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친구들을 집에 잘 안데려 오던 녀석인데,,
같은과 울산 사는 친구랑 함께 스케이트도 타러가고
오늘은 집에 데리고 왔다.
저녘에 함께 삼겹살도 먹고 소주도 한잔 하고,,
친구들이랑 잘 못 어울리나 했는데,,
오늘은 함께 인사동엘 간다고,,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민지의 모습이 보기 좋다,,
첫댓글 언제나 이쁜 딸이야. 좋은 친구 사귀려면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거야.
첫댓글 언제나 이쁜 딸이야. 좋은 친구 사귀려면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