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소재로 한 씨앗 전도 이야기(The story of seed evangelism based on resurrection)

[다윗]

부활을 소재로 한 씨앗 전도 이야기(The story of seed evangelism based on resurrection)

할렐루야!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온갖 불의와 죄를 보시면서도 길이 참으시는 오직 한 가지는 죄악된 인간이 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으라는 뜻인 줄로 굳게 믿습니다. 모든 지구상에 사는 주님의 백성들이 눈만 뜨면 기도로 준비하고 세상에 나가서 해야 될 일이 영혼 구원을 위한 선교와 전도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부활 전도지가 온 세상에 영어로 중국어로 일본어로 러시아어로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온 세상의 사람이 다 보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부활의 길로 속히 들어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전도지가 책으로도 잘 만들어지고 온 세상에 영혼 구원의 길잡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성령을 받은 전도자는 언제나 주님과 함께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어떻게 복음을 전할까? 그리고 사람을 만나면 무슨 일로 만나도 첫 번째 관심이 이 사람이 예수님을 믿나 아니 믿나를 살피고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을 안다면 어떻게 복음을 전하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다른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무리 중요해도 그다음 순서가 됩니다. 저도 성령을 받고 대부분의 시간을 그렇게 보냈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만나지 못하는 가족과 사람들에겐 편지로 전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에 있는 말씀을 전해서 그 사람이 말씀을 통해서 자신이 죄인임을 알게 되고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구세주가 되심을 믿고서 예수님을 믿게 합니다.

그래서 전도하는 사람은 언제나 성령 말씀의 검인 성경을 쉬지 않고 기도하면서 읽고 정리하고 그 내용을 깊이깊이 이해하는 방향으로 또 쉬지 않고 나아가야 합니다. 이런 일을 죄인인 저를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약 30년 이상 하게 하셨습니다. 그 증거가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거에 있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약 7년을 하남의 미사리의 땅에서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며 짓고 있고 그리고 당진에 논농사도 약 600평을 짓고 최근에는 문경에 1200평의 밭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저는 성경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같이 공부를 해서 교회사 중심의 세계사를 배우려고 책도 준비하고 마음이 부풀어 있는데 어느 날 아침 직장에 출근을 하려고 하다가 몸이 이상해서 아내를 찾고 그리고 바로 쓰러졌습니다. 아내의 간절한 기도로 다시 일어난 후 뭐가 잘못이 되었나 하고 보면서 속히 세계사 공부를 멈추니 이 전도지를 하나님께서 모든 지혜를 주셔서 일사천리로 만들고 출판사에 보이니 부활로 전도책자를 만든 것이 처음이라 하면서 출판을 하자고 했습니다. 비용 문제가 있어 아직 기도 중이나 시간이 나는 데로 이를 영어로 중국어로 그리고 일본어와 러시아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지음을 통해서 수확이 된 콩과 옥수수 그리고 호박씨를 칸이 분리된 약 가로 20센티, 세로 10센티, 높이 3센티 되는 플라스틱 용기를 한 개 천 원에 사서 넣고 이 통을 들고 그리고 부활 전도 내용을 숙지해서 약 50명에게 전했는데 아직까지 거절을 당했거나 불쾌하게 생각하는 분은 한 분도 만나지 못했고 모든 분이 약 10분에서 30분 정도를 잘 들어 주셨습니다. 영접을 하시는 분도 나왔고 깊이 감사를 표하시는 분도 계셨고, 집으로 초대를 해서 대접해 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렇게 반대와 저항이 없이 전도를 할 수 있는 전도법은 돈 세상에 별로 없고 이 부활의 전도지로 인해서 온 세상에 다시 복음의 불길로 활활 타오를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5개국어 번역 요약문과 씨앗통에 붙이는 문구 앞뒤 부분

부활 전도 자료는 파워포인트 자료로 만들어서 한글로 모든 분이 다운로드 할 수가 있게 해 놓았고 이를 번역한 자료도 한글로 만들어서 각국에서 모든 분이 다운로드 할 수가 있게 해 놓았으니 필요한 언어로 된 전도 자료를 다운로드해 전도 교재로 혹은 전도 자료로 활용할 수가 있게 했습니다.

