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2월 20일의 생각 >
교수님, 안녕하세요~!^^ 윤혜숙입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저 내일 방송대 교육학과 졸업합니다.
졸업식 전날, 교수님께 인사드리고 싶어 들어왔습니다.
교수님께서 꿈을 가지시고 열심히 살아오신 모습을 보여주셨지요.
사회복지사 과정 마치고 바로 입학하여 벌써 졸업이 되었네요. 감사드려요.
성적우수자로 총장님 포상자로 올랐어요.
방송대 교재에서 "고명석"- 교수님의 존함이 참고교재인용에 나왔을 때 얼마나 기쁘고 반가웠는지모릅니다.
교수님, 아무쪼록 더욱 더, 늘~~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 사회복지사양성과정 2008년 24주 C반 수료생의 글 -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이도 50대 중반을 훌쩍 넘기셨는데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첫댓글 방송통신대학이 얼마나
많은 인내가 필요한 학교인지는
꼭 그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아는 사
실입니다..
더욱이 오십을 넘기신 나이에 그리하셨다니 위대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용기는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다 상까지 받으셧다니 제일처럼
기쁨이 한량없습니다.
정말 좋은소식앞에 즐거우셨겠습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