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아디디 힐링의 법칙( H = A d^2 )은 우리의 몸과 맘 안에 생긴 암아를 디톡스와 디트론을 하여 힐링을 하는데 적용하는 법칙이다.
EH가 느끼는 부작용 모음 (2024.06.26)
표적 항암제 수텐을 복용하기 시작한 지 9개월
발 부종이 생긴 지 일주일
입~ 매운 걸 못 먹음. 입마름. 잇몸에서 피가 남(피나는 건 치약을 바꾼 후 좀 나아짐)
발~수족증후군. 발부종
손~손끝이 벗겨짐(수족증후군)
소화계~소화가 잘 안 됨. 변비. 역류성 식도염? (가끔 심한 흉부 통증 동반 식도와 귀까지 신물이 올라오며 아픔~현재 4번 정도 증상). 배가 엄청 팽팽해짐 (특히 오후에 배가 너무 불러 음식 먹기 힘듦)
심리상태~우울감이 생길 때가 있음. 특히 발바닥이 아파서 일상생활 힘들 때.
수면~가수면 상태일 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음.
2024.06.26 1차 암아디디 힐링은 EH의 발에 생긴 부기를 뽑아내는 것을 주로 하였는데, 먼저 왼손의 약지 라인에서 잡히는 암아를 모두 디톡스, 디트론으로 약 1시간 반에 걸쳐 소멸하고, 잠시 쉰 후에 오른손 약지 라인에서 같은 방법으로 약 한 시간에 걸쳐 부기를 유발하는 암아를 소멸하여 주었다.
2024.07.01 2차 암아디디 힐링은 EH의 환부인 간을 힐링하는 검지 라인을 중심으로 암아디디를 3시간가량 해 주었다.
먼저 필자의 왼손 다섯 손가락으로 EH의 왼손에 생긴 암아를 최대한 많이 찝어서 디트론을 하는데, 필자의 엄지로는 EH의 왼쪽 손목에 있는 콩알골 근방의 암시를 찝어주고 나머지 검중약소지로는 EH의 검지라인에서 잡히는 암아를 찝어서 디트론을 하면서 나타나는 어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면밀히 살피면서, 동시에 필자의 오른손으로 EH의 뒷목을 삼지안으로 찝어서 어기가 EH의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상황을 감지하였다.
왼손 검중약소지로 찝어주고 있던 암아는 약 30여분이 지나면서 완전히 소멸하여, 위치를 살짝 바꾸어 다른 암아를 찾아 디트론을 해주는데, 이러기를 3번 반복하자 EH의 왼손 검지라인에 생긴 모든 암아가 스르륵 소멸이 된다.
잠깐 쉰 후에 EH의 오른손 검지라인에 생긴 암아도 같은 요령으로 소멸시키는데, 이때에는 두 번 반복으로 약 1시간 만에 오른손 검지라인에 생긴 모든 암아가 사라진다.
오늘 EH의 검지라인에 생긴 암아를 암아디디로 소멸시킨 것이 EH의 간에 전이된 암세포를 어느 정도 힐링시키는 효과가 있을지는 알 수 없으나, 이것을 반복하다 보면 다음 검사에서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위에 올린 사진은 최근에 찍은 EH의 간 부위 mri 사진중 하나이며, 오른쪽 간 중앙 부위에 콩알만 한 검은 점이 보이는데, 다음번 검사에서는 이것들이 모두 스르륵 사라지기를 기대한다.
2024.07.03.
서금석 살바토르 올림
첫댓글 부디 암아디디 힐링효과가 EH님에게 나타나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mri 검사를 7월 말에 한다고 하는데, 그 때 암아디디의 힐링 효과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