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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강 전도의 내용
1. 우리는 확실한 복음의 발판 10가지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1)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움직이이고 계신다(대상29:10-12)
다윗의 고백이다. 사울은 60년을 내다보았다. 자기 손자 왕될것까지 내다보
았다. 그런데, 거기서 걸리는 것이 다윗이다. 그래서 다윗을 죽이려다 실패하다.
다윗은 내다보는 것이 없었다. 앞에 있는 것만 바라보고 나갔다. 누가 성공하였는
가? 다윗이다. 대상29:10-12절에서 다윗이 죽기 전에 유언하였다. 이스라엘 민족과
아들을 세워놓고 말하기를 부귀, 명예, 크게하고, 낮게하는 모든 것이 여호와의
손에있다. 내가 헌금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이요. 내가 일하는 이것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고 말했다. 이것을 가리켜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절대
로 흔들릴 필요가 없다. 잔재주 쓸 필요없다.
삼상2:10절에는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깨어질 것이다 고 하였다. 하나
님을 이길 자가 없다. 지금까지 비진리가 진리를 한번도 이긴 예가 없다. 지금까지
거짓말이 진리를 이긴적이 없다. 우선은 이긴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진리가 이긴
다. 이것을 히11장이 증거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것을 분명히 믿어댜
된다.
다니엘이 세친구는 우리가 불가운데 들어가는데, 하나님이 건져주실 것이요, 그
리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들어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이다.
또한 다니엘은 내가 죽었으면 죽었지 하루에 3번씩 문열어놓고 예루살렘을 향하
여 기도하였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이다.
2) 역사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다(엡1:3)
아놀드 토인비는 `예수 그리스도 빼어버리면, 역사 연구할 수 없다`고했다.
지금까지의 왕, 군인 모두를 합친것 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
시다. 일기장 하나 남기지 않았는데도, 예수님에 관한 글이 이 지구상에서 제일 많
다. 예수님은 한번도 싸운적이 없는데, 군이들보다도 더 큰 영향을 입혔다. 그래서
나폴레옹은 말하기를 `나는 땅 한평도 차지하지 못하였는데, 예수 당신은 세계를
정복하였습니다! 고 고백하였다. 왜? 이런 고백을 하였는가? 나폴레옹을 깨끗이 항
복시킨 장군이 하루에 3번씩 기도하는 웰링톤 장군이었기 때문이다.
주님을 모르는 자가 성공한 예가 없다. 그러므로 흔들리지 말라. 지금 안된다고
흔들리지 말라. 불신자들 가운데 성공한 예가 단 한명도 없다. 징기스칸은 창에 찔
려 가지고 집에 가다가 죽었다. 영웅 쥴리어스 씨이저는 33군데 칼에 찔려 피를 분
수 뿜듯이 뿜으며 죽었다. 나폴레옹은 센타 헬레나 섬에서 온 몸에 피부암에 걸려
죽었다. 석가는 집나와 돌아다니다가 죽었다. 쏘크라테스는 엉뚱소리 하다가 약사
발 밭고 갔다. 가면서, `나는 죽으러 가고, 너희는 살러간다. 누가 행복한지? 신은
안다. 해놓고, 약사발 받기 전에 사람 불러가지고, `야, 내가 뒷집에 닭사먹은게
있는데, 돈 안갚아 주었다. 갚아주라! 사람은 착한데, 성공된 예가 없다. 예수 없
이는 성공이 없다. 모든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짐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이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오는 길이 구약에는 피, 신약에는 십자가이다.
내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다른 것을 전하지 않기로 작정하였노라 고 사도 바
울이 말했다. 이것을 이해해야만, 죄에서 자유하는 주의 보혈을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을 이해해야,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라는 찬송이
이해되는 것이다. 그리고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내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메마
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피곤치 아니하며,... 라는 찬송을 할 수 있다. 이 찬송은
크로스비 여사가 작시한 찬송이다. 크로스비 여사는 은혜받기 전에는 밤낮없이 눈
뜨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그러나 은혜받고 난 이후에는 기도를 바꾸어버렸다. 하
나님 내 눈을 열지 마옵소서! 더러운 세상을 보면 뭐합니까? 이대로가 좋습니다. `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할 수 없도다.
..영영부를 나의 찬송 옛 인도하셨네. `주 예수님 공중에 임하실때 나 일어나 맞
이하리 ....그 천군과 천사와 함께 구원의 노래를 부르리 눈이 어두운 자가 주님
의 재림을 보고 일어나 맞이하겠다는 겁니다. 눈뜬자가 보지 못하는 은혜의 세계를
보는 것이다.
`목사님, 신앙생활 하기가 세상은 너무 어렵습니다! 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가 가기도 전에 역사하실 것이다. 사자굴에 들어가기도 전에 하나님께
서는 천사들을 먼저 보내사 사자의 입을 봉했다(단6:22).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가 불가운대 들어가기 전에 주의 신을 보내사 불을 막은 것이다(단3:8-24). 요셉의
보디발의 집에 가기 전에 보디발의 집에 복을 주었다. 요셉이 감옥에 가니까, 감옥
에 하나님의 축복을 쏟아 부어셨다. 믿는 자는 실패된 적이 없어다. 아브라함을 죽
일려고 아무리해도 죽지 않는다.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예수믿
고 구원받았다(요8:56). 다윗을 죽이려고 아무리해도 안된다. 다윗의 자손 예수
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행2:29-31절에 보면, 다윗이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
3) 성령의 역사(요14:16-17)
예수 생명있는 자는 성령께서 영원히 인도하신다.
4) 성경의 권위(딤후3:16, 히4:12)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혼란스럽지 않도록, 승리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다. 성경은 하나님의 절대적 권위의 말씀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
로 된 것으로... 공부를 좀하려면, 완전하게 하지, 시원챦게 해가지고 `성경 가운
데 하나님의 말씀도 있다 는 작자가 있다. `성경 가운데 신화도 있다! 고 했다. 누
가 그런 말을 했느냐? 독일의 칼바르트와 그외 신학자들이 그랬다. 그래서 독일이
완전히 영적으로 망했다. 완전히 잠들어버렸다. 마귀말에 귀를 귀울이면 안된다. `
창세기는 신화다! 고 했는데, 벨하우젠이 그랬다. 또, `성경 말씀 속에는 틀린것도
있다 라고 한 벤듀센이라는 신학교 학장이 사무실에서 자살하였다. 자살을 아무나
합니까? 마귀들려야 하는 것이다.
정신병자 치료할때는 언제나 창세기를 가지고 하면 된다. 창세기에 답이 다 나와
있다. 그러므로 거짓말에 귀기울여서는 안된다. 다락방을 아무리해도 안되는데가
있다. 그곳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동네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딤
후3:16). 히4:12절에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영과 혼과 골수를 찔러 쪼개니
라 골수란? 뼈 속을 말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육신도 치료한다. 아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육신도 치료할 수 있는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의
감동을 받으면, 그 말씀이 어디로 들어가느냐? 하면, 우리의 영을 살려버린다. 우
리의 영을 살리면, 어디를 살리느냐? 우리의 심령을 살린다. 심령이 살면, 어디가
사느냐? 우리 뇌가 살아 힘을 얻는다. 뇌가 힘을 얻으면 어디가 살아나느냐? 척추
로 전달된다. 척추가 힘을 얻으면 신경에 전달된다. 신경에 전달되면 온 몸으로 살
아나 버린다. 그러니, 영만 살리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살려 버린다. `교회가면
밥주느냐? 밥준다!
