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목산의 옛 명칭은 부옥산浮玉山으로 절강성浙江省 북부에 있으며 임안臨安에서 31km의 거리이다.
<원화군현지元和郡縣志>에 '천목산은 현 관청의 북쪽 60리에 있으며 두 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봉우리의 꼭대기에 각각 하나의 연못이 있어 좌우로 서로 마주하여 천목이라 한다(天目山在縣治北六十里, 有兩峰, 峰頂各一池, 左右相對, 名曰天目)
쇄유기법灑釉技法에 의해 형성된
요변결정반窯變結晶斑,
목엽문木葉紋,
전지첩화剪紙貼花,
유상채회釉上彩繪
건요의 토호잔兎毫盞과 길주요의 자고반鷓鴣斑은 진귀한 품종이다.
송 휘종徽宗은 '잔은 청흑색이 귀중하며, 토호잔이 상품이다(盞以靑黑爲貴, 兎毫爲上)'라고 평을 하였으며,
소식은 길주吉州 지역을 여행한 다음에
'道人曉出南屛山, 來試點茶三味手.
忽驚午盞兎毫斑, 打出春瓮鵝兒酒.
天台乳花世不見, 玉川鳳液今安有.
先生有意續茶經, 會使老謙名不朽'라는 시를 남겼다.
문인들이 언급한 '토호반'과 '자고반'은 흑유자기에 형성된 요변으로 인한 결정반結晶斑을 가리킨다.
왕안석王安石은 '차가 사람들이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쌀이나 소금이 하나라도 없으면 않되는 것과 같았다
(茶之爲民用, 等於米鹽, 不可一是以無)고
당시의 상황을 묘사하였다.(<왕문공문집王文公文集> 권31)
실물자료를 보면 사용된 나뭇잎으로
뽕잎(桑葉),
측백나무잎(柏樹葉),
녹나무잎樟樹葉(Camphortree)
전지첩화의 주요 문양으로는
쌍어雙魚,
쌍룡雙龍,
쌍봉雙鳳,
매화가지(折枝梅花),
까치(喜鵲),
호랑나비,
금옥만당金玉滿堂,
장명부귀長命富貴,
복수강녕福壽康寧,
쌍룡희주雙龍戱珠,
쌍봉전시雙鳳展翅,
날리는 매화 송이(朶梅紛飛),
꽃밭에서 춤추는 나비(蝶舞花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