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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1:6-7)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공짜 구원”이라는 말은 들어 보셨나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보지 못 하였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흔히 쓰는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은 공짜로 받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정론 자들이 그렇게 말하고 저희 카페에서 글을 쓰고 계시는 형제님 한 분이 그렇게 말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동의 할 수가 없어서 이 글을 써서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가 공짜 구원이 아니면 무엇인가? 라고 말합니다. 안타깝게도 저를 그리스도(성령 하나님의 영)에게 인도하신 형제가 예정론 사상을 받아들이고 나서 한 설교가 공짜 구원입니다 구원에 있어서 자기의 공로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하면서……그래서 구원은 공짜라고……구원은 나의 힘으로나 공로가 아니라 은혜로 받는 것이라는 것을 공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받는구원이 공짜라니…… 만일 구원이 공짜라면 구원이 왜 공짜인지 성경으로 정확하게 증거되어야 할 것입니다.
구원을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구원의 은혜를 믿기만 하면 된다고……혹시 다른 구원관을 가진 분이 있나요? 공짜라는 말만 제외하면 모든 사람이 이 구원 관을 믿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통한 은혜를 공짜라고 하는 것은……저는 이러한 구원 관에 이의를 제기해 보고자 합니다. 혹시 이단? 이라고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저를 이러한 생각으로 이끄신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도 함께 분별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롬5:6)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5:10)
위의 말씀은 공짜 구원을 주창하는 사람들이 즐겨 인용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 받았다고……그래서 구원이 공짜라고……할렐루야 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더 나아가 예정론자들은 구원은 한번 받으면 결코 취소되지도 않는……영원한 구원이랍니다.
만일 예정론자들의 증거가 진리라면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연약해서 죄를 범해도, 그래서 죄인이 되었을지라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살았을지라도 공짜로 구원받는 것이니 안 그렇습니까? 제가 이렇게 이의를 제기하자 여기에 한가지 조건이 있다고 합니다. 공짜 구원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정하고 택한 자들에게만 적용 된다고……그러므로 구원은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믿음이 아니라 예정과 택함으로 받는다고……하면서 이 말씀을 제시 합니다.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행13:48)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그러므로 영생을 주기로 작정(예정)된 자는 다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계신 분들은 구원 받기로 작정(예정)된 분들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할렐루야! 이지요. 거기에다 대못을 칩니다. 한번 구원은 취소도 안 된답니다. 왜냐하면 구원이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거저 주는 것이기 때문이기에……
그런데 이 말이 진리(참)일까요? 이번 기회에 구원에 대하여 말씀을 따라서 조금 더 자세하게 묵상해 보기로 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 받는다고 알고 믿습니다. 이를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그런데 바울은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롬5:10) 아들(예수)의 죽으심으로 는 하나님과 화목 되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구원 받았다고 할까요? 그렇다면 하나님과 화목 되는 것이 구원인가요? 하지만 화목되는 것이 구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어서 하시는 말씀 때문입니다.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의 살아나심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놀랍지 않나요? 예수그리스도와 화목 된 자가 그리스도의 살아나심으로 구원 받을 것이라고 하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 받는 다는 말은 진리가 아닌 거짓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살아나야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그(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구원 받았다고 알고 믿었으나 아니었습니다. 만일 이것이 진리(참)라면 정말 엄청난 일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잘못된 구원 관을 가지고 구원 받은 줄로 알고 살다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은 어떻게 받게 되는 것일까요? 그의 살아나심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롬6:8)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자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야 구원받는 것이라는 것이 롬5:10, 6;8의 증거 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는 구원에 이르게 될까요?
(34)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5)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막8:34-36)
자기를 부인하는 자기 십자가……예수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예외 없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고 이것이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살아나는)은 죽은 자에게만 적용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려면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가 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는 말씀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부활은 누가 합니까?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는 자가 구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일까요? 자기의 원대로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말씀)를 부인하여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자입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이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이고 이로 인하여 그리스도가 죽으면 나도 함께 죽는다는 것이 성경의 논리 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2000년 전에 이미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은 원천 봉쇄되어 있어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는 부활(구원)에 이르지 못한다고 이의를 제기하자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 당시의 사람들은 당시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받고 예수그리스도 이전(구약)의 사람들은 앞으로 있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 받고 이후의 사람들은 과거에 있었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 받는 것이라고…… 이 말이 맞나요?