5) 성도는 교회(고전3:16)
성도가 곧 교회다. 교회는 모지라는 사람도 있고, 성질 급한 사람도 있고, 느
린 사람이 있다. 성질 급한 사람은 다락방 문여는데 보내고, 언제든지 뒤에서 미지
걱거리는 사람은 마무리하는데 보내고, 말잘하는 사람에게는 전도하는데 내보내면
된다. 하늘나라에는 쓰레기 통이없다.
6) 진정한 선교지
여러분이 처해있는 지역이 선교지다. 어디서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켜야 하느
냐? 내가 서있는 그곳이 나의 사역지이다. 오늘 믿음있는 자는 내일도 믿음이 있
다. 오늘 허리멍텅한 사람은 내일도 허리멍텅하다. 한국에서 아기를 못낳는 사람은
불란서를 가도 아기를 못낳는다.
지금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통령도 국회의원들도 살리지 못하는 것을 지
금 복음 바로 들고 가면 살린다.
7) 생사화복의 주관자
하나님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여러분이 나고 죽는 것
을 염려하지 마시기 바란다. 이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있다.
8) 죽음과 심판(히9:27)
누구든지 한번은 죽고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 여러분 모두다 장례식을 한
번 해야 된다. 그 이전에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전도다.
9) 내세
10) 복음화의 상급(마10:42, 막10:29-30, 단12:3)
복음전파에 냉수 한그릇에도 상급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상 우리는 10가지의 분명한 발판 위에서 이 복음을 전해야 된다.
2. 전도자의 자세(삶)
1)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자(마5:17-18, 계1:3, 벧후1:21, 사40:8, 히4:12)
이 말은 율법주의적으로 말씀을 따른다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
못지키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무결한 말씀임을 믿어야 된다. 성경을 자세히
쳐다보면, 전도방법, 치유하는 것이 다 나온다. 우리는 이것을 믿는다.
(사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고
하였고, (마5:17-18)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
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고 하
였고,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사22:20-22에서는 하나님의 말
씀이 못과 같아서 그 못위에 모든 이스라엘의 것이 다 걸린다. 어째서 말씀이 못이
냐? 전12:11절에 ...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고 했
다. 거기에 거울도 걸고 다 거는 것이다. 여러분의 가슴에 이 말씀의 못이 박히기
를 바란다.
2) 섬기는 종(고후4:4-5)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주되신것과 우리가 너희의 종된것을 증거하노라 고 했
다. 어디가서 복음을 잘 전하려면, 절대로 설치지 말고 영향력을 미치라. 설치지
말고 끊질기게 하라. 뱀처럼 조용히 하라. 뱀이 나와서 돌아다니는 적이 없다. 그
리고 누룩과 같이 퍼져나가야 한다. 왜 이렇게해야 되느냐? 종이므로. 사람을 이끄
는 종이다.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끌고가는 종이다. 배우고나서 아는것 같이
하지말라, 아주 겸손히 하여야 한다. 훈련받고 겸손해져야지, 저게 훈련받더니 더
교만해졌다면, 복음이 막힘을 당한다. 그러므로 복음 대문에 참아야 된다. 바울이
갈2:1-20에 에 보면, 내가 복음에 장애를 받지 않기 위하여 베드로에게 사사로이
보고하고... 하였다. 지금 사실은 베드로와 바울은 천지 차이다. 그런데, 베드로가
총회장이거든요. 그래서 바울이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지혜롭게 베드로에게 사사러
로이 보고하고 그랬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복음에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하여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갈2:20절에 하도 어려우니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
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고 하였던 것이다. 내가 죽었
는데 뭐, 라는 자세였다.
카네기는 이렇게 말했다. `현명한 부인은 남편에게 100% 순종하면서 100% 남편을
장악한다 머리 좋은 현명한 부인은 남편에게 100% 순종하고, 100%조종한다. 이것
을 뒤바꾸어 말하면, 머리나쁜 여자는 남편에게 100% 불순종하고 100% 얻어터진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리기 위하여 섬기는 종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3) 버리는 자(눅9:23-24)
버린다는 것은 무조건 다 버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제자들이 멋도
모르고 따라오거든요. 그러니 너가 지금 그것들을 다 버리고 따라오겠느냐?고 물은
것이다. 지금부터 복음전하는데 자기 동기를 다 버리시기 바란다. 그러면 꼭 성공
할 것이다. 목사님 3분이 각각 다른 목표를 갖고 있으면, 말이 통하는 것 같아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그러나, 3분도 아무런 동기가 없이 주님만 바라보면, 다 통해
버린다.
네비게이토에 훈련받으면, 우선 몇가지 서약을 한다. 첫째, 책만들지 말라. 둘
째, 평신도가 강단에 서서 설교하지 말라. 셋째, 돈받고 이리저리 간증하러 돌아다
니지 말라. 단, 책을 만들려면, 수백년 동안 우리 단체가 해온 것보다 잘 만들려면
만들어라!고 한다. 다시말해 쓸데없는 짖을 하지말고, 복음만 전하라는 것이다. 정
말로 복음을 전하려면, 자기 동기와 목적을 버리고 주님만 따라가야 한다. 여기에
긍없는 지혜가 나온다. 자기 동기를 가지면 여기서 지혜가 막혀 버린다. 정말 주님
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면 끊임없는 힘이 나오게 된다.
4) 파송된 자(마10:40)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가는 것이다. 이것이 하이라이트이다. 너희들이 가는곳
에 내가 함께 가겠다는 것이다. 너희들이 말할때 내가 말하겠고, 너희들이 앉는 곳
에 내가 앉을 것이니라는 것이다. 이것이 제자훈련의 하이라이트이다. 이것이 요한
복음 14-17장까지가 다 그 이야기다.
마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
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니다. 나에
게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신 분이 지금도 축복을 주실 것이다. 주님이 나타나실 것
이다. 여러분과 절대로 하나님은 함께 하실 것이다. 여러분이 모자라는 것을 더 잘
아시고 채워주시는 것이다.
예) 권사님 한분이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무식한 분이 계신다. 그런데 기도해
서 성경과 찬송만 들면 글자를 읽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은사가 다 있죠? 그분
이 자기 집에서 다락방을 하신다. 새벽기도 시간에 `하나님 나같이 무식한 것을 다
아시고 어쩌면 그렇게 나보다 무식한 사람만 보내 주십니까? 하면서 기도한다. 참
으로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다. 유식한자도 구원받아야 되고, 무식한 자도 구원을 받
아야 하기 때문이다.
