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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적용 포인트]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Spread it out before the Lord)"
기도는 추상적인 게 아닙니다. 아주 구체적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을 두렵게 하는 그 '편지'는 무엇입니까? 대출금 고지서입니까? 이혼 소장입니까? 암 진단서입니까? 그것을 가지고 교회로 오십시오. 강대상 앞에, 하나님 앞에 펴 놓으십시오."
"하나님, 제가 말로 다 설명 못 하겠습니다. 이것 좀 보십시오. 하나님 눈으로 직접 읽어 주십시오!" 이것이 히스기야의 믿음입니다.
2. 기도의 근거 (1): 창조주 하나님 vs 사람이 만든 우상
히스기야는 적들의 신과 우리 하나님이 '레벨'이 다름을 선포합니다. 적들은 강대국이지만, 그들이 믿는 신은 가짜이고, 우리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신 유일신임을 근거로 삼습니다.
[열왕기하 19장 15절] (합독)
"그 앞에서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말씀 적용 포인트]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You have made heaven and earth)"
앗수르 군대 18만 5천 명? 큽니다. 하지만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앞에서는 먼지일 뿐입니다.
"주님! 저 암덩어리가 아무리 커도, 내 몸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주인이 고치겠다면 고쳐지는 것입니다. 세상의 권력이 아무리 세도, 천하 만국을 다스리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문제의 크기보다 **하나님의 크기(Creation)**를 먼저 선포하십시오.
3. 기도의 근거 (2): 이것은 나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존심' 문제
히스기야는 아주 지혜롭습니다. 이 싸움을 '나 vs 앗수르'에서 **'하나님 vs 앗수르'**의 싸움으로 프레임을 바꿉니다.
[열왕기하 19장 16절] (비장하게 합독)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말씀 적용 포인트]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To ridicule the living God)"
"하나님, 저놈들이 나를 욕하는 건 참겠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감히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겠느냐'며 하나님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예가 걸린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면 안 됩니다!"
[적용] 문제를 내 선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토스(Toss)하십시오. "주님, 제가 망하면 주님 이름이 욕먹습니다. 주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일어나십시오!"
4. 기도의 목적: '천하 만국'이 주를 알게 하옵소서
기도의 결론은 역시 '나의 안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구원의 목적이 분명하면 응답은 신속합니다.
[열왕기하 19장 19절] (힘차게 합독)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말씀 적용 포인트]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Know that You alone are God)"
"이 병을 고쳐 주시면, 내가 동네방네 다니며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간증하겠습니다! 내 사업을 일으켜 주시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 믿는 자가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설득하는 최고의 명분입니다.
[역사의 증명: 하룻밤의 기적]
히스기야가 편지를 펴 놓고 기도한 그 밤, 하나님은 사람이 손 하나 까딱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열왕기하 19장 35절]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결과: 칼 한번 휘두르지 않고 전쟁이 끝났습니다. 우리가 편지를 펴 놓으면,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십니다.
[실전 기도 가이드: 편지 펴 놓기]
(성도들에게 미리 준비해 온 기도 제목이 적힌 종이나, 실제 고지서, 사진, 스마트폰 화면 등을 꺼내게 하십시오)
"자, 성도 여러분. 히스기야처럼 합시다.
지금 내 손에 들린 이 문제, 이 아픈 부위, 이 빚 문서...
두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하나님께 펴서 보여드리십시오."
"하나님!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이 문제가 감히 하나님의 자녀인 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오늘 밤, 주의 사자를 보내사 이 18만 5천의 군대를 송장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여 크게 부르짖고 기도합니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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