서는 관리처분총회 준비를 위한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안에 총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엔 관리처분인가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감만1구역 감만동재개발 감만동뉴스테이사업은
감만1구역 감만동재개발사업은 최초구역지정은 2007,1,10 최초조합설립은 민간건설사에서 진행이 되었다가 사업이 부진하여 지지부진하다가 2018년 국토교통부가 공모를 통해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지정되어 사업의 활력을 찾아 사업성을 확보하여 민간시공사와 기업형 임대사업자가 사업시행자로 나서서 일반분양가격의 80% 수준에서 아파트를 매입하는 대신 조합의 분양수입 손실분은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보전받는 형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택도시기금을 사업시행자에게 지원하여 재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구 감만동 탄생 될 신주거타운 감만동재개발 뉴스테이 연계형사업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고 한국토지신탁에서 전량인수해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공급되어집니다. (일반 1군건설사 아파트와 똑같은 수준높은 아파트로 거듭남) 임대주택은 8년간 의무임대 방식으로 연5%로 제한되며, 의무임대기간 이후엔 일반분양으로 공급됩니다. (일반분양후엔 더욱더 상승가를 예상해봅니다^^) 감만1구역 감만동 재개발 감만동 뉴스테이사업은 조합원 물량은 전매제한이 없습니다. 즉, 언제든 사고 팔고 가능합니다. 또한 일반분양이 없어서 미분양도 없습니다. 요즘 일반분양 규제가 많이 까다로워 졌죠? 조합원입주권은 일반분양에 비해 초기자금이 더 투자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여러가지 혜택들이 많습니다. 일반분양에 비해 평당가격이 현재 주변시세만 보더라도 500정도의 갭이 있습니다. 조합원 무상혜택(2500~3000만원상당)들도 많아 소극적으로 봐도 1억이상의 시세차익이 납니다. 또한 준공시점 인근 신규아파트 시세와 같이 가기 때문에 더 많은 시세차익이 있습니다^^
감만1구역 감만동재개발 감만동뉴스테이 감만동 현재의 모습은 낙후된 동네이지만 준공시점엔 지금의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을 것입니다.
교통 또한 편리합니다. 광안대교 타고 해운대까지 15분소요 북항대교 타고 송도까지 10분소요 서면 10분 남포동 15분 도시고속,동서고가 수정터널,백양터널 부산 어디든 신속하게 갈 수있는 위치 감만동1구역 감만동재개발 감만동뉴스테이 준공시점 미래의 모습이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오늘 조합에서 보내온 안내문입니다. 사업이 조금 늦어 질뿐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요즘같이 프리미엄이 적은 가격에 구입하 시는것이 많은 이익을 보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