5) 십자가 지는자(히11:1-38)
복음 전파에 생명 걸은 자, 생명 걸고 하면 된다. 이것은 못말리는 자들이
다. 히11:38절에 결론을 내리기를 이들은 세상이 못말리는 자들이라고 하였다.
일본 사람들이 주기철 목사님을 못말렸다. 왜? 주겠다는데 어떻게 감당하는가?
한상동 목사, 최덕지 여사 이런 분들은 못말리는 분들이다. 나는 진리를 위하여 죽
겠다는데 어찌 말릴 수 있겠는가? 복음 전하다가 죽으시기 바랍니다. 미끄러져 죽
거나 하지말고. 어떤 사람들은 목욕하다가, 화장실에서 죽는데, 복음 전하다가 죽
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예) 교도소 안에서 제일 높은 사람은 사형수이다. 기분 나쁘면 아무나 죽여 버린
다. 어찌하여도 죽을 것인데, 막가는 것이다. 아예 생명을 내놓아버린 사람은 무서
운 것이다. 아예 복음을 위하여 생명을 내놓아 버리면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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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신자들의 현재 실체 #
1. 사람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만남으로 다 해결된다(창1:27-28)
2. 불신자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존재가 있는데, 그가 사단이다.
(창3:1-7, 벧전5:8)
사단은 우리 조상 아담 하와를 넘어뜨리고, 지금도 우리를 넘어뜨린다. 벧전5:8
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
나니 라고 하였고, 계12장에는, 우리를 넘어뜨릴려고 하고 계15장에서는 마지막으
로 교회까지 넘어뜨릴려고 한다. 이 사단은 지금도 인간을 철저히 넘어뜨린다.
창3장부터 요한 계시록20장까지 사단에 대한 기록이다. 인간은 이 사단의 손에서
결코 빠져나오지 못한다.
3. 이 사단의 손에서 인간을 빠져나오게 하신이가 예수 그리스도이다.(창3:15)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이 사단의 손에서 벗어난다. 창3:15절의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라는 말씀이 요일3:8절에서 성취되었다.
순복음 교회에서 과거에 마귀 이야기를 많이하였다. 그러나, 별 문제될 것이 없
다. 성경이 뭐라고 하느냐?를 잘 보아야 한다. 마귀는 마귀가 있느냐?고 말하는 사
람도 넘어뜨린다. 지금 이 시간도 마귀는 어마어마한 조직을 갖고 넘어뜨릴려고 혈
안이 되어있다. 계2:9-10절에 분명히 조직을 가지고 있다. 사단의 회 , 유대인의
회 라는 조직이 있다고 하였다. 고후4:4-5절에서는 이같은 말씀들을 들어도 제대로
깨닫지 못하게 만든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제대로 못만나면 망하니까, 못만나게 한
다. 마4:1-11절에 보면, 마귀는 감히 예수님께 가서, 내게 경배하라고 유혹할 정도
이다.
우리는 불신자들에게 가서 정확한 말씀으로 그들이 망하는 이유에 대하여 분명히
말해 주어야 한다. 왜? 불신자들이 그렇게 망하게 되었는가? 그것은 하나님을 모르
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영으로 계시는데 만나지 못하고 살기 때문에 낭패가 찾아온
것이다.
예) 환자에게 가서는, `당신이 이런 지경에 빠진것은 당신이 하나님을 몰라서 그
렇다. 분명히 영으로 존재하고 계시는데, 오늘 당신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도와 주
겠다. 오늘 당신에게 있어서는 가장 좋은 날이 될 것이다. 해 놓고서는 복음을 증
거하라!
예) 교도소에 가서는 `나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러 왔습니다. 그것
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리고, 내일은 여러분들에게 증거가 올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전에 불신자를 보
는 정확한 눈을 가져야 된다.
불신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떠나버렸다(창3:1-6). 선악과를 따먹었다. 그게 문
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것이 문제이다. 그러면, 왜? 하나님을 떠났는가?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죄를 지었는가?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또 넘어질 것
이다. 왜 그런다? 그것은 요8:44절 때문이다. 이게 원인이다. 이 문제를 보면, 불
신자를 가장 잘 건질 수 있다. 당신이 하나님을 떠나버리면, 그냥 죽는 것이 아니
고, 마귀의 손에서 죽는다.
지금 정치인들, 재벌들이 이 마귀의 세력을 안다면, 계속 잘 될 것이다.
예) 지금 훌륭한 경제인 한 사람이(포항제철) 마귀말 듣가가 그만 폐인되고 떠돌
이 신세되고 말았다.
이 마귀가 아담이 여자 말 잘들을 줄 알고, 먼저 하와를 넘어뜨리고 남자에게 공
략하였다. 그래서 미련한 사람은 여자 말을 잘듣는 것이다. 여자 말을 들을 것이
있는것이지 아무거나 들으면 안된다.
이 마귀는 눈에 보이지 않게 역사한다. 그래서 궤계를 사용한다. 이 모든 마귀의
궤계를 잘 아는 성도가 가면 마귀는 겁이나서 도망가버린다. 그러나, 이 사실을 지
식적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오면, 마귀는 비웃는다. 오히려 이상한 문제를 만들
어내어 일을 되지않게한다. 어떤때에는 고전11:14에 보니, 광명의 천사로 나타나기
도 한다. 우리가 정말로 죄와 이 사단의 심각한 관계를 안다면, 죄를 가까이 할 리
가 없다. 교육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분명히 알면 바로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
들 가운데 도둑질하고 나쁜짖을 하는 아이는 이것이 첫째로 영적인 문제가 있다.
우리 말로하면 이것에 습관이고 버릇인데, 이 문제의 뿌리는 영적인데 있다. 그러
면 제대로 문제가 풀려질 것이다. 계15장에 보니, 이 사단이 전 지구를 공격한다
고 한다.
4. 불신자의 상태
1) 마귀의 자녀이다.(요8:44)
우리는 이같은 사실을 알고 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단의 세력이
불신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이것으로 농촌 사람들을 걸고 전도하면 틀림이
없다. 농촌에 있는 사람이 우상숭배의 문제,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제사문
제, 집에 신주단지 모셔놓고 어려움 당하는 문제 등 걸고들면 백에 백중이다. 틀림
이 없다. 외국을 나가도 마찬가지이다. 외국에 나가서 강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
신이 돌은 사람들이다. 소련에도 정신 돈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밤에는 혼자
서 어디 다니지도 못한다. 정신이 돌아있으니, 아무나 칼로 찔러버린다.
