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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벨 박사 “단군(고조선) 전 환국·배달국 실존” 이을형의 ‘법과 정의’…한국의 상고사 찾기(57)-단군조선(檀君朝鮮)과 고대역사(26)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4-12-13 23:27:01 ▲ 이을...
일본의 숨겨진 역사’ ‘조선호텔 70년사’ ‘뿌리’ 등 5권의 한국문화 관련 저서를 펴냈다. 그의 아들, 앨런 코벨 박사 역시 부여족을 연구하며 한일관계에 대한 많은 글을 썼다. 다음의 글은 1982~83년 존(사진 왼쪽)과 앨런...
무네요시(柳宗悅)에 비견될 수 있으나 불행히도 그의 영문저작은 국내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마침 코벨 박사의 한국 체류 당시 그와 교분이 있었던 언론인 김유경씨가 코벨 사후 그의 유고들을 한데 모아 편역...
일본학 박사인 미국인 코벨 박사 일본이 오래 전부터 한국문화의 산물을 일본 국적의 것으로 기만하고 역사를 왜곡해온 사실을 연구하고 폭로한 서양학자가 있다. 미국의 동양미술사학자이며 일본학 박사인 존 카터 코벨...
우리는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대로 받아들여왔습니다. 이런 식의 수많은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목격한 코벨박사는 이 어려운 작업에 도전장을 내밀고 남들은 은퇴하고 유유자적하게 여생을 보낼 시간에역사적 사실을...
한 미국인 여성 사학자에게 대한 헌사로 보인다. 존 카터 코벨(John Carter Covell·1910∼1996). 미국 태생의 동양미술 사학자로 서양인으로는 맨 처음 일본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고,캘리포니아 주립대와 하와이 주립대에서...
동양미술사학자 존 카터 코벨(1912~96) 박사가 본 한일 역사 한류넷2012.12.11 20:13 존 카터 코벨 박사 미국의 동양미술사학자 존 카터 코벨의 한국문화 연구 제1편 <부여기마족과 왜(倭)>는 독도 영유권 분쟁이란 단편적인...
한국이 일본전통문화의 뿌리 - 코벨 박사 위 글을 누르세요. [ 성공은 남의 성공을 즐거워하는 사람을 따르고 실패는 남의 실패를 즐거워하는 사람을 따른다. 행복은 남의 행복을 즐거워하는 사람을 따른다.] 우보만리...
한국문화를 일본것으로 기만해왔다는 사실을 폭로한 외국학자 코벨 박사 일본이 오래 전부터 한국문화의 산물을 일본 국적의 것으로 기만하고 역사를 왜곡 해온 사실을 폭로한 서양 학자가 있습니다. 미국의 동양미술사학자...
한국 홈페이지 써칭에서도 카메룬 허스트 박사님에 대한 내용이 거의 나오지 않더군요. 하지만 알런 카터 코벨 박사님에 대한 내용에서 아주 핵심적인 부분이 나와 있었습니다. 이분이 그 유명한 "부여족의 일본 정벌설"의...
숨겨진 역사 ’ ‘ 조선호텔 70 년사 ’ ‘ 뿌리 ’ 등 5 권의 한국문화 관련 저서를 펴냈다 . 그의 아들 , 앨런 코벨 박사 역시 부여족을 연구하며 한일관계에 대한 많은 글을 썼다 . 다음의 글은 1982~83 년 존 ( 사진 왼쪽 )...
그것은 사실이고, 진실은 시간이 필요로 하지만 꼭 밝혀진다, 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존 카터 코벨 박사는 1930년부터 일본 문화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기모노를 입고 일본에서 생활하다시피했다고 한다...
신채호 선생님이 우리는 부여족의 후손이라고 한 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겠다. 아울러 수많은 존 카터 코벨 박사의 글들을 정리하고 번역하여 훌륭한 책으로 엮어낸 김유경 편역자의 노고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양식으로 그리게 했다 ’ 라는 제작에 관한 이유가 적혀있다 . 「 일본에 남은 한국미술 」 의 저자 고 존 카터 코벨 박사는 “9 명의 승려가 이 그림을 깊이 이해한 것으로 보았고 , 그림 속의 어부가 입은 거친 도롱이는...