이 자료의 내용을 잘 이해를 하시고 반드시 씨앗을 통에 넣고 위의 표지를 통에 붙이고 그리고 그 씨앗을 가지고 전도를 행해야 합니다. 책의 내용을 위와 같이 요약을 했습니다. 사람은 절대로 죽어서 끝나지 않고 너무나 멋진 부활이 틀림없이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부활에 대한 확실하고 검증이 가능한 증거가 있어야 이를 설명하니 성경의 고린도 전서 15장의 내용과 그리고 모든 사람이 보고 알 수가 있는 식물이 씨를 심으면 자신과 똑같은 모습으로 본 씨앗은 죽으나 틀림없이 부활하는 자연 현상과 그리고 모든 사람의 부활의 희망이 되는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증명을 했습니다. 성경 구절을 모두 찾아서 인간의 죄와 타락과 그리고 그 소망이 없음과 죄의 삯에 대한 말씀과 이런 죄인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려 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고 예수님의 피 흘리심과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순종과 사랑 그리고 부활과, 식물의 심음과 물 줌과 자람에 대해서 성경적인 증명을 하고 그리고 제가 직접 짓는 농사를 통해서 배운 경험을 통해서 고린도 전서 15장의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확실성에 대해서도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부활의 장면을 넣었습니다. 가장 세상에서 정확한 책인 성경의 내용, 누구나 볼 수가 있는 자연에서 씨앗의 부활의 장면,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너무나 틀림없이 모든 인간의 부활을 할 수가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씨앗이 알곡과 가리지가 있어 심어도 싹이 나지 않고 부활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있듯이 사람도 역시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 있는 것과 같이 살고 있으나 실상은 부활이 가능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알곡은 생명이 있어 부활을 하고 쭉정이는 생명이 없어 부활을 하지 못하듯이 인간도 그 속에 새 생명이 있어야만 틀림없이 부활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았다고 믿고 살지만 실상은 죄로 인해서 죽은 인간에 불과하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완벽한 인간을 만들어서 죽지도 늙지도 않게 낙원에 살게 하셨는데 인간이 하나님께 죄를 범했기에 이렇게 늙고 죽는 신세가 된 것이다. 이런 죽은 우리가 새롭게 사는 것은 오직 우리가 죄로 인해서 죽었으니 죄의 문제가 해결이 될 때만 가능한데 이 죄를 용서받을 길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독생자 예수님을 통해서 2000년 전에 열어 놓으셨다. 즉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한 대가 혹은 삯은 우리의 피 흘림과 죽음인데 이런 우리 대신에 하나님의 독생자 되시는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의 모진 고통을 받으시고 죽으셨다. 이제 내가 이 사실을 믿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교회에서 세례를 받게 되면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새로운 생명이 들어온다.라는 내용을 자세하게 성경 구절과 농사 경험을 통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주시는 새 생명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알곡이 되었기에 우리가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예수님을 잘 믿고 순종하면 반드시 우리가 죽어도 부활하게 된다. 그냥 지금과 같이 병들고 죽는 연약한 육체가 아니라 영원히 죽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 육체로 부활을 해서 주님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든 환경이 오염되지 않은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는 곳에서 영원토록 산다. 얼마나 놀라운 소식인가. 공자가 들었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한 복된 소식이요, 진시황이 온 세상을 다 사자를 보내서 듣고 싶었던 놀라운 소식이다. 그래서 이 소식을 복음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교회가 이 모든 일이 가능하도록 목사님으로부터 성도들이 다 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도와준다. 조금도 염려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전하고 원하시는 분을 위해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문까지 준비를 했고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었을 때 영원한 벌이 있음도 밝혀 두었습니다. 성경 구절은 다 찾고 설명을 부분 부분 다 드렸고 농사를 지은 경험을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제법 되지만 요약을 하면 위의 그림과 같으니 이를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이미 아는 내용도 많으니 정리를 해서 마음에 담고 씨앗을 준비해서 전도를 나가면 나가서 사람만 만나면 대부분의 사람에게 기분 좋게 전할 수가 있는 전도법이고 전도 자료입니다. 제가 약 50명에게 해 보고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글에서 밝혔지만 다시 전도법을 직접 전도하는 방법으로 소개합니다.