지금 시골에 가면 정신돈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러므로 교회가 지역에 하나가
서서 바른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안탑
깝게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시는데, 우리는 자꾸만 딴 소리한다면 교회는 어려움
을 당할 수 밖에 없다. 교회는 하나만 깨뜨려버리면 된다. 바로 이 마귀의 역사이
다. 이 마귀가 죄를 이용하여 우리를 철저히 넘어뜨리려고 한다. 그러므로 이 사탄
을 빨리 깨뜨려야 전도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한 윤리 운동은 그
다음의 문제이다. 지금 보통 일반 사람들은 교회를 볼때, 윤리운동하는 곳으로 생
각한다. 어떤 사람은 교회를 구제운동하는 곳으로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은 모두 그
다음의 문제이다. 근본적인 것이 보이지 않으면 안된다. 이 일은 대통령이 못하고
국회의원이 못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예) 장로님 한분이 국회의원에 두 번인가 떨어졌었는데,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에
또 나갔다. 그런데, 국회의원을 잘 당선되려면 대체로 누가 뭐래도 당을 잘 타고
나야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능력이 뛰어나든지 해야된다. 전혀
능력도 없는 사람이 잘 알려지지 않는 당으로 나왔다. 그래서 물었다. `장로님, 이
번에 도 떨어질 것이 뻔한데 뭐할려고 나왔습니까? 지난번에 두 번이나 떨어졌으면
되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번 떨어질 때마다 3억씩 5억씩 들어갔답니다. 그런데
또 나온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얼마나 또 많은 지출이 생깁니까? 그런데도 왜 또 나
왔느냐니까? 자꾸만 이름을 내어야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름을 내 놓아야 다름
에 나올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름 한번 낼때마다 3억씩, 5억씩 돈이 들어갑니
다. 교회 헌금은 만원도 안하는 사람이 그렇게 부지런히 돈을 잘 씁니다.
국회의원 보다 여러분이 훨씬 낫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국회의원이 들으면 기
분 나쁠지 모르나 복음 제대로 전하는 사람이 훨씬 낫습니다. 이 지역에 교회다운
교회가 하나만 나와버리면 역사가 일어나버린다.
우리의 싸움이 다른 싸움이 아니라, 사단과의 싸움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
을 부르자마자 뭐라고 하였는지 아는가? 내가 너희를 부른 것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함이요, 또 전도도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주기위함이라 왜? 주님이 이 귀
신을 내쫓는 권세를 준다고 합니까? 이 귀신론으로 시비하고 싸우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불신자가 지금 이 마귀와 귀신의 궤계에 죽어가고 있다. 우리가 복음 전하
지 아니하면, 귀신 세력에 잡혀 있는 불신자는 빠져 나올 길이 없는 것이다. 지금
무당들이 다 그렇고 굿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다. 그러므로 자꾸만 겁데기를 보지말
고 사실을 보아야 한다. 신비주의자들이 이상한 말한다고 그것이 겁이나서 귀신에
대하여 보지 않으려 하면 안된다. 우리는 사실대로 보고 이 지역을 살려야 된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때 이렇게 전해야 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자 마자
(마10:1)절에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
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고 하였다. 이 마귀의 세력을 해결하는
것이 전도이다.
2) 마귀의 종(엡2:2)
현재 불신자들의 상태가 어떤 상태에 있는가? 엡2:2절에 보니까, 세상 풍속
을 쫓고, 공중 권세를 잡은 자를 따랐다 고 하고 있다. 그러니 불신자들이 답답하
여 늘 우상숭배에 빠진다. 굿을 1년에 한번씩하고, 점쟁이도 찾아다니고 그런다.
이렇게하여 결정적인 고통을 받고 죽는다. 지금까지 우상숭배 많이한 자녀치고 정
신이 돌지 않은 자녀가 없다. 지금까지 우상숭배하는 나라가 망하지않은 나라가 없
다. 일본이 옛날에 전국에 신사 우상을 만들어놓고 재가 되었다. 우상숭배한 나라
가 살아남은 예가 없다. 1세기 2세기를 통과한 나라가 없다. 최고로 많이 견딘 나
라가 250년이다. 우상숭배하다가 최고로 많이 견딘 나라가 로마이다. 로마가 우상
숭배 1등국이다. 느부갓네살 왕이 느부신상을 만들어 놓고 무너졌다. 단 한명도 우
상숭배해서 살아남은 사람이 없다. 사실은 석가가 우상숭배한 것은 아니다. 집을
나와 돌아 다녀서 그렇지, 무엇을 만들어놓고 그러지는 않았다. 그이후 불교가 만
들어서 그런 것이다. 우리나라 불교 전성기 시대때에 우리나라가 철저히 망했다.
돌에다가절하고 나무에다 절하고하여 얼마나 많이 망했는지 모른다. 그러므로 죽어
가는 이 사람들에게 정말로 죽는 이유를 가르쳐야 한다. 그러면, 이 불신자들을 건
져낼 수 있다. 불신자들을 바라보는 눈에 대하여 해결이 안되니어려움을 당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떠나고나니 이런 문제들이 줄줄이 다가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14:1절에보면,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고 한다.
3) 하나님을 떠나니 안식이 없음(엡2:3)
본질상 진노의 자녀 라고 하였다. 멸망받을 수 밖에 없다. 주로 어떤 멸망
이 오느냐? 이땅에 사는 동안에 정신적인 문제가 오고, 영적인 문제가 온다. 그러
니 아무리해도 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을 깨달으면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지금
정신병자들이 굉장히 많다.
그런데, 재미나는 사실은 부산에 햇빛 정신요양원의 초대 원장이 지금 정신병원
에 갇혀있다. 이 정신병원은 아무나 못한다. 불신자가 상대하다가 같이 돌아버린
다. 이것은 절대로 대부분이 영적인 병이다. 지금 의사들이 몰라서 정신병원 차려
놓고 있는데, 나중에 같이 돈다. 영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을 약주고 주사 놓아서 나
을 줄을 알고 있으니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부산에 집사님 한분이 높은 청치인인데, 자기 아이가 정신병이 걸려 병원에 입원
해 있었다. 그런데, 정신병이 영적인 문제라는 설교를 듣고, 우리아이 한번만 목사
님이 만나 주시라고 부탁을 하였다. 부산대학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데, 목사를 보
자 반갑게 맞으면서 우리 아버지가 지금 나를 여기 가두어 놓았으니 제발 말 좀 잘
해서 여기서 나가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리고 여기 있는 의사들은 모두 돌은
것들이라고...그래서 목사가 왜 그러는데? 물으니, 의사가 `하나님이 있느냐? 고
물었는데, 있다!고 대답하였더니 의사가 뭐라고 쓰느냐? `비정상 이라고 쓰더라는
것이다. 그러니 저것들이 돌았지 않느냐?는 것이다. 또, 기도하면 응답되느냐?고
물어서 `응답이 된다! 하니, 또 비정상이라고 써더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목사에게
말하기를 저런 것들에게 내가 어떻게 치료를 받겠느냐?고 하소연을 한다. 참 맞는
말이다. 그래서 `그래 말은 맞다! 저사람들은 영이 돌고, 너는 정신이 돌고 그랬다
그런데 너가 더 희망이 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고 달래고 몇번 만나 말씀으로
치료했는데, 치료가 되었다. 그런데, 말씀을 집중적으로 받아야 되는데 자꾸만 돌
아다니고 하는 바람에 제대로 잘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
을 제대로 전해주는 다락방을 꼭 하여야 한다. 지금 교회가 말씀을 제대로 전해주
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문제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정신
과 의사들 중에 정신도는 의사들이 많이 생긴다. 그것은 그 일이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임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 잘믿는 사람이 정신병원 차리면 잘
될 것이다. 지금 정신계통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서 노이로제나 정신적으로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많다. 이 문제를 해결해 보
려고 이상한 단체에도 갔다오고 그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으로 잘 치료해 주
면 분명히 큰 역사가 일어난다.
