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이가 도착 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해솔이의 친구 유민이입니다.
오늘은 유민이와 함께 동요가사집을 만듭니다.
해솔이가 유민이를 안아줍니다.
동화책을 읽고
자신이 좋아하는 동요를 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솔이는 곰 세 마리
유민이는 참 좋은 말 동요가 좋다 했습니다.
곰 세 마리 동요를 부르고
참 좋은 말 동요도 불렀습니다.
동요를 부르고 동요가사집을 만듭니다.
곰 세 마리는 종이 한 장이면 충분했지만
참 좋은 말은 종이 두 장이 넘었습니다.
해솔이는 곰 세 마리 가사를 다 쓰고
유민이를 도와줍니다.
유민이가 싱글벙글 웃습니다.
해솔이도 싱글벙글 웃습니다.
동요가사집을 다 만들고
유민이와 해솔이는 휴지 없애는 마술 놀이를 했습니다.
첫댓글 아이들이 만든 가사집에 물이 묻었다며 안타까워 하던 규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