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신 순서입니다. 우리는 이 창조를 영문을 같이 보면서 그 의미를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천지의 창조는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에 있습니다. 보시겠습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개역개정)
창 1: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avens and the earth (공동 번역)
영어로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들과 지구를 창조하셨습니다.로 되어 있습니다. 하늘과 땅 보다 더 정확하게 묘사가 되어 있으니 우리가 보는 하늘과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구를 먼저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하늘에 아직은 별이 없고 지구엔 아직은 생명이 없는 상태이지만 이렇게 만드셨다고 합니다. 나중에 지구에 물과 뭍이 나누어지면서 바다와 땅이 드러나고 빈 하늘엔 별들이 창조가 됩니다. 이 세상의 처음엔 지구와 빈 하늘이 맨 처음 창조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들이란 복수에 주목을 해서 보시면 하늘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로 먼저 창조가 되었음을 알 수가 있는데 성경의 이런 의미를 모든 사람이 올바로 알게 된 사건은 허블 망원경이 우주로 올라간 1990년대가 되어서입니다. 이제는 하늘들이 온 우주에 있음을 모든 사람이 사진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2천 년 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3층 천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보았다 했으니 모든 인간보다 지금 시대 우주에 나간 사람보다 더욱더 정확하게 하늘이 층으로 된 복수의 하늘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그대로 보시면 큰 바다와 땅은 하나님의 창조 시에 이미 존재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보시겠습니다.
창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9 God said, "I command the water under the sky to come together in one place, so there will be dry ground." And that's what happened. God named the dry ground "Land," and he named the water "Ocean." God looked at what he had done and saw that it was good.
Land와 Ocean이 처음부터 만들어져 있음을 봅니다. 이 성경말씀대로 라면 우리가 과학시간에 배운 대륙의 이동이나 대륙의 연결의 가르침이 별로 성경과 같지 않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땅과 바다의 경계를 정확하게 정해 주셨다고 합니다. 보시겠습니다.
시 74:14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욥 38:8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9 그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 한계를 정하여 문빗장을 지르고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노라
38:8 When the ocean was born, I set its boundaries 9 and wrapped it in blankets of thickest fog. 10 Then I built a wall around it, locked the gates, 11 and said, "Your powerful waves stop here! They can go no farther."
그다음은 씨 맺는 채소의 창조입니다. 하늘에 아직 해와 달과 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식물은 햇빛과 물과 땅이 있어야 자라는데 물과 땅은 있으나 햇빛은 없었습니다. 해와 달과 별은 다음 날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 어둠과 빛을 만드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천국엔 햇빛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빛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시대엔 빛이 태양으로부터 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나옴을 봅니다.
그다음이 하늘의 별과 달과 태양을 만드셔서 계절이 있게 하셨습니다. 지금의 우리 태양계를 만드시고 또 수많은 별들을 처음 만드신 하늘들의 공간에 만드셨습니다. 순서가 너무나 정확합니다. 이 말씀은 지금으로부터 약 3천5백 년 전에 모세가 기록한 말씀입니다. 거대한 별들과 지구를 우주의 공간에 창조를 하셔서 두셨지만 성경의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지구는 평평해서 바다 끝에 가면 낭떠러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리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생각했지만 이를 올바로 과학이 밝히는데 지금으로부터 불과 몇백 년 전에 밝혔지만 성경은 지금의 우주의 모습을 너무나 처음부터 너무나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과학과 비교가 되지 않게 정확하고 사실을 설명하고 있음을 너무나 잘 알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이 하늘의 별과 달과 태양을 만드셔서 계절이 있게 하셨습니다. 지금의 우리 태양계를 만드시고 또 수많은 별들을 처음 만드신 하늘들의 공간에 만드셨습니다. 순서가 너무나 정확합니다. 이 말씀은 지금으로부터 약 3천5백 년 전에 모세가 기록한 말씀입니다. 거대한 별들과 지구를 우주의 공간에 창조를 하셔서 두셨지만 성경의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지구는 평평해서 바다 끝에 가면 낭떠러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리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생각했지만 이를 올바로 과학이 밝히는데 지금으로부터 불과 몇백 년 전에 밝혔지만 성경은 지금의 우주의 모습을 너무나 처음부터 너무나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과학과 비교가 되지 않게 정확하고 사실을 설명하고 있음을 너무나 잘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을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동물의 창조는 창세기 2장 19절에도 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흙으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창 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19: Now the LORD God had formed out of the ground all the beasts of the field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name them; and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living creature, that was its name.