4) 불신자는 육신이 망한(고난)다.(행8:1-8, 마8:12-17)
불신자들은 우리보다, 돈도많고 명예도 다 좋은데 육신이 망한다. 똑똑하고
우리와 상대가 알될 정도로 잘나가는데, 이상하게 끝에가서 육신이 망하고 실패한
다.
예) 대통령을 지났으면 존경을 받아야 할텐데 왜? 부자유하고 곤욕을 치러야 하
는가? 그 이유에 대하여 우리가 분명히 말해 주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육신의 병고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병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마음의 병이고 마음의 병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영
적인 병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절대로 이 민족을 살릴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알고만 있어도 된다. 유명한 의사는 다 돌
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다 알고 찾아온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메세지만 바로 전
하면 사람들이 오게 되어있다. 단, 이상하게 하지는 말라! 오직 성경대로만 하라!
그러면 반드시 열매가 나타난다.
예) 옛날에 부산 시립병원 원장이 양달선 장로님이었다. 의학박사이고 일본에까
지 가서 공부하고 왔다. 성도교회 장로님이었다. 이 분이 의학박사고, 의사고 병원
원장인데, 성도들 건강을 돕겠다며, 한번 성도들에게 말하는데 신발을 벗어 보이며
자기 신발의 뒷축이 없는 것을 보여 주었다. `하나님께서는 하와에게 하이힐을 만
들어 신어라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여자들이 놓은 뒷축을 신으므로 엉덩이가
틀어져 각종 허리병, 척추병을 앓게된다. 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이 밤낮없이 아
픈 것이라며, 운동화를 신고다니면 아프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또 가방을 열고
뭘 조그만 것을 꺼내는데 자기 베게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높은 베게를 비면 뒷목
에 뭐가 온다는 것이다. 그결과 온몸의 척추까지 틀어져서 아프다는 것이다. 그래
서 벼개는 목만 걸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집에 잠은 어떻게 자느냐? 침대가 없
다. 그냥 온돌 바닥에 담요듸고 그냥잔다는 것이다. 그러면 건강하다는 것이다. 그
게 일리가 있는것이 아담 하와가 베게베고 침대에서 잠잣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면
서 이 장로님이 하시는 말씀이, `의사가 고칠 수 있는 병은 아무것도 없다! 고 하
였다. 다만, 피가 너무 많이 흐르니까, 그것을 막아 주는 것이고, 상처난 부분에
살결이 찢어졌으면 그 찢어진 부분에 저절로 붙는 힘이 있는데 그것을 도와주기 위
하여 모아서 꿰메 주는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의사가 무엇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
라,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속에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는데 지금 사람
들이 하나님을 떠나가지고 병이들고 그러는 것이란다.
결국, 우리가 알 수있는 것은 인간의 모든 문제는 육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데서 오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만 바로
전하면 건강도 민족이 살게 되어있다.
5) 인간이 영원한 문제(내세)를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방황한다.(눅16:19-31)
인간에게는 분명히 영혼이있다. 누가 뭐래도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다. 이 인
간이 반드시 누구를 만나야 되느냐? 영적인 존재는 하나님을 만나야 된다. 이 인간
에게는 분명히 내세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부분을 모르니 방황하며 죽
어가고 있다. 인간이 먹는것밖에 모른다. 자꾸만 경제문제만 논하고 있다. 경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불신자 보는 눈이 보여야 한다.
6) 불신자는 대개 우상숭배를 많이하고 후손이 자꾸만 망한다(고전10:20)
정신이상자가 많은 가정은 대개 조상이 우상숭배를 많이하였거나, 제사를 많
이 지내거나, 아니면 특별한 가훈이 있거나, 아니면 특별한 사상이 있거나, 아니면
특별한 고집이 있거나하여 영적으로 마귀에게 걸려들 빌비가 있기 때문이다. 출
20:4-5)에 우상숭배하는 자는 3-4대까지 망한다고 되어있고, 고전10:20절에 보니
까, 제사하면 귀신들에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인간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자
리에 놓인 것이다.
이 문제 해결을 안기부가 못한다. 대통령이 청화대에서 해결 못한다. 국회의원들
이 이 문제 해결 못한다. 오직 교회만이 해결할 수 있다. 우리가 국가를 도와야 하
는데 이 영적인 문제로 도와야 한다. 이 영적인 문제를 깨달으면 교회는 기도하게
된다. 이것을 깨달은 성도는 민족을 위하여 바로 일하게 된다. 이것이 복음전파이
다. 지금 국가가 몰라서 이 복음을 종교중의 하나로 생각한다.
우리가 가장 나라를 도울 수 있는 것이 복음전파하는 것이다. 지금 청화대 안에,
관청에 역사하는 사단의 세력을 꺽는 것이 누구냐? 복음이요, 기독교이다. 지금 저
주와 재앙문제가 사단을 따라다니고 있다. 이 많은 죄들이 사단을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 이것을 꺽을 수 있는 것이 복음전파이다. 그러므로 이 6가지 불신자 보는 눈
이 열려야 한다. 이것이 전도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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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한다고 다 하는 것이 아니듯이 기존의 타성에 젖은 전도방식으로는 문제
가 있다. 붐 조성으로 혹은 유행정도로 전도를 생각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으로는 복
음화가 될 수 없다(방법만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바로 이것이다).
1. 왜 전도가 안되는가?
이 문제를 곰곰히 생각해 보자.
왜 전도가 안되는가?
첫째, 우리에게 준비가 없다. 다시말해 전도하려고 준비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기도로 준비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멧세지를 준비하지도
않는다. 평상시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나 핸드백 속에 혹은 호주머니 속에 전도를
전도를 대비하여 준비된 전도지나 소책자를 예비하여 다니는 사람이 드물다. 그러
니까 정작 전도해야 할 사람을 막닥뜨려도 전도할 수가 없는 것이다.
둘재, 영혼에 대한 깊은 사랑이 없다. 이것은 바꿔 말하면 영혼에 대한 깊은 인
식이 없다는 말이다. 영혼의 소중함, 영혼의 가치, 생명의 값어치에 대하여 하나님
이 느끼시는 것만큼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그냥 있을 수 없게 되는 것이
다.
셋째, 말씀에 대한 순종이 너무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곳곳에서 전도해야 할 명
령을 던져주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는 전도해야 할 이유를 벗어버리고 순종
해야 할 것을 잊어먹고 살아가고 있다. 지금부터 순종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2. 올바른 전도의 동기
한번도 전도하지 않으면서 빈자리 채워달라고 기도하면 안될 것이다. 전도부터
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그것이 순서일 것이다. 교회 부흥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주
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축복을 하지 않았는데 부흥한다면 그것은 교회를 나중에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전도의 올바른 동기는 지금 죽어가는 사람들을 건져
내는 것이다.
