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제국의 성립 | <페르시아의 역사> * <메디아> → <아케메네스 왕조> → <알렉산드로스 대왕 점령기> → <파르티아> → <사산 왕조> → <이슬람 제국> → <셀주크 제국> → <몽골 제국 점령기>
* 메디아(기원전 728년 - 기원전 550년) * 아케메네스 왕조(기원전 550년 – 기원전 330년) * 키루스 2세는 메디아를 정복하고 아케메네스 왕조를 창시한다. 그 당시 가장 강력한 세력이었던 바빌로니아 제국을 물리침 * 제국(帝國) :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 페르시아 : 기원전 559년에, <키루스 2세>가 현재의 <이란> 땅에 세운 나라. 다리우스 1세 때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마케도니아에게 멸망하였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 서아시아 : 파키스탄 ~ 지중해 해안 = 근동(近東), 중근동(中近東) * 페르시아의 서아시아 통일 : 키루스 2세 때, 통일의 토대 마련 → 다리우스 1세 때, 오리엔트의 재통일(서아시아 통일) * 페르시아의 아케메네스 왕조(기원전 550년 – 기원전 330년)
<페르시아 제국의 통치 정책> * 중앙집권정책 : 왕 → 전국(20개의 속주, 총독 파견) * 왕은 ‘신(아후라 마즈다)의 대리자(代理者)’ = 신정(神政) 정치 * 총독 = 왕의 눈, 왕의 귀. 총독이 왕을 대신하여 지방을 통치함. * 교통제도 : 활발한 상업 활동과 교류로, ‘왕의 길(역참)’ 건설 * 관용정책 : 정복지역의 종교와 관습존중 (정복민을, 효과적 통치방법으로)
<종교> : 조로아스터교 → ‘아후라 마즈다 (善의 神)’ 숭배 → 유대교와 크리스트교의 성립에 영향을 줌 → 아후라마즈다 (조로아스터교의 主神) → ‘ 아후라(主) 마즈다(智慧)’ → 아리만(惡)을 타파하고 전 세계를 정화하여 새로운 세계를 확립한다고 주장함
<쇠퇴 및 멸망> : 페르시아 전쟁에서의 패배로 쇠퇴함 <페르시아 전쟁> : 페르시아 제국과 그리스 도시국가 연합세력의 싸움 * 기원전 492년부터 기원전 479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페르시아가 그리스를 침범으로 일어난 전쟁. 그리스가 승리하여 아테네 문화가 번영함 * 성격 : 아시아권(페르시아 제국) 對 유럽권(그리스 연합)의 싸움 지중해에 대한 해상권 다툼, 지중해 무역에 대한 주도권 다툼 → 그리스가 갖고 있던 지중해 해상권을 페르시아가 빼앗으려는 과정에서 일어난 전쟁. → 그리스의 승리로, 페르시아의 쇠퇴와 그리스의 발전 초래 * 대표적 전투 : 마라톤 전투, 살라미스 해전 등 * 중심인물 : 페르시아(다리우스 1세, 크세르크세스) * 살라미스 해전의 중심인물 : 키몬(아테네 장군)
<알렉산드로스> = 알렉산드로스 대왕(大王) = 알렉산더 대왕 * 알렉산드로스 대왕(기원전 356년 ~기원전 323년)은 필리포스 2세 의 왕위를 계승한 후 인류 역사상 거대했던 제국인 알렉산드로스 제국을 세운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 * 페르시아 제국의 다리우스 3세의 군대를 격파하여 페르시아 제국 을 정복했다( 기원전 330년) * 최종적으로 고대 동방을 통일한 세력은 페르시아였다. |