(2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만일 당시의 사람들은 당시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받고 예수그리스도 이전(구약)의 사람들은 앞으로 있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 받고 이후의 사람들은 과거에 있었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 받는 것이 진리(참)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후의 사람들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라고 하셨으니 죽은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부활이 필요 없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건 아니지요? 성경은 이렇게 충돌하면 진리(참)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공짜 구원을 주창하는 예정론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 받는 다고 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쟁이요 이단이고 사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만 말하면 여러분은 전혀 공감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증거하겠습니다.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전15:20-24)
죽음과 부활에 대한 말씀입니다. 아담이 한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싶은 자기의 원대로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원함(그리스도)을 부인하여 그리스도(말씀)를 죽게 한 것입니다. 이를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다고 하지만 아담이 불순종해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 아니라 모두 아담과 같이 말씀에 불순종해서 아담이 죽은 것 같이 모든 사람이 불순종해서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롬6:8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하는 것이고……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5:25)
이렇게 죽은 사람을 요5:25에서는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죽은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고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요5:28) 무덤속에 있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라고 하지만 천만에요. 듣고 순종하는 살아나리라……이런 자가 살아 나는 것이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모르고 예수그리스도 이전의 사람들은 앞으로 있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이후의 사람들은 과거에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 받는다는 엉터리 구원을 가르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태초(에덴 동산)부터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태초부터 영원까지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우리의 자기 십자가에 의하여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태초부터 영원까지 자기 십자가에 의하여 그리스도가 살아나고 나도 함께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구원을 자기 의로 구원 받고자 한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인 부활에 대하여 조금 더 깊이 묵상해 보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롬6:8)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5:25)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롬5:28)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26)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고전15:23-26)
우리가 자기 십자가에 죽지 않고 그리스도를 부인하여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임으로 그리스도 죽을 때 나도 함께 죽은 자를 요5:25에서는 “죽은 자”라고 하고 요5:28에서는 “무덤 속에 있는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상태를 예수 그리스도 때에는 아리마대 요셉의 돌 무덤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런 자에게 하나님의 음성(재림)을 들을 때가 온다고 합니다. 듣는 자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듣고 순종하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자가 살아난다고 하는 것이 성경의 증거 입니다. 하지만 죽음과 살아나는 부활에도 차례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먼저 그리스도가 부활하고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그가 강림 하실때에……이 때가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이고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 인 것입니다. 그리고 듣는 자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 뜻대로 행하는 자, 자기 십자가에 죽는 자는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활과 부활의 순서입니다.
(35)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막8:35-36)
자기 십자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안 좋은 번역 또 한 가지를 말씀 드립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11:25) 라고 번역하였으나 죽어도 가 아니고 반드시 내가 죽어야 그리스도가 살아나고 나도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야 살겠고라고 번역해야 좋은 번역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탄은 우리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번역도 오류가 있게 하였으나 저는 그리스도(성령)께서 깨닫게 하셔서 이렇게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짜 구원론을 만들어내 말씀에 순종하여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말씀)를 따라간다고 하면 자기 의로 구원 받고자 하는 “알마니안” 이라고 정죄하는……그래서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 받는 구원을 믿게하여 종교생활만 열심히 하다 죽음으로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간교한 마귀의 간계를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23)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3-26)
우리는 모두다 마지막 날 부활하는 마르다의 부활관을 가지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늘 나사로를 살립니다.(부활) 그러므로 재림, 부활은 일괄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에게는 이미 이루어졌고 어떤 사람에게는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살았을 때에 살림을 받지 못하고 죽으면 불못에 가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말씀이 부자와 나라로 이야기 입니다.(눅16:20-31)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부활은 반드시 살아서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감으로 그리스도가 살아나고 나도 함께 살아나야 합니다. 그래야 영생을 누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이 공짜라고 가르침으로 우리로 하여금 자기 십자가에 죽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이단이자 사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이 공짜입니까? 그렇다고 나의 힘으로 자기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나의 죽음도, 그리고 부활도 그리스도의 죽음과 살아나심으로 내가 죽고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공짜 구원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공짜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공짜 구원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기 십자가를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영원히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들을 미워합니다.
첫댓글 본의 아니게 글이 길어 졌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생각, 나의 말이 아니라 말씀(성경)을 따라 증거 하였기 때문입니다.(성경을 많이 인용 함으로)
그러므로 인내를 가지고 글을 읽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자기 십자가 없는 구원은 내가 원하는 구원 입니다.
반면에 자기 십자가가 있는 구원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원 입니다.
그렇다고 구원이 나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비록 그리스도의 죽음과 그리스도의 살아나심도 나로 인하여 일어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자와 살아 남이 다르기 때문이고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나는 것이 온전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샬롬~
공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뢀로 인한 구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짜라고 하는 것은.......
나의 공로가 아니라서?
그렇다면 맏음은 왜 필요한가?
온전히 스리스도의 십자가 죽름과 부활로 구원이 리루어 지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리라 할지라도 공짜 구원이라고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내가 자기 십자가에 죽지 않으면 그리스도가 살아나지 못하기 대문이다.
그러므로 공짜 구원이라고 하여 만일 우리가 자기 십자가에 죽지 못하도록 한다면 가히 사탄적 아닌가?
그리스도쎄서 살아나지 못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