왜 전도해야 할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보자.
하나님이 전도할 것을 명령하신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일이기 때
문이다. 만약에 우리가 전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명령불복종 죄에 해당된다는 사
실을 깊이 새겨야 한다.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전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임할 것
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 그건 참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명령으로 받은 자이다.
그만큼 하나님은 전도를 중요시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유일한 하나님의 길이다. 이 생명되시
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전도이다. 전도는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다. 생명
을 구원하는 일이므로 이 세상의 그어떤 사랑과 선행에 우선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우리가 지금 전도하지 않는다면 간접적으로는 이단에게 동조하는 꼴이 된
다. 그들의 공격보다 먼저 전도해서 그들을 구원해야만 된다. 시급한 마음으로 전
도해야 된다. 이단과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길은 전도하는 길이다. 한번이
라도 그들의 손에 사로잡히면 일이 더 어렵게 될 것이다.
3. 전도의 내용
전도할 본문, 메시지는 가능하다면 간단해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원함에 있어 간단하게 빨리, 그러면서도 정확하게 구원하는
것이 중요하듯이 전도의 내용 또한 간략하면서 영적인 힘을 가지고 선포해야 한다.
개인 전도시에 장문의 논문이 결코 필요치 않다. 핵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께
의지하여 선포하라.
아래에는 전도시에 포함되어야 할 중요한 내용을 성경적으로 나열해 보겠다.
1) 인생의 문제
인간이 참담한 현실을 지적해야 한다. 즉 그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지적해 주
어야 한다. 이것은 인간의 근본문제이다. 물론 이야기를 꺼내는 초두에 직접적으로
`당신은 죄인이다 라고 지적한다면 그는 매우 이질감을 가지고 더 이상 얘기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현상 상태,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분리
되어 있는 상태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하나님을 만날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분리
상태가 죄요 또 그것이 결국은 우리로 하여금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하나님에게서 분리된 인간은 육적인 수준에만 머문다. 그의
특성은 먹고 마시고 즐기는 동물적 수준에서먼 살다가 가는 것이다.
인생의 현재 모습이 어떤가? 육적으로 과연 행복한가? 그렇지 않다면 증거가 이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가? 기아로, 질병으로, 죽어가는 오늘날의 숱한 증거는 우리
에게 무엇을 던져 주는가?
또 정신적인 풍요를 인간이 과연 누리고 살고 있는가? 많은 정신적. 사상적 풍요
를 누렸던 지혜자들, 철학자들, 예술가들이 왜 스스로 허무를 느끼고 자살을 했는
가?
하나님을 떠난 인간, 그 인간의 육적. 정신적 현재는 한 마디로 비참하다. 그들
의 영혼이야 말로 어찌 다 이야기할 수 있는가? 그래서 성경은 `죄와 허물로 죽었
던 자 라고 말하고 있다.
2) 해결을 위한 하나님의 노력
곤경에 빠진 인간에 대한 주제 연구는 이미 동서고금을 통하여 이미 있어왔
다. 참담한 인간 실존에 대하여 아무런 대책이 없는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게
해결책이 없는가? 이런 질문을 인간들은 해왔었다. 그래서 인간은 암담한 현실을
벗어 나고자 도덕, 선행, 철학이라는 온갖 인간의 지혜를 짜내었지만 인간이 만든
해결의 길은 유사이래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그 원인을 찾아보자.
왜 인간에게 죄가 들어 와쓴가? 왜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졌는가? 그
첫번째 원인이 무엇인가?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첫번째 원인은 바로 악의 실체,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인 사단이라는
사실이다. 성겨이 이를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의 보좌에 닿으려고 인간을 넘어뜨린
사단, 그는 끊임없이 우리의 관심사를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나가게 하고 생명
없는 다른 것들에게 집착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사단은 누구인가?
그는 본래 천사였다. 하나님의 뛰어난 피조물이었다. 그가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일어선 순간 그는 타락하고 그의 타락은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까지 타락시켰다.
그는 어뜻보기에 완전히 승리했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간에게서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성공한 거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가 결코 사단이 그 큰 권세를 뿌리치지
못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설 수 없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아신다. 즉 우리가 사단을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아신다. 그래서 우리의 힘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이길 방법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심판하기로 작정하셨다. 그러나 그분은
인간을 구원하길 원하셨다. 이 두가지의 고민과 갈등(인간적 표현)을 다 충족시키
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에게 있는
죄, 그리고 죄로 인한 죽음의 형벌을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내리셨다. 그것이 보다
구체적으로 나타난 곳이 십자가의 죽음이다.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고 우리가 살아날 것을 위해 부활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힘있게 전해
야 할 복음의 중심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이름이다. 예
수의 이름은 놀라운 이름이다. 예수의 이름은 마귀를, 그의 궤계를 쫓아내는 유일
한 이름이다. 이 놀라운 이름을 선포하고 소개하는 것이 전도이다.
3) 영접의 단계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그로 하여금 입으로 시인하게 하는 것이 필요
하다. 시인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예수를 主라고 시인하게 만들고 예수 그리
스도를 영접하게 하면 그는 새롭게 태어난다(롬10:9-10).
영접하지 않으면 결코 그는 생명이 자라지 않는다. 생명의 씨앗이 심기워지지 않
으면 싹이 날 수 없다. 그러므로 생명의 근원을 심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로 시인
하므로 영접하게 한다.
교회에 데리고 오기 전에 만나서 주를 소개한 그 자리에서, 복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그곳에서 영접하게 해야한다. 영접치 않으면 결코 신앙을 가질 수 없다.
4) 간단한 양육
영접하고 나면 구원의 확신을 시켜야 한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 생명을 소유하게 되면 즉각적으로 사단의 표
적이 된다. 주를 시인하게 되는 그 순간부터 마귀는 집요하게 새생명을 괴롭힌다.
그래서 그는 시험에 빠지게 되고 고민거리를 만나게 된다. 의심의 화살을 쏘아대는
사단의 공격을 이기도록 확신을 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의 구원이 행위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로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한번 주어진 선물이 결코 취소되지 않는다는 성경의 확실한 사실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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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성경구절로 제시하라! ##
1)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때에 행복이 있다(창1:27-28)
2) 인간의 문제는 -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고나서 부터(죄때문에)(창3:1-6)
① 마귀자녀(요8:44) - 마귀 유혹으로 하나님을 떠나 마귀자녀됨
② 마귀의 종(엡2:2) - 저주가 있음
③ 안식이 없음(엡2:3) - 정신 이상이 옴
④ 육체의 고난(행:4-8) - 하나님 떠나서 육체 당함
⑤ 지옥에 가게됨(영혼존재 무지) - 신자인데도 은혜 못받고 눈이 희미한 사
람들 해당, 왜? 우리는 밥만먹는 돼지가 아니다. 그런데 왜 하
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가? 이 이야기에서 마음이 열리면
전체를 이야기 다 해버리라! 그러면 파고 들어갈 수 있다.