시골이든 작은 도시든 혹은 대도시 어디든지 만나는 분께 인사를 드리고 혹시 농사를 짓습니까? 묻습니다. 농사를 짓는다고 분도 계시고 짓지 아니 하신다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럴 때 농사를 짓는다면 더 좋고 농사를 짓지 아니하는 분께는 어디 공터가 있으면 이 옥수수 씨앗을 뿌려보십시오 하고 통을 내밀고 열어서 호박씨, 옥수수 씨, 서리태 등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꼭 가지고 싶어 하는 꽃씨도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이 정도 진행이 되면 대부분 관심을 보입니다. 씨앗에 대해서 관심을 보입니다. 그럴 때 옥수수 씨엔 대해서 저는 소개를 합니다. 이 옥수수 씨는 어떤 가문에서 대대로 재배해온 구할 수가 없는 씨앗인데 제가 직접 재배를 해서 먹어보고 그리고 나누어 먹어 보았는데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옥수수 씨앗이다. 이 정도 하면 농촌에서 옥수수를 이미 심으신 분들도 달라고 합니다. 여기에다가 저는 제 경험을 또 이야기합니다. 작년에 이 옥수수 씨로 1000개의 옥수수를 생산했는데 30개씩 30명이 넘는 분들 제 동료와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다. 그런데 그 옥수수를 삶아서 드신 부인들께서 자신의 남편에게 꼭 제게 가서 살아오면서 먹어 본 옥수수 중에 가장 맛이 있더라고 전해라 해서 남편들이 제게 와서 그렇게 전했다. 정말로 어디에서도 맛을 볼 수가 없는 맛있는 옥수수씨앗이다. 이 정도 하면 대부분의 분들이 어떻게 이 옥수수씨를 받을까 모든 관심을 다 기울입니다. 이 정도 되었을 때 그냥 주시지 말고 틀림없이 드릴 테니 조금만 시간을 내어 제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농사를 짓는 과정을 통해서 전합니다.

이 내용들이 부활 전도 책자에 소개가 되어 있으니 꼭 전도를 하시기 전에 이 내용을 잘 숙지를 하셔야 합니다. 제가 위에서 전한 옥수수에 대한 내용은 정말입니다. 저도 먹어보았고 그렇게 먹고 반응들을 보았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성남의 산에서 대대로 농사를 지으시는 권사님의 가정에만 있는 옥수수이기 때문입니다.

보세요 이 씨앗을 땅에 심으면 위로는 싹이 트고 아래로는 뿌리가 내리고 그리고 이 옥수수씨는 죽습니다. 그런데 줄기가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면 똑같은 성질의 옥수수씨가 400개나 생산이 됩니다. 한 그루에 2개씩 열리니 한 개에 200알이면 그렇게 되지 않습니까! 옥수수씨만 그렇습니까 호박도 그렇게 콩도 그렇게 수박도 그렇게 절대로 씨앗이 땅에 들어가 죽으면 그대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놀랍게 더 많은 자신과 똑같은 모습 성질로 부활을 한다. 그런데 생각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고 말도 하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죽어서 땅에 들어갔는데 그대로 끝이다 이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인간은 죽어서 땅에 들어가면 육체는 흙에서 왔기에 흙으로 가지만 영혼이 있는 존재이기에 사람의 영혼은 하늘로 간다. 그렇게 해서 세상의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실 때 육체의 부활이 일어나는데 그냥 지금과 같이 늙고 병드는 육체가 아니라 늙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는 영원히 사는 육체로 부활을 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게 된다.

그런데 이 옥수수씨도 똑같이 보이지만 알곡과 쭉정이가 있다. 쭉정이는 알곡과 똑같이 생겼지만 그 속에 생명이 없기에 심어도 부활이 없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알곡과 쭉정이가 있다. 모든 사람이 다 살아있다고 믿고 살고 있으나 이는 잘못 알고 있는데 원래 사람이 영원토록 살도록 창조가 되었지만 하나님께 죄를 짓고 지금 우리와 같이 죽는 신세가 된 것이다. 살았다고 하나 실상은 죽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이다. 본래 창조된 사람은 하나님과 에덴에서 늙지도 병들지도 않고 영원히 살도록 창조가 되었지만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죄를 짓고 에덴에서 추방을 당하고 이렇게 수고하다가 죽는 신세가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죗값을 치르게 하셨는데 그것이 예수님의 피 흘리심과 십자가에 죽으심이다. 모든 사람이 대부분 아는 소식이다. 이제 내가 이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면 우리의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받고 새사람이 되는데 알곡이 되는 것이다. 새 생명이 우리 마음속에 깃들게 된 것이다.

