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 시머스 그레이스와 알폰소 렘 남미에 레지오 사절 임명.
콜롬비아, 에콰도르, 폐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볼리비아.
우루과이, 를 확장하시고 러시아에 가려고 준비 하였으나 건강 때문에 못 감.
수도원 입회 하여 1년이 지나 결핵으로 수도원을 떠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18살부터 레지오에 입단하여 수도원에서 하고자 했던 성모 신심을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에 바탕이 되었음을 알고 결심을 더욱 굳힘.
19살 콘칠리움에 편지를 보내 봉사의 기회를 달라고 하여 Pr. 방문 관리
지도를 맡았다. 1953년(21세) 레지오 마리애 선교사로 임명 받았다.
1953년 콜롬비아 출국에서 1958년 우루과이 개척까지 우성처럼 나타나
찬란한 빛과 크나큰 업적을 이루고 27세의 꽃 같은 나이에 선종하였다.
알폰소 램의 좌우명은 ‘레지오를 산다’ 자기가 받은 모든 은총은 성모님
께로 부터 왔음을 굳게 믿고 일생을 레지오에 생명까지 봉헌 하였다.
그는 자제와 친절과 관용과 인내의 귀감이 되었다.
*선교활동을 하면서 반대에 부딪혔을 때 바친 기도문 “주여, 당신의 거룩 한 뜻을
아는 것 외 에는 싸우거나 가치를 계산 하지 않으며, 노동하고 상급을 구하지 않는
은총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였다.
1932 년 아일랜드 탄생.
1948 년 수도원 입회.
1950년 레지오 입단.
1952 년 샛별숙박소 자원봉사자.
1953 년 레지오 선교사 임명(21세 그레이스와 콜롬비아로 출국)
1954 년 에콰도르 진출.
1955년 페루, 볼리비아, 브라질 활동.
1956 년 아리헨티나 활동.
1957 년 파라과이 개척
1958 년 우루과이 개척 (위 통증으로 병원 입원)
1959 년 선종(27세)
*교황청 알폰소 렘을 성인 자격 청원 추천, 시복시성 청원 위원회 구성.
첫댓글 지속되는영하 매서운 한파속에
낭만과 꿈이 서린하아얀 겨울 정취
온누리
흠뻑 깃든 화창한월요일 오후따뜻히
차리시고
흥겨움에맘 설레는 예쁘고 향기로운
겨울사랑
누리시며 멋진추억 담으세요.한결같은
동행과 따뜻한
고운마음 깊이 감사드리며추위 잘
이기시고
건강행복하시길 축복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