⑥ 후손이 망함(우상숭배,제사,미신)
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마귀손에 빼앗기지 않았다(롬5:8) - 피,십자가로
십자가로 마귀의 일을 끝냄(요일3:8) 그리고 길을 열음(요14:6)
어떤 메세지를 전하더라도 예수 생명이 전해지고 예수 능력이 나타나야된
다.
* 전도하러 갔는데 완전히 불신자들만 모여있을 경우 - 이때는 다르게 접근해
야 된다. 불신자들에게 예수 믿으라, 교회 나오라, 그러면 듣지 않는다. 완
전 불신자들이 모였을 때에는 그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를 건드려야 된
다.
예) 나아만 장군보고 감히 어떻게 소녀가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중대한 문제, 문둥병 문제를 건드렸기 때문에 나아만 장군의 정신이
번쩍 들었다.
불신자들만 모였을 경우, 우상숭배는 굿하는 경우 어떤 문제가 오느냐? 점
쟁이 자녀가 어떻게 되느냐?를 이야기하면 전부 공감한다. 그러므로 불신자
들 앞에서는 정신 문제와 무당자녀가 괘히 부모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 것을
이야기 해주면 좋다. 그러면 어떤 무당 자녀는 이를 갈면서 듣는다. 왜? 그
말이 맞으니까. 이렇게하여 마음 문이 열리면 이상의 6가지를 모두 다 집어
넣어버리면 된다.
예) 한번은 예비군 훈련의 강사로 나가게 되었는데, 잘 듣지 않는 예비군
들에게 어떻게 전할 것인가? 참 고민이 되었는데 이들에게 `건강문제
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놓고 귀신이야기 해주었다. `여기 의
사가 계시면 대단히 최송합니다만 양해하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하고
서는 그동안 예수 영접하여 귀신이 나가고 치료받은 사건들을 실제적
인 증거를 가지고 말해주었다. 그랬더니 쥐죽은듯이 조용하게 들었다
이때, 불신의 상태 6가지를 다 집어넣어 말해버렸다. 30분만 하고 고
만둘려고 했더니 성질급한 예비군이 일어서더니 우리가 나머지 30분동
안 그냥 있으면 뭐합니까? 들어보니 일리가 있는데 끝까지 들어봅시다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머지 30분동안 다 이야기 하고 끝냈는데 우뢰
같은 박수를 보냈다. 그런데 그 박수 소리에 기도하고 영접시키는 것
을 깜빡 잊어버렸다.
불신자의 마음이 열리면, 이 6가지 문제를 다 집어넣어 이야기해버려야 한
다. 이것을 바로 예수님이 해결해 주셨다. 돈가지고 해결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를 주님께서 해결해 주신 것이다. 의술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해
버리신 것이다. 이것을 요원들이 깨달아야 한다. 이것을 듣는 교인들이 아!
그래서 이 복음을 전해야 되는구나!하는 답들이 다 나와버린다. 인생전체 문
제들이 해결되는 것이다. 이같이 사단의 멸망의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으리라! 는 것이다. 요5:24절에 믿
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
느니라! 고 하였다. 이같은 사실들을 알고, 예수 이름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요1:12). 영접하면 된다. 그러나 단지 수준으로 끝나서는 안된
다. 영접하는 그 순간에 바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어 버린다(롬8:5절). 무
엇에서 해방됩니까? 죄와 사망의 법에서이다. 죄와 사망의 법은 누구법입니
까? 마귀의 법이다. 이 6가지 문제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모두 해방되
어 버린다.
그런데, 많은 교인들이 몰라서 속는다. 알면, 모든 과거의 저주에서 해방되
는 것이다. 여러분은 절대로 사단의 손에서 저주받지 않는다. 실수해서 하나
님께 한번씩 얻어터지지, 절대로 마귀에게는 터지지 않는다. 이제 절대로 운
명 가운데서 헤메게 되는 법은 없다. 끝났다. 바로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
어떤 사람은 영접하면서도 싱겁어서 웃고 그런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면
안그런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그 순간, 그냥 이런 일이 벌어진다 그러지 말
고, `하나님의 말씀에 요14:16-17에 약속하시기를, 당신이 예수님을 영접하
는 순간 성령께서 당신에게 오셔서 당신을 영원히 떠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요14:26절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인도하겠다고 약속하
고 있습니다. 또 이것을 계속믿고 기도하면 행1:8절에는 당신에게 능력이 나
나타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는
데, 고전3: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줄 알지 못하느뇨?라고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4) 그러면 영접은 어떻게 합니까?(요1:12, 롬10:9-10)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기도로써 예수님을 영접한다. 기도가 간단한 것같이 보이
지만, 이 중대한 일을 알고 할때에 강한 역사가 일어난다. 이 일을 이루는
것이 다락방이다. 이것이 복음의 내용이다.
이것이 되어졌을 때에 계속 알리는 것이 양육이다.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양육이다. sharing을 할 것이냐? 강의식으로 할것이
냐? 연역적으로 할 것이냐? 귀납적으로 할것이냐? 지금 그것이 문제가 아니
고, 내용이다. 위에서 내리 퍼붓던, 당기던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다.
설교를 아래 강단에서 할것이냐? 윗강단에서 할것이냐? 그게 문제가 아니다.
손을 들고하느냐? 내려서 할것이냐? 그게 문제가 아니다.
예) 옛날에 러시아 교회가 목사가 축도할 때 손각도를 어떻게 할것인가?를
놓고서 말씨름이 붙었다. 지금 그런 각도가 얼마면 또 어떻습니까? 그
것 가지고씨름할 것이 아니다. 축도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들
을 향하여 손들고 있다는 증거로 목사가 손을 드는 것이다. 까운을 왜
입는가? 그것은 우리같은 죄인이 감히 말씀 들고설 자격이 없으므로 주
님의 의를 입었다는 증거로 입는 것이다. 그래서 가운에 꽃을 달고 그
러지 않는다. 까운 입어버리면 다 입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옷입고 주
님의 의로 나왔다는 뜻이다. 이건 내용이 문제이다.
옆집에 우상숭배하다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할 경우; 절대로 자존
심을 건드리지 말라!
그러니까, `봐라! 그렇게 가더니 망했지? 이런 투로 나가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어떻게 말해야 하느냐? `당신은 진짜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당신이 몰라서 그렇다. 당신이 살 길이 있는데 그걸 몰라서 그렇다. 나때문
에 그렇다, 내가 당신에게 올바로 알려주지 못해서 그렇다. 이제라도 한번
들어봐라! 그러면 마음의 문이 열린다.
이때 무엇을 가지고 들어가느냐? 2번을 가지고 들어가면 된다. 2번가지고
파고들어가 지면, 6가지를 다 집어 넣어버리면 된다.
언제든지 결론은 하나님을 떠나서 그렇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래서 하나님
을 만날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그러면, 당신에게 있는 모든 그 문
제에서 나와야된다. 그 운명 가운데서 나와버려야 된다. 그런데 그것이 바
로 예수 영접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어떻
게 하나님이 보내서 다 해결하셨다. 이렇게 되면 금방 역사가 일어나게 된
다.