이런 사람은 죽었을 때 예수님을 믿었으므로 즉 그 사람 속에 새 생명이 있으므로 틀림없이 부활을 한다. 그런데 알곡 즉 새 생명이 없으면 쭉정이와 같은 신세가 된다. 즉 영원히 사는 부활이 아니라 영원히 벌을 받는 지옥으로 가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어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데 돈이 드는 것이 아니다 그냥 마음으로 믿으면 된다. 헌금 문제는 다음 문제이다. 이도 자연스럽게 해결이 된다. 우리가 보험을 들고서 죽으면 보험금을 자녀들이 받게 되는데 보험을 든 사람만 보험금을 타듯이 예수님께서도 천국에 가는 보험인데 유일한 보험이다. 보험료를 내는 보험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으면 되는 보험이다.

이렇게 전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겠습니까 묻습니다. 그러면 영접을 하시겠다는 분은 제가 미리 준비한 영접 기도문이나 평소에 아시는 기도문으로 같이 기도를 하면 되고 이런 분은 가까운 좋은 교회를 선택해서 출석을 하시도록 권하거나 아는 교인에 소개를 해서 교회에 정착하게 합니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으신 분은 계속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이분들과 맺은 관계를 선물들을 주기적으로 주면서 지속하고 때가 되면 이분들도 역시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등록해서 교인으로 부활을 꿈꾸면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저보다 너무나 전도를 잘 하시는 분들을 압니다. 일 년에 수십 명씩 하기도 하고 수백 명도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전하는 내용과 다르게 예수님을 전해서 예수님을 믿게 하십니다(4영리 전도 등의 방법). 성령께서 각자에 맞는 전도법을 주시고 교회에서도 다양하게 전도를 합니다. 저는 아직도 구원할 가족들이 많고 이런 일을 하기에 많은 분들의 기도가 절실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코로나로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일어 어려웠습니다. 이제 온 세계적으로 사람과 대면하게 되었으니 온 교회가 3년 동안 쉬지 않고 기도한 준비를 토대로 폭발적인 교회의 성장이 전도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선교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새로운 전도법을 온 세상에 전합니다. 아직 시작 단계이기에 수정이 되거나 보완이 되거나 혹은 향상을 시킬 부분이 많은 전도법입니다. 함께 기도하시면서 온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저는 바랍니다.

성령께서 오늘도 강하게 바람같이 불같이 생수같이 우리의 심령에 역사하시고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한 가운데 어떤 환경 어떤 사람을 만나도 복음을 전하는 복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서 언제나 복음을 전하는 분들과 동행하시고 복을 주시고 문제를 속히 해결해 주시고 위로와 평강을 주실 줄로 굳게 믿습니다. 세상이 모두가 덤벼도 조금도 위축되거나 흔들리지 마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나의 중심을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바꾸는 순간 우리의 심장이 새롭게 뛰고 우리의 다리에 힘이 솟고 우리의 눈에는 힘이 넘칠 줄로 믿습니다. 그런 날이 오늘도 되도록 함께 걸어갑시다. 할렐루야!! 고린도 전서 15장 부활장에 이 내용이 자세하게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부활장 고린도 전서 15장을 읽어 보시면 부활에 대한 믿음이 더욱 올 줄로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전하시면 됩니다. 5개 국어로 번역된 자료를 책을 내는 일도 기도 중에 있습니다. 감동이 있으신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제가 이 자료를 하나님의 은혜로 만들고 교회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그리고 믿지 않는 분께 전했는데 제가 저의 부활에 대해서 고린도 전서 15장을 통해서 잘 이해하고 믿게 되고 전할수록 나의 부활에 대해서도 더욱 믿음이 강해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