20. So the man gave names to all the livestock, the birds of the air and all the beasts of the field. But for Adam no suitable helper was found
그리고 또 분명하게 아셔야 하는 것은 가축과 짐승의 처음부터 달리 만들어진 점입니다. 가축은 영어로 Livestock로 짐승은 우리가 잘 아는 아이돌 그룹의 이름 Beast로 처음부터 다르게 창조가 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짐승을 집에서 키우다 보니 순해졌다고 배우는데, 이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순한 가축과 아무리 길을 들여도 여전히 짐승인 동물을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사자를 키우다 물려서 죽고 뱀을 키우다 물려 죽고 늑대는 수백 년 노력을 해도 여전히 늑대로서 길이 들이 않음을 인간은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도 되지 않음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늑대를 잘 아는 부족은 새끼를 가져와서 키우다 곧 야생으로 보냅니다. 조상 대대로 가축으로 만들고자 했으나 불가능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진화론으로 무장한 동물학자는 인간과 동물의 소통과 하나 됨을 이루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에 막대한 돈을 지불합니다. 인간이 동물에서 왔다는 것을 믿으니 동물과 같은 종족으로서 대화가 가능하다고 보고 이렇게 수백수천 년을 노력하고 있으나 여전히 짐승은 짐승으로 가축은 가축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창조론은 너무나 정확하고 간단하고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질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너무나 멋진 인간을 끄집어 내리고 내리고 해서, 시간이 부족하고 부족하니 수십만 수백만 년 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결국은 가치도 생명도 없는 존재로 만들고자 하는 마귀의 전략이 진화론 임을 믿으시고 절대로 믿는 이는 쳐다보지도 만지지도 마시고 이왕 하나님을 믿기로 하신 분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으시고 의심을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이 믿음에서 흔들리지 마시고 믿음의 세계 진리의 세계로 전진 또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상한 신학을 멋있다고 배운 목사님들께서도 절대로 창조에 대해서 흔들리지 마시고 그리고 모세 5경을 말씀 그대로 믿으시고 흔들리지 마시고 믿음과 진리의 선봉에서 멋진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모세 5경이 후대에 편집이 되었니 혹은 선사시대의 설화가 성경으로 편입이 되었니 하는 것은 다 거짓말입니다. 이렇게 정확한 성경과, 곰이 사람이 되고 인간이 만든 우상이 신이 되는 설화는 모든 것이 가짜이나 성경의 완벽한 율법은 오늘도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느 나라의 국법보다 공정하고 정의롭고 공평해서 모든 공동체가 사는데 최고의 법이지만 후대에 만들어진 고대법은 지금 시대 어느 국가도 따르지 않는 미숙하고 낡고 그리고 쓸만한 법이 아니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모든 세상의 사상과 법과 과학과 동화와 설화를 능가하는 정확성과 고대성을 가지고 있었고, 시대에 따라 변하는 모든 학문과 달리 여전히 일점일획 사정과 여건에 따라서 변동 없이 그 모습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무슨 과학, 지식, 법이 그리고 학문이 성경과 감히 비교를 하시려고 합니까?
그래도 어떤 철학자는 여전히 새로운 사상의 창조에 몰두하고 있고, 과학은 여전히 갈 수 없는 곳을 향해서 가고 있고, 사람들은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믿는 분은 스티브 호킹이 어떻게 말을 하고 외계인이 어쩌하고 그리고 과학의 새로운 비밀이 어떡하다 해도 절대로 흔들리지 마시고 믿음의 싸움을 승리로 가져 가셔야 합니다. 학문은 하면 할수록 정확하지 않고 불 분명해집니다.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많아 갑니다. 성경은 우리가 읽을수록 정확함을 더 알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맹목의 믿음이 아니라 어떤 부분에서는 반드시 믿음을 지키며 이겨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의 이성이 판단이 되지 않는다 해도 믿음에 붙어서 승리를 해야 됩니다. 늘 승리하시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