주의할 것은, 절대로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하지 말라!
예) 남에게 돈을 주어도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있고, 정말로 그 사람
을 기분좋게 할 수도 있다. 누구를 구제할때에도 그 사람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면, 그것은 구제가 아니다. 오히려 상처를 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갈때에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할 필요
는 없다. 상대방의 마음의 문이 열리도록 해야된다. 그러면 성공한다. 그래
서 우리가 다락방을 열어놓고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거나 편지를 해서 초청
을 하면된다. 지금 여기 성경공부하는 다락방이 열려 있으니까, 언제든지
오면 된다. 말을 될수 있으면 `당신을 위하여 좋은 잔치를 벌렸다. 그러니
오라! 고 하면 문제 가진 자들이 찾아온다.
그 다음에 다락방을 열었으면, 전도지에 19가지 질문을 하였다. 그 질문지를 돌리
고 성경공부에 참여하도록 하면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웃 교회에서
읽어보고, 열받을 수 있다. 그것이 문제이다. 많은 불신자들이 읽고 마음이
움직여서 참여한다. 행17:5에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
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 내려고 찾았으나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괴악한 깡패들
을 동원하여 사도바울을 괴롭히려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모르면 그
렇게된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얼마나 악한지 깡패를 동원하였다.
불신자의 6가지 상태를 이야기하면 상대방을 치료해버린다.
또한, 신자중에서 기도응답이 없는 사람에게도 이 멧세지가 그대로 먹힌다.
이 마귀는 지금도 하나님을 떠나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도록 만
든다(고후4:4-5). 이것이 마귀의 술책이다. 이 이야기는 일찍 믿은 신자도
같이 은혜받는다.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이제 전도를 위한 팀을 짜서 병원에 가면 수십명을 건져낼 수 있다.
일단 병원에 들어가서 전도지를 나눠주면, 표시가 난다. 그러면 그 사람의
나이, 이름들을 기억해 놓았다가(기록), 다시 재차 찾아간다. 그래서 이번
에는 4번 육신의 질병(고난)을 가지고 접근한다.
`지금 당신이 지금 축복받을 기회입니다. 당신이 이대로 실패하면, 고난당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당신을 축복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내가 병에 대
하여 내 이야기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육신의 병이 육신문제만이 아니고, 이런 배후가 있습니다. 당신이
오늘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금방 예
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영접이후에 병원에 있는 조용한 방을 찾아내어 일주
일에 한번씩 가서 예수이름 영접한 사람들을 모아가지고 차근차근 성경공부
하면 된다. 그게 뭐냐? 다락방이다. 그러면 전도의 문은 계속 열린다.
이제 팀을 묶어 가지고 대학으로!
대학생들 가운데 사명자들이 있다. 이들을 발굴하여 집어 넣기만 하면 하나
님이 너무 기뻐서 계속 역사하신다. 이것이 전도의 내용이다.
< 중요 성경구절 > - 간단한 구절로 정리
1. 구원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
1) 롬3:10-23 - 구원받지 못하면 죄인이다.
2) 창3:1-10 - 구원받지 못하면 하나님 자녀가아니다. 그래서 고통이 온다.
3) 요8:44 -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은 마귀의 자녀라는 것이다.
4) 행4:1-5 - 구원받지 못하면 운명가운데서 죽을수밖에 없다.(나면서 앉은뱅이)
5) 히9:27, 계14:9-11 - 구원받지 못하면 결국은 내세가 있는데 지옥간다.
2. 구원받으면 어떻게 되나?
1) 고전3:16 - 성령이 당신 속에 내주하게 된다.
2) 롬8:2 - 성령이 내주하면 모든 운명에서 해방받는다.
3) 롬8:12-17 - 이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양자의 영을 얻는다.
4) 요일3:22 - 구원받으면 신분이 완전히 바뀐다.
5) 행10:38 - 구원받으면 모든 저주와 사단의 손에서 해방받아 버린다.
3. 구원받으려면?
1) 사53:1-6 -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된다. 예언된 분이다.
2) 요3:16 - 그것을 알았으면 믿어야 된다.
3) 요1:12 - 믿었으면 나의 구주로 영접해야 된다.
4) 롬10:9-10 -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영접방법)
4.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1) 눅11:5-13 -(눅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
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
시니라
기도할 자격을 얻었다. 기도하면 어떤일이 일어나나? 다음에 공
부 하기로 하자고 알려 줌 = 기도 =
2) 마4:1-11 - 지금부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예배시간이다. = 예배 =
3) 딤후3:16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성경공부 =
- 이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귀한 선물을 주었다. 그것이 성경이다.
이제부터는 다락방에 계속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라! 진짜
로 축복을 받아야 된다. 가짜 신자들을 따라다니지 말고, 성경책
믿지 않는 신자 따라다니지 말고, 진짜 성경책 믿는 사람들과 모
여 응답받아야 된다.
4) 마28:19-20 -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
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
게 하라!
= 전도 = 지금도 모르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전도하라!
신자들을 불러놓고 몇시간씩 골병들이지 말라! 핵심을 전하라! 잡았다 그러면 몇
시간씩 해버리면 교인들이 질린다.
다. 새신자는 무엇을 알려고 하는데 그런 것을 가르쳐 주어서 되겠는가? 그것은
악한 짖이다.예) 어떤 대학생이 다락방 사역자로 대학에서 사역하는데, 너무 열정적이라 한
번 했다 그러면, 몇시간씩 해버린다. 그래서 학생들이 그 학생만 나타나면
멀리서 피해버린다.
그러니, 다락방하는데는 약간 모자라는 것이 좋다. 정말로 사람을 살리려면, 약
간 모자라는 것이 좋다. 자기 자신이 음식맛을 알고 느껴야지 너무 다 짚어넣어
줘버리면, 안된다. 적당하게 지혜있게 해야 된다. 찬송시에 음정 박자도 너무 틀
리지 말아야 한다. 너무 계속 틀리면, 더 사람이 말하는 말씀도 틀릴지도 모른다
는 생각을 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찬송도 음정을 잘 잡아야 한다. 첫음이 높
으면 좀 높게 잡아라, 너무 낮게 잡아서 신음하는 소리내고 하지말고... 그리고
절대로 다락방하고 나서 남을 욕하지 말라, 공부 실컷하고 나서 험담하는 그것이
마귀 장난이다. 성경공부 하였으면, 간증하고 그 사람에게 필요한 멧세지를 주라
다락방에서 제일 염두에 두어야 할 사람은 새신자이다. 남들 욕해가지고 새신자
들 힘 다빼어버리고 하지 말라. 새신자는 무엇을 몰라서 신기하게 듣고 있는데,
집사욕하고, 장로 욕하고, 목사 욕하고 그러면, 새신자가 그만 갈등이 생기고 만다. 새신자는 무엇을 알려고 하는데 그런 것을 가르쳐 주어서 되겠는가? 그것은 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