기만하고 역사를 왜곡해온 사실을 폭로한 서양 학자가 있다. 미국의 동양미술사학자 존 카터 코벨( Jon Carter Covell 1912~96) 박사 가 그 주인공. 컬럼비아대에서 일본미술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백인 최초의...
코벨 박사의 전작 "한국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보다는 읽기가 편했다. 예술품에 대한 세세한 비교와 설명이 없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본서 "부여기마족과 왜(倭)"에서는 한일간의 다양한 문제를 역사적 관점에서 다루고...
건강한 묘목들이 재기증됐고 1935년부터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1996년 타계한 동양미술사학자 존 카터 코벨 박사는 생전에 “당시 일본이 미국의 풍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새 품종 벚나무를 제주도에서 채집해 선물했다...
환국(桓國)을 환인(桓因)이라고 변조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이 드러나고 있다. 환국은 ‘노예제도가 없는 유일한 나라’라고 존 코벨 박사를 비롯한 세계 학자들이 인정했다.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몽골족과 백인종인 코카서스 인종도 있었다고 한다. 러시아의 역사학자인 유.엠. 부틴 박사와 동양미술사학자 코벨 박사의 주장이다. 또한 일설에는 이스라엘의 단(檀)족속도 있다고 하지만 정확히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있으나 “우리문화가 중국과 다르고 한민족 문화가 중국 것이 아니고 독특하다. 단군은 단군이다”고 했다. 코벨 박사의 이 같은 주장은 변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고대부터 여러 다른 종족과...
女の舟唄 (온나노후나우타,
여자의 뱃노래) - 田川寿美 (타가와토시미)
1)
うねる 荒波 身を あずけ
우네루 아라나미 미오 아즈케
굽이치는 거센 파도에 몸을 맡기고
北へ 北へと 木の葉船
키타에 키타에토 코노하부네
북으로, 북으로 향하는 작은 배
捨てに 来ました この恋を
스테니 키마시타 코노코이오
버리려고 왔어요. 이 사랑을.
あなた 一筋 燃やした 命
아나타 히토스지 모야시타 이노치
당신께 일편단심 불태웠던 목숨
ああ 風が 泣く
아아 카제가 나쿠
아아 바람이 울어요
つらい 恋しい 忘れたい
쯔라이 코이시이 와스레타이
괴로워요. 그리워요. 잊고 싶고요
女の舟歌 うたいます
온나노후나우타 우타이마스
여자의 뱃노래를 불러보아요
2)
海よ お願い あの人に
우미요 오네가이 아노히토니
바다여. 부탁이에요. 그 사람에게
胸の痛みを 届けてよ
무네노이타미오 토도케테요
내 가슴의 아픔을 보내주세요
どうか 許して わがままを
도-카 유루시테 와가마마오
제발 용서해 주세요. 내 고집을.
何も 言わずに 身を 引く あなた
나니모 이와즈니 미오 히쿠 아나타
아무런 말도 없이 몸을 피한 당신
ああ からみつく
아아 카라미쯔쿠
아아 휘감기는
髪に うなじに 面影が
카미니 우나지니 오모카게가
머리칼에, 뱃길에 그 모습이 떠올라요
女の舟歌 きこえます
온나노후나우타 키코에마스
여자의 뱃노래가 들려오네요
3)
どこへ 向かうの この船は
도코에 무카우노 코노후네와
어디로 향하나요? 이 배는.
遥か 灯台 かすむだけ
하루카 토-다이 카스무다케
멀리 등대만이 희미하게 보여요
未練心の 海峡を
미렝고코로노 카이쿄-오
미련만 남는 마음의 해협을
きっと 超えます 明日を 探す
킫토 코에마스 아시타오 사가스
반드시 넘겠어요. 내일을 찾을 거예요
ああ 悲しみが
아아 카나시미가
아아 슬픔이
人を きれいに すると 言う
히토오 키레이니 스루토 이우
그 사람을 깨끗이 잊으라고 하네요
女の舟歌 うたいます
온나노후나우타 우타이마스
여자의 뱃노래를 불러보아요
音源 : 碧泉 님,
作詞:石原 信一 (이시하라 싱이치)
作曲:幸 耕平 (미유키 코-헤이)
原唱 : 田川 寿美 (타가와 토시미) <2015年 2月 発表予定 新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