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익전세

[새벽산]

2014년 대익 민영화 10주년 기념차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오원지 회장이 대익 민영화 10주년을 뜻있는 행사로 치루기 위해 만든 생차입니다.
 
https://economy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08/2014120800000.html

민영화 10주년 맞아 기념행사 열어<br>전 세계 차인(茶人) 모여 ‘차(茶)’에 취하다

한국 보이차 시장에 관심이 많았던 고 오원지 대신에 지금 대익의 총경리는
한국지사장을 역임했던 증신생입니다.
 

대익T셔츠를 입은 대익 총경리와 새벽산(서영수)

2023년 10월에 개최된 광저우 차박람회 기간 중에 열린 대익차 대리상
연찬회의 VIP 1번 테이블에서 함께 만찬을 하면서 앉은 채로  찍은 사진입니다.
 

 
2014년 맹해차창에서 열린 대익전세 기념병 경매장에서 제가 첫번째로 낙찰받는 장면을 행사 담당 기자가 찍은 장면입니다. 5만 위안에 낙찰받아 새로 개관한 대익관(보이차 박물관)에 한국코너를 위해 기증했습니다.
 

대익관 앞에서 고 오원지 아버지와 기증식 (2014년 11월2일)장면입니다.
작년에 만났더니 고인이 된 아들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십니다.
 

대익홈페이지 참조하세요.
 

출시한 날 중국 대익에서 직접 데리고 온 대익전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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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3763 